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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이킹을 탄다
잇츠북어린이 | 3-4학년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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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래 책이야 21권. 외모 고민과 자아존중감이 주제인 판타지 동화이다. 동화는 조금 못난 외모를 가진 수민이의 학교생활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친구를 평가할 때 외모에 얼마나 많은 비중을 두는지를 보여 준다. 수민이가 겪는 여러 가지 사건 속에서 외모의 아름다운 정도가 행복의 절대적 척도가 아니며, 개인이 가진 개성의 가치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좋은 인성은 외모와는 상관없이 가져야 함을 느끼게 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의 하루는 기쁜 일, 슬픈 일이 뒤범벅되어 있지요.
마치 바이킹을 타는 것처럼...
하지만 그 속에서 보석 같은 우정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외모 고민과 자아존중감이 주제인 판타지 동화


요즘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외모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고민도 많습니다.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심리적으로 위축이 된다면 적절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더라도, 외모가 우리 삶의 모든 것에 우선할 수는 없지요. 동화는 조금 못난 외모를 가진 수민이의 학교생활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친구를 평가할 때 외모에 얼마나 많은 비중을 두는지를 보여 줍니다. 수민이가 겪는 여러 가지 사건 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외모의 아름다운 정도가 행복의 절대적 척도가 아니며, 개인이 가진 개성의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좋은 인성은 외모와는 상관없이 가져야 함을 느끼게 합니다.

▶ 우리는 하루하루 바이킹을 탄다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놀이동산에서 바이킹은 빼먹지 않고 탑니다. 놀이동산에 갔다가 바이킹을 타지 않고 돌아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요. 바이킹은 너무 무섭지도, 또 너무 지루하지도 않은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또 높이 올라갔을 때는 정말 상쾌하고, 또 아래로 내려올 때는 떨어지는 무서움을 주지만 곧 다시 위로 차고 올라갈 것을 알기에 마냥 무섭지만은 않습니다. 기타 등등의 이유로 바이킹은 늘 인기 만점 놀이기구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 수민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바이킹을 무척 좋아합니다. 놀이기구 바이킹은 수민이가 하루하루 느끼는 소외감과 외모적 결핍이 있는 삶 속에도 우정과 기쁨이 있다는 것을 은유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우리는 모두 하루하루 바이킹을 타고 있는 건 아닐까요?

▶ 우리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개성의 가치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고 어떤 공식처럼 하얀 피부와 쌍꺼풀 있는 눈에 오뚝한 콧날, 빨간 입술이 미의 기준이 됩니다. 때로는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도 생길 수 있지요. 어린 시절에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를 겪은 사람은 성인이 된 후에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성형에 더 집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사람이 가진 가치는 외모뿐만 아니라 인성이나 특기, 능력 등 다양하며 외모도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너 바보야? 그냥 이렇게 주저앉아 있으면 어떡해! 빨리 일어나, 빨리!”
“야, 이수민! 너 뭐냐”
“쟤 왜 저래? 정말 어이없어.”
등 뒤에서 규리와 소담이가 소리쳤다. 돌아보지 않아도 둘이 지금 어떤 표정일지 알 것 같았다.
나는 벌떡 일어나서 규리한테 따졌다.
“넘어졌잖아. 손에서 피 나는 거 안 보여?”
“그게 나 때문이라는 거야? 왜 나한테 소리를 지르냐고, 짜증나게!”
화가 잔뜩 난 규리가 주먹을 꽉 쥐고 악다구니를 썼다.
“네가 밀어서 넘어졌잖아. 사과는 못할망정 왜 네가 화를 내! 넌 뭐가 그렇게 잘나서!”
나는 아름이를 넘어뜨린 규리가 아니라 나를 놀려 대던, 돼지코거북 사진을 보여 주며 깔깔대던 규리한테 소리쳤다. 주변에 있던 아이들이 우리를 보며 수군거렸다.
“큐트 걸즈 싸운다, 싸워.”
“규리 표정 봐. 어유, 무서워.”
“이수민 진짜 웃긴다. 자기가 먼저 아름이 무시했으면서.”
누군가 던진 말이 내 머리를 쾅 때렸다. 선생님이 우리 쪽으로 다가왔다. 구경하던 아이들이 쭈뼛거리며 흩어지고 나랑 아름이만 남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민정
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어요. 어린이 잡지에 보낸 동시가 뽑혀 하모니카를 받았을 때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고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기자, 방송 작가, 편집자로 일하다가 2012년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아침마다 반려견 행복이와 공원을 산책하며 재미난 이야기를 궁리해요. 그동안 『우리는 바이킹을 탄다』, 『쫑이가 보내 준 행복』, 『아무 말 대잔치』, 『엄마 출입 금지!』, 『장고를 부탁해!』,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 등을 썼고, MBC창작동화대상, 푸른문학상을 받았어요.

  목차

못생긴 눈, 코, 입│7
아파트 야시장│22
머리띠의 마법│37
또 하나의 마법│50
이상한 사진│63
세 개의 머리띠│75
머리띠의 값│91
바이킹 소녀들│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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