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중한 사람의 진심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고백 이야기
5분의 감동 〈TV동화 행복한 세상〉를 책으로 만난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은 5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 5권. 이 책에는 우리 주위에 살아가는 이웃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방송 스틸 컷과 함께 실려 있다. 책에 실린 다양한 사연들은 너무 당연해서 놓치기 쉬운, 소중하지만 돋보이지 않는 사랑을 이야기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어버리게 되는 많은 것들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이처럼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살이의 도리들을 담고 있는 『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방송계와 출판계 모두에서 의미 있는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또, 국경을 넘어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들로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이 책은 대만과 일본 등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어 일상의 이야기가 갖는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출판사 리뷰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질 때 고이 꺼내드는 너, 나, 우리의 잔잔한 일상 이야기
300만 독자와 500만 시청자의 가슴을 울린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 베스트 엄선
2002년 첫 권이 나온 이후 이제까지 200만 부 가까이 판매되어 전국민의 필독서가 된 《TV동화 행복한 세상》 5권이 나왔다. 방송을 시작한 지 3년 , 책으로 독자들을 만난 지 2년 여 동안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보고 읽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감동적이다, 눈물이 났다,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등 이 책을 통해 세상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되었음을 털어놓는다. 언뜻 보면 비슷한 이야기 같지만 이 책이 매번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이야기 하나하나마다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살이의 도리들……. 당연하지만 놓치기 쉽고 소중하지만 돋보이지 않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어 더욱 감동을 준다.
대만 , 일본에서도 인기몰이!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대만에서 몰고 온 또 다른 한류 열풍!
매일 5분씩 시청자를 찾아가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2002년, 2003년 방송가, 시민단체, 문화부 등에서 각종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연말, 한 해 동안 우리 나라 대중문화 및 미디어 각 부문에 두각을 나타낸 작품에 수여하는 ‘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TV동화 행복한 세상》. 방송과 책이 국내에서 인기 있는 만큼 해외에서도 이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방송 프로그램은 타이완 TV에 수출되어 , 올 초부터 대만 T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데 높은 시청율과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책으로도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밀밀감심파》(‘달디 단 마음의 파이’라는 뜻)라는 제목으로 방송되고 있는 《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메인뉴스가 끝나는 프라임타임대에 방송되고 있다. 대만 민간비평가협회에서 최초로 만점 수상작으로 뽑혔으며 대만 교육계에서도 교육용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사스로 재택교육을 취했던 대만정부는 이 기간 중 교육부 홈페이지에 를 띄워 초등학생 인성교육 교재로 활용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우리의 문화관광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대만신문국에서는 《TV동화 행복한 세상》과 같은 프로그램을 참고해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활용하라는 공문까지 보내기도 했다.
일본에 수출된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한국에서 폭넓은 연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유민이 번역자로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탤런트 유민이 진행하고 있는 한국어 강좌 방송시간에 교재로도 사용될 만큼 일본에서도 인기다. 또한 중국과 말레이시아 태국에서도 프로그램 구매의향을 밝혀 현재 성사단계에 있으며 도서 해외 판권은 1권부터 5권까지 이미 대만, 중국, 일본 수출계약을 마쳤다.
이처럼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대만과 일본 등지에서 각광을 받는 것은 동양권으로서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는 측면도 크게 작용했고 애니메이션 그 자체가 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훈훈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추천평
《TV동화 행복한 세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가난하고 불행해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또 하나같이 불행과 슬픔을 아름답게 극복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이야기들은, 이제는 까마득하게 잃어버린 따사로운 인정의 샘을 건드려 우리를 눈물짓게 합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닦으며 웃는, 이 아름답고도 행복한 이야기들은 크고 거대하고 화려한 것을 끝없이 쫓아가는 병든 현대인들의 욕망을 치료하여 행복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이 시대의 ‘행복 병원’ 같은 일을 합니다. 우리들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떨기 작은 풀꽃을 발견하는 향기롭고도 생생한 삶의 기쁨을 얻을 것입니다.
- 피천득(수필가, 영문학자)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엄지손가락과 같이 으뜸이 되기를, 집게손가락과 같이 훈훈한 정이 필요한 누군가를 콕 집어 가리킬 수 있기를, 가운뎃손가락과 같이 흐트러진 마음을 바로잡는 중심이 되기를, 약손가락과 같이 사랑을 맹세할 수 있기를, 앞으로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가슴 훈훈한 사랑을 전하겠다는 약속을 새끼손가락과 같이 자신있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박인식(KBS PD)
작가 소개
편집 저자 : 박인식
사랑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자 고난을 헤쳐 나가는 힘이라고 굳게 믿으며, 매일매일 따뜻한 눈과 사랑의 창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것이 직업인 사람. 오직 사람과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소소한 일상에 관심을 두는 사람. 사람과 함께 사람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 최고의 낙樂인 사람.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건강하게, 열심히, 잘 사는 것’이 목표인 사람.
KBS 한국방송 프로듀서. 1993년 KBS 카메라맨으로 입사해 〈사람과 사람들〉, 〈일요스페셜〉, 〈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맡았고, 1999년에는 카메듀서(카메라맨+프로듀서)로 변신, 〈TV문화기행〉, 〈디지털 미술관〉 등을 만들었다. 좋아하는 디지털 미술에 따스한 감동을 더할 방법을 찾다가 애니메이션을 생각해내고, 2001년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기획했다. 그때부터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행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목차
1부. 어머니의 밥상
나만의 방ㆍ반쪽이 부부ㆍ어머니의 밥상ㆍ아버지와 장미ㆍ할머니와 케이크ㆍ12시 5분 전ㆍ아버지와 박하사탕ㆍ짱의 눈물ㆍ나의 아버지ㆍ고등어 추어탕ㆍ아버지의 낚싯대ㆍ황혼의 사랑
2부. 난보다 향기로운 쌀
101호 할아버지의 꽃밭ㆍ황홀한 식탁ㆍ돼지 잡는 아저씨ㆍ사랑의 우산ㆍ난보다 향기로운 쌀ㆍ사람 배달ㆍ스키장에서 생긴 일ㆍ대~한민국ㆍ추억의 빵ㆍ지하철에서 생긴 일ㆍ사랑의 편지함ㆍ따뜻한 포장마차
3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감자
누나들이 놓고간 사랑ㆍ김밥 남매ㆍ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ㆍ나의 형ㆍ하나뿐인 도시락ㆍ아버지의 선물ㆍ주먹밥과 용감한 형제ㆍ할머니와 인절미ㆍ특별한 동거ㆍ두 발 자가용ㆍ아주 특별한 김치찌개ㆍ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감자
4부. 행복한 심부름
이름을 불러주는 선생님ㆍ사랑의 도시락ㆍ행복한 심부름ㆍ푸른 사과 하나ㆍ가로등 끄는 남자ㆍ나를 지켜준 사람ㆍ우리들의 연극ㆍ눈물의 야학ㆍ천사 해우소ㆍ친구의 모닝콜ㆍ찢어진 종이꽃ㆍ국화가 필 무렵
5부. 왼발잡이의 꿈
이상한 컵ㆍ진정한 후계자ㆍ천사와 노숙자ㆍ엄마 표 양념ㆍ우리 가족ㆍ아줌마 여고생ㆍ왼발잡이의 꿈ㆍ액자 속의 유산ㆍ눈에 비친 자비심ㆍ신발 속 모래ㆍ고통을 극복한 사람ㆍ사랑의 자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