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아버지의 새벽 이미지

아버지의 새벽
김아트인스티튜터 | 부모님 | 2019.02.28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0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14.8 | 0.430Kg | 331p
  • ISBN
  • 979119663440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김상수 장편소설. 한국 사회 현대사를 관통하는 씨줄에서 한국인 신문기자 김재오와 일본인 여성 사진작가 세이코의 만남과 사랑이라는 '사랑 이야기'를 날줄로 인간의 실존과 정치와 언론의 영역에서 이야기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현대사와 그 현대사를 구성하고 있는 인간들이 어떻게 자신을 현실에서 드러낼 수 있는지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정의, 자유, 민주주의를 향한 진혼곡(鎭魂曲)
소설 ‘아버지의 새벽’


행동과 실천을 통하여 현실에 개입하고자 할 때 놓여진 장벽이나 상황은 곤란에 직면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역사는 스스로를 던지는 자들에 의해 진전됐다. 이는 본질적으로 비장한 자기희생이기도 하다. 말(言語)이나 행동이나 자기 자신을 이 세계에 던지면서 비로소 시작되고 완성된다.

김상수의 장편소설 《아버지의 새벽》은 작가 김상수의 탁월한 시대 통찰과 이에 대한 이해는 2019년 오늘 독자들의 관심을 끄는 주제들인 ‘민주주의’ ‘정의’ ‘역사’라는 명제에 맞닿아있다. 우리가 민주주의 시민으로 살아가려고 할 때, 그의 사상은 오늘 뚜렷한 현실성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다. 《아버지의 새벽》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 감추어진 것, 외면한 것’들을 직시하게 하면서 새로운 사회를 향한 전망을 위해서는 어떻게 오늘 현실을 이해하고 인식할 것인가를 정면에서 질문한다.
이 소설에서 독자들은 한국 사회 현대사를 관통하는 씨줄에서 한국인 신문기자 김재오와 일본인 여성 사진작가 세이코의 만남과 사랑이라는 ‘사랑 이야기’를 날줄로 인간의 실존과 정치와 언론의 영역에서 이야기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현대사와 그 현대사를 구성하고 있는 인간들이 어떻게 자신을 현실에서 드러낼 수 있는지 만날 수 있다.

소설 《아버지의 새벽》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칠 수 있을까?

이 소설 《아버지의 새벽》은 무엇보다 오늘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질환의 뿌리’를 대면하고 있다. 1978년부터 2016년 오늘까지가 시대 배경인 이 소설은 오늘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분열 혼란 혼돈의 원인으로 근본으로부터 뿌리 뽑힌 상황을 직시하고자 의도했다. 일본제국주의 피식민지 경험의 특징은 외부적인 강제에 더하여 자체 내적인 붕괴와 부패를 통해 내적인 무너짐인 괴멸(壞滅)을 경험한다. 이 경험의 연장이 오늘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다룬다. 곧 공동체 조건인 ‘정의’의 실종이 바로 그것이다.
소설의 여주인공 일본인 사진 작가 ‘세이코’는 이렇게 말한다.

"바로 여기에 내가 말하고 싶은 비극이 있습니다. 역사의 지독한 아이러니입니다. 피식민지 지식인이었던 아버지는 식민지 세력인 일본 군국주의에 대항하다 일본인 특무고등경찰 고문기술자에게 고문을 당하여 죽었습니다. 그 아들은 비록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라지만 또 다른 군사 압제와 싸우다가 일본인 고문기술자들에게 고문기술을 전수받은 한국 경찰로부터 고문을 당해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한 국가 사회의 공동체는 그 공동체를 구성하는 살아있는 인간들의 관계를 보다 정의롭게 구축하는 것은 사회 구성의 기본 요소다. 억울한 죽음이 없고, 인간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더불어 같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노력은 국가공동체의 기본이다. 이 소설은 ‘일본 식민지시대’를 찬양하고 닮고자 하며, 그 시대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세력의 허구를 밝히고, 그 반인간성을 폭로한다.

이 소설 《아버지의 새벽》은 ‘사랑의 이야기’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국경과 국적을, 한국인과 일본인이라는 서로의 편견과 몰이해를 뛰어넘어 ‘인간의 사랑’을 말한다. 이 사랑은 절절하고 처절하며 심지어 참담하기까지 하지만 결코 패배하지 않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구원을 말하고 있다. 이 구원은 인생의 의미에 대하여 인간의 정신을 인간의 인격을 고양시키는 것에 같이 있고자 하는 소설이다.

고통스러운 체험과 기억에 시달리는 남자, 길들여지지 않는 야성의 여자
상실과 망각으로부터 퍼 올리는 일련의 사건들은 독자들에게 두 사람이 맞닥뜨린 사실 앞에서 충격적인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소설《아버지의 새벽》은 시각적인 영상 이미지로 가득 찼다. 이미지는 이미지로 리드미컬하게 연결되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선명한 이미지로 전개된다. 영화 <학생부군신위>로 대종상 시나리오 상을 받은 김상수는 그가 직접 감독한 영화 <남방한계선>의 시각 표현이나 사진작가로의 영상에서 보듯이, 이 소설에서 독자는 소설로의 문자 언어가 생생한 시각으로의 영상 이미지로 잘 짜여있는 ‘짜임의 교직(交織)’을 경험한다.

