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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조계종출판사 | 부모님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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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랫동안 동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해온 정운스님은 《경전숲길》 《그대와 나, 참 좋은 인연입니다》 등 울림이 깊은 글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저자이다.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발간된 이 작은 에세이집에서 정운스님은 일상에서 우리가 간직해야 할 값진 지혜들만을 모아 사려 깊은 언어로 들려준다.

행복이란 무엇이며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쓰디쓴 삶의 조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부모와 자식의 관계, 친구와 연인의 관계, 상사와 부하 직원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등 일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희로애락과 참삶에 대해 누이처럼 다독이며 다정하게 조언을 해준다.

  출판사 리뷰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경전숲길》《그대와 나, 참 좋은 인연입니다》의
정운스님이 따스한 정을 담아 써 내려간 아담한 책!
소중한 이와 나누고 싶은 가슴 따듯한 이야기들

일상에서 건져 올린 지혜를 담담히 들려주는 위로의 글


오랫동안 동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해온 정운스님은 《경전숲길》 《그대와 나, 참 좋은 인연입니다》 등 울림이 깊은 글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저자이다.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발간된 이 작은 에세이집에서 정운스님은 일상에서 우리가 간직해야 할 값진 지혜들만을 모아 사려 깊은 언어로 들려준다. 행복이란 무엇이며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쓰디쓴 삶의 조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부모와 자식의 관계, 친구와 연인의 관계, 상사와 부하 직원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등 일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희로애락과 참삶에 대해 누이처럼 다독이며 다정하게 조언을 해준다.
스님은 직접 강의를 하고 투병을 하면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지혜를 담담히 들려준다. 차분히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따듯한 삽화와 깊은 울림을 주는 경전 문구는 스님이 전하는 위로의 말과 함께 묵직한 감동을 전해준다.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이 시간이 매일 똑같은 것 같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부모와의 인연은 아마 더할 것이다. 자신의 주위 사람들, 부모·형제·친구·지인들……. 사랑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글에도 연륜의 나이테가 있는 법,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세월 글을 써왔다.
이제는 지혜로운 글보다 맘 따스한 인간의 정을 담고 싶다.
이런 인연으로 엮어진 아담한 이 책자!
임께서 허虛한 마음으로 책자를 열었어도
책을 닫을 때는 가슴에 충만함이 그득하길 바란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책장을 열며〉 중에서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난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 《입보리행론》

법은 어떤 다른 곳에 있지 않다. 바로 여기에 있다. 멀리 떨어진 어떤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여기, 우리의 몸과 마음속에 있다. ― 아짠차 스님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운 스님
1982년 명우 스님을 은사로 서울 성심사에 출가하였다. 운문승가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동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장 소임을 맡고 있다. 저서로 《붓다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 《맨발의 붓다》 《환희 ― 중국사찰기행 1》 《떠남 ― 중국사찰기행 2》《구법 ― 선의 원류를 찾아서》 《허운 ― 중국 근현대불교의 선지식》 《경전숲길 ― 한 권으로 읽는 경전》(2012년 문광부 우수도서) 《동아시아 선의 르네상스를 찾아서》 《명상, 마음치유의 길》(2014년 문광부 우수도서) 《대승경전과 선사상》(단나학술상 수상)《그대와 나, 참 좋은 인연입니다》(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표로 읽는 경전입문》《경전의 힘》《전심법요·완릉록》 등이 있다.

  목차

사랑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자식에게 남길 유산?
행복과 불행은 한 생각에서 벌어진다
얼마나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가?
소중한 인연들
그대, 영혼의 벗을 찾았는가?
인간이 고독한 것은 나를 알아주는 벗이 없기 때문
어머니의 종교, 나의 종교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그대를 가장 사랑하고, 소중히 해줄 사람?
상대방의 단점은 곧 자신의 모습
‘인생’이라는 민낯
그대를 기다리는 유토피아는 없다
어느 왕후장상인들 병고를 피해 가랴
‘다툼’이라는 괴물과 마주쳤을 때
내려놓을 줄 아는 지혜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삶의 완성이요, 행복지점
순간과 영원이 만난다는 것!
바람처럼, 그리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
브레이크와 액셀의 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역증상연逆增上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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