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숲속에 사는 오소리는 뜰에 무언가를 심어 친구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 한다. 오소리의 따뜻한 마음씨와 섬세한 감정의 흔들림이 차분하게 전해지는 이야기와 색채가 깨끗하고 따뜻한 터치로 그려진 그림이 어우러져 그대로 그 마음이 전해져 온다. 이 책은 2018년 일본 청소년 독서 감상문 전국 콩쿨 과제 도서와 전 일본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가 될 만큼 어린이 친구들에게 교훈적이면서도 스스로 친구들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 전 일본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
★★★ 제64회 일본 청소년 독서 감상문 전국 콩쿨 과제 도서친구를 위해 뭔가 해주고 싶은 적이 있나요?숲속에 사는 오소리가 뜰에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을 심어 기쁘게 해주고 싶습니다.
감자, 당근, 사과, 나무딸기 등을 차례대로 생각하지만…….
이미 친구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뜰에 무엇을 심을지 몰라 그만 오소리는 짜증이 나버립니다.
친구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기뻐할까요?
“넌 뭐가 좋아?”라고 아기 돼지, 다람쥐, 토끼, 고슴도치에게 묻지만 오소리가 생각한 것은 이미 다 갖고 있습니다. 이런 오소리의 상냥한 마음도 중요하지만 오소리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물하는 마음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전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항상 친구의 기분만 생각하는 조금 자신감 없는 아이가 읽으면 마음에 위로가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하세가와 사토미
1980년 시즈오카 현 출생. 그림책 강좌 '아토사키숙'에서 공부했습니다. 2012년 제18회 오히사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 『유령의 드레스』 『코우와 작은 눈사람』 『코우와 작은 눈사람의 여름휴가』 『들판에서 다시 만나』 『달밤의 노래』 『톰과 수수께끼 편지』 『개구리 라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