김상수의 소설 문장은 간결하다. 시적인 언어는 함축적으로 상황과 인물과 장면을 그려내고 있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는 내러티브의 완결성에서 소설 문학의 보기 드문 가치를 드러낸다.

문제는 여전히 리얼리즘이다. 이 소설 《아버지의 새벽》은 마치 한 편의 사실적인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풀어간다. 사실에 근거한 현대사를 관통하는 남녀의 ‘사랑 이야기’이지만 역사는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고 오늘의 실재하는 현실에 있으며, 이 사랑 이야기 또한 생생한 현실에 기반한 상상력의 산물이다.

작가는 소설 문학이 그저 소모품으로 취급되는 것을 경계한다. 소통의 방식으로 소설이 지니는 장르의 힘을 의식하는 김상수는 ‘인간의 진실’과 대면하는 기능으로의 소설에 소설 작업의 근거를 둔다.

소설 《아버지의 새벽》은 독자로 하여금 ‘세상의 진실에 눈을 떠야 한다’란 것에 근본 주제가 있다. 이는 개인 각자 각자의 깨달음이 세상을 바꾸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에 근거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상수
우리는 과연 소설 《아버지의 새벽》작가 김상수를 그 어떤 무엇으로 지칭해야 하는가? 극작가, 연출가, 설치미술가, 사진가, 영화감독, 사회문화 비평가 등으로 어느 특정 예술 장르의 전문가로만 그를 이해하기에는 그의 예술 작업에 있어서 그 대상과 실천은 장르의 경계나 구분 없이 그 넓이와 폭이 크고 깊으며 예술적 성취나 완성도는 높고 단단하다. 그가 만 열아홉 살 때인 1978년 연극 환(環)을 직접 쓰고 연출하면서 주목을 받고 예술계에 입문한 이후, 그는 예술의 특정 장르라는 좁은 관점을 더욱 편협한 것으로 만들고 있는 예술의 장르 전문화 현상을 일찍이 거부했다. 그가 예술의 표현 대상과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실현하는 이유에는 세상의 삶에서 예술 언어의 구체적 표현과 실천을 의식하기 때문이며, 이는 예술의 인문성(人文性)이 우리들 삶에 전인적(全人的)이며 전면적으로 상관하는 것이라는 그의 인식 때문이다. 더욱이 한국 예술계의 현실에서 그 어떤 대학이나 어떤 세속의 인연도 그에게는 거의 무연(無緣))하다. 그는 독학(獨學)이다. 심지어 철저하게 스스로 홀로이다. 하물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체의 예술 카테고리의 어떤 모임이나 그 어떤 단체, 어떤 터미널에도 그는 가까이 간 사실이 없다. 그래서 그는 차라리 현실과는 스스로 유폐적(幽閉的)이기까지 하다. 그러나 조용한 그가 때때로 폭풍처럼 내달린다. 이따금 그가 국가 문화 프로젝트에 관여하거나 문화예술기획가로, 또는 사회비평이나 평론 등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정면에서 발언하는 이유에는 예술과 사회의 상관성 또는 예술의 궁극적인 가치가 우리들 인간의 삶에 깊이 천작하여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그의 지론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그를 가리켜 국내외 언론들이 ‘김상수는 이 시대의 종합예술가이다.’라고 말한 사실은 타당하다 이번에는 《아버지의 새벽》소설가로 나타났다. 김상수의 소설 <아버지의 새벽>은 새로운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새로운 예술세계를 다채롭게 펼쳐 보이는 김상수의 예술 언어는 이번에 그가 보여주고 있는 소설에서 보듯이, 실재하는 세상(世相)의 본질을 마주하고 있는 듯 깨끗하고 선명하다. 이는 곧 예술 언어의 확장과 삶의 확장으로 소설이 적절하고 유효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그의 예술작업이 새삼 전인적(全人的) 임을 알게 된다. 그에게 있어서 예술의 표현과 실천은 ‘일상생활의 구체적인 경험 속에서 계속해서 발견하고 실감하게 하는 예술’이 바람직한 예술의 표현으로 그는 이해한다. 그가 생각하는 예술, 특히 그의 소설의 특징은 자연세계와 인공 세계 혹은 상황과 사물들, 현대사, 그것들과 사람들 사이의 조화로움을 일깨우는 능력에 있다. 1.연극 극작, 연출 1978년 연극 <환(環)>으로 극작, 연출 데뷔, 이후 1982년 연극 <191931-1> 1983년 연극 <191931-2> 1984년 연극 <사람> 1985년 연극 <포로교환> 1988년 연극 < TAXI, TAXI 1 > 1989년 연극 < TAXI, TAXI 2 > 1992년 연극 <섬.isle.島> 1993년 연극 <짜장면> 2001년 연극 <섬.isle.島 >2001년 연극 <섬.isle.島 >-일본. 오사카2003년 연극 <섬.isle.島 >-일본. 동경2010년 연극 <화사첩·花蛇帖> 2011년 연극 2.영화 1986년 <안개기둥> (1986년 대종상 작품상, 시나리오작가 협회상) 1996년 <학생부군신위 學生府君神位> (1996년 대종상 각본상) 2018년 <남방한계선> (2018년 모스크바 영화제 Final examination list)3.T.V 다큐멘터리 작업 <五賊오적 - 金之河 筆禍事件김지하필화사건> <거창양민학살사건> 등 4.T.V 드라마 작업 <또 한번 봄날>, <달빛밟기> , <어떤 나들이> <서러운 땅>등 5.저술 '김상수 희곡집'(청하출판사 1992) 소설 '아름다운 사람'(보성사 1995) '김상수의 시나리오 전집 9권 발행' (박영률출판사 1996) '김상수 연극책'(박영률출판사 1996)'김상수 사진집' -파리의 투안두옹(동아일보사 1998) '김상수 사회 문화 비평집' '착한사람들의 분노' (생각의 나무 2000) 사진 산문집 파리의 투안 두옹 (김아트 인스티튜트 퍼블리싱 2003) '<식물의 열매를 실(實)이라고 한다> 21세기 국가 구상을 위한 단서(Jinhan M&B 2005)'TAXI,TAXI' 한국연극사 100년 문학사와 공연사에 남을 연극 희곡 100편(지식을 만드는 지식 2014) 6.미술작품 활동1995 <어디에? >(어디에 있는가?) - 조형설치미술전 프랑스 파리 초대전 1996 국립현대미술관 <1996年 올해의 작가전> - 전시기획과 아트 디렉터1996 국립극장 광장 <움직이는 빛, 움직이는 소리> - 설치미술1997 <이미지 전쟁 - 파리, 투안, 연탄> (포스코 갤러리 초대전)1998 김상수의 <사진과 회화> 표갤러리 초대전2000 경복궁 광화문 <문학과 설치미술의 만남 - 문학의 거울 ‘빛의 사원’> 국립극장 문화광장 <소리의 빛>, <빛의 사원> - 설치미술 2003 흑백 모노 종이전 일본 동경 져팬파운데이션 포럼2004.5 파리의 투안 두옹 전시회 (인사동 가나 아트 갤러리)2006 사진전 - color & light 빛, 색 (가나아트센터, 평창동)2006 사진전 - 도시의 색(공근혜갤러리)2006 사진전 - 희망제작소 후원전시(안국동 희망제작소)7.프로젝트1996 문화체육부 문화의 날 행사 총연출1998 문화관광부 의뢰 <국립극장개혁안 프로젝트>2000 문화관광부 위촉 <새로운 예술의 해> 추진위원 문학부문 위원장2001 문화관광부 위촉 <지역문화의 해> 추진위원2004 문화관광부 의뢰 <새예술정책총론> 집필 문화재청 의뢰 <문화재정책안> 집필

