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온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수제비를 만들어 본다. 모두 호기심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보며 이야기하며 즐겁게 놀아보자. 수제비를 요리하고 먹으며 각각의 수제비 모양을 보고 엄마가 만든 것, 아빠가 만든 것, 할아버지가 만든 것을 찾아내며 이야기하는 행복한 오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온가족이 모여 한번쯤 경험해본 수제비 만드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밀가루 반죽을 이리저리 잡아당기고 누르고 조물딱 거리며 별모양, 꽃모양, 구름모양, 토끼모양, 물고기모양, 공룡모양, 자동차 모양 등을 만든다. 어른들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고 즐거워하는 어느 날 오후의 모습이다. 만든 반죽은 어른이 재료와 함께 물에 넣고 끓여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고, 아이들은 직접 만든 수제비를 먹으며 즐거워한다.
이러한 음식놀이를 통해서 온가족이 함께 만드는 기쁨을 느끼고, 아이들에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다.
오늘은 외식보다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수제비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가족들과 수제비를 만들기로 했어요.
요리를 하기 전에 먼저 손을 깨끗이 씻어요.
그리고 앞치마를 둘러요.
아빠는 쟁반과 밀가루를 준비하시고,
엄마는 호박물, 당근물, 시금치물을 가지고 오셨어요.
하얀 밀가루에
호박물을 섞었더니 노란색 반죽,
당근물을 섞었더니 주황색 반죽,
시금치물을 섞었더니 초록색 반죽이
만들어졌어요!
*하얀 밀가루에
호박물을 섞었더니 노란색 반죽,
당근물을 섞었더니 주황색 반죽,
시금치물을 섞었더니
초록색 반죽이 만들어졌어요!
알록달록한 반죽을
이리저리 쭉쭉 늘려서
수제비를 만들어요.
무얼 만들지 다 같이 생각해봐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현진
어릴 적부터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들을 옮겨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일상의 행복을 담고 싶어서 가족과 함께 만드는 '수제비'이야기를그림으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적인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동화책으로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지은이 : 심초아
아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큰 행복은 '가족의 사랑'이라는데는 변함이 없습니다.그런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수제비'이야기를통해서 얻는 상상력과 그와 더불어 따뜻한 가족애를 표현하였습니다. 동심과 순수함 그리고 사랑을 끊임없이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