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겨레 좋은 고전 시리즈 18권.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이다. 18권 '유충렬전'은 영웅의 일생을 소설로 엮은 군담소설이지만 충신과 간신의 대립을 통해 나라와 임금에 대한 충성심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조선 시대의 군담 소설로, 중국을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작품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자식이 없던 명나라 정언주부 유심이 남악 형산에 빌어 태어난 충렬은 어린시절 간신들의 모함으로 부모와 헤어져 갖은 고생을 합니다. 하지만 하늘이 내려준 유충렬은 문무를 익혀 세상에 나아가, 정한담, 최일귀 등 간신들의 모반으로 위태로워진 명 황실을 되찾고, 유배되었던 아버지와 장인도 구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줄 알았던 어머니와 아내도 만나게 됩니다. '유충렬전'은 영웅의 일생을 소설로 엮은 군담소설이지만 충신과 간신의 대립을 통해 나라와 임금에 대한 충성심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입니다.
★ 특장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신충행
일본에서 태어나 진주교육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부처님 웃으시다》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서울 이문 초등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나와 꿈꾸는 바람개비》 《노래하는 아파트》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명산을 빌어 아들을 얻다
불 속에서 살아나온 모자
살아난 충렬
닥쳐온 불행
백룡사에서 공부하다
남경으로 달리는 유충렬
소년 장군
황제, 최일귀의 목을 난도질하다
가짜 편지
사로잡힌 정한담
역적의 최후
부자 상봉
남은 일
모자 상봉
아내를 만나다
*작품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