  목차

1. 아버지의 나라9

2. 1979년 10월 19일15
초록빛 사과
1979년 10월 20일

3. 27살의 사진작가 도야마 세이코(棟山聖子)42
잊혀진 사람들
한 장의 사진
검문
휘황한 섬광이 번쩍였다

4. 1979년 10월 21일 오후, 도쿄74
여자, 그 강물에 휩싸여

5. 남영동 대공분실 5층 503호105
중국 놈들을 청소하라는 명령
까마귀 떼
시간은 빠르다

6. 붉은빛125
치명적인 사랑
1979년 10월 23일
1979년 10월 24일
1979년 10월 25일
낯선 시간의 장막(帳幕)을 향해서
너는 무엇이 되었는가?

7. 민중들의 깨움침 그리고 일어남179
하늘은 나에게 마음을 맡기라 했다

8. 천황이 다스리는 나라의 신하된 백성이란199
세상은 잠이 든다
1979년 10월 27일, 무너진 마(魔)의 산 박정희

9. 일본 제국주의 한국인 황군들226

10. 편지241

11. 군사반란 243

12.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246

13. 임신256

14. 잿빛 하늘267

15. 나는 쓴다, 너의 이름을279
빛, 그리고 거짓
보길도
빛의 사랑

16. 1980년 6월 10일, 일본 도쿄296

격류(激流)
고문기술자 오노 키비(小野吉備)
빠가야로, 빠가야로
세지마 류조(瀨島龍三)

17. 딸, 미아(美雅)320

18. 2016년 10월 29일 도쿄 322

19. 촛불327

20. 산다화(山茶花) 꽃329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