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고 싶은 말을 분명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주변에는 항상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볼 수는 없을까? 이 책은 한 아이가 달님과 대화를 하며 달님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이야기이다. 주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밤하늘에 둥근 달님이 있어요. 사람들은 달님이 보이면 소원을 말해요. 달님은 사람들의 소원을 가만히 듣고 있어요. 달님은 언제나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답니다. 그런 달님에게 한 아이가 찾아왔어요. 달님의 이야기는 누가 들어주나요? 달님의 소원은 누가 들어주는 건가요?
언제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하는 달님의 이야기엔 누가 귀를 기울이는 걸까요? 매번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 주기만 하던 달님에게 찾아온 아이는 달님과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밤 하늘에 떠 있는 달님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달님에게 먼저 다가가 달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아이의 따듯한 마음을 이야기하는 동화책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친구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줘요.
그럼 나도 우리 친구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볼까요?
하고 싶은 말을 분명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도 중요한 일이에요. 주변에는 항상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볼 수는 없을까요? 이 책은 한 아이가 달님과 대화를 하며 달님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이야기에요. 주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게 도움을 준답니다
사람들은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요. 달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요.
사람들은 달님을 찾아와 소원을 빌고 떠나가요.
하나 둘 셋. 혼자 남은 달님에게 소원이 쌓였어요. 달님은 아주 무거워졌어요.
어느 날, 한 아이가 달님에게 찾아와요.
달님은 왜 그렇게 무거운 게 많아요? 달님의 소원은 누가 들어주나요? 달님의 이야기는 누가 들어주는 걸까요? 달님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는 걸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누리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그림책에 관심이 많아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유아 그림책 코너를 자주 돌곤 했다. 그림책들을 보면서 이런 건 어떻게 하나하고 궁금증을 갖던먼 이야기로만 여기던 일을 직접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