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릿돌읽기 시리즈. 글짓기 시험 빵점을 피하기 위해서 선생님에게 둘러댄 거짓말 때문에 클라리스가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짓말을 하고 괴로워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거짓말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고, 어떤 잘못을 했을 때 솔직하고 정정당당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 거짓말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알려주는 동화이다.
책 읽기 숙제를 하지 않은 클라리스는 글짓기 시험에서 한 글자도 쓰지 못하고 빵점 맞을 위기에 놓인다. 엄마 아빠를 속상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 둘러대기 시작한 작은 거짓말이 엄청난 거짓말로 바뀌는데…. 엄청난 거짓말 속에 숨겨진 진실은?
출판사 리뷰
내 인생을 뒤바꾼 거짓말
어느 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한 거짓말이 알고 보니 사실이었다면?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 거짓말의 실체가 밝혀진다. 글짓기 시험 빵점을 피하기 위해서 선생님에게 둘러댄 거짓말 때문에 주인공 클라리스는 엄청난 혼란을 겪는다. 거짓말 같은 현실이 드러나면서 흥미롭게 전개되는 글은 어린이들이 놓치면 안 될 점을 시사하고 있다. 바로 거짓말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 우리는 살면서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한다. 상대방을 마음 편하게 해 주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로 핑계를 대기도 한다. 하지만 거짓말을 한두 번 하다 보면 양심의 가책에서 자유로워지고 습관처럼 하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도 한 번 시작한 거짓말의 말귀를 맞추다 보니 거듭해서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주인공이 거짓말을 한 뒤 괴로워하고 후회하는 행동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간접경험을 통해 거짓말에 대해 경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는 아무리 작은 거짓말이라도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정당당하고 솔직하게 생활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추천 포인트]
- 거짓말을 하고 괴로워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거짓말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 어떤 잘못을 했을 때 솔직하고 정정당당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 거짓말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나탈리 퀴페르만
196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살면서 어른과 어린이들을 위한 소설과 만화 시나리오, 라디오 드라마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마르타를 내보냈다』 『엄청난 거짓말』 『그게 정상이야』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두 소녀를 사랑한 소년』 등이 있다.
목차
잘못 시작된 하루
첫 번째 거짓말
엄청난 소식
최악의 거짓말
꼬인다 꼬여
이건 전쟁이야!
특별한 영화
다시 시작된 우정
진실과 눈물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