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음 희곡선. 삼성 반도체 공장 백혈병 사건과 군 의문사 사건을 심리적 날줄과 씨줄로 엮어낸 이 작품은 '택시'라는 상징적 공간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그 교차로에서 독자가 만나는 탄식 같은 우리 삶의 이면은 유년기의 동창생이고 한동네 이웃이어서, 죽음과 삶이 맞닿아 있어도 불편하거나 낯설지 않다. 소수의 등장인물이 읊조리듯 말하는 절제된 대화를 읽으며 독자는 마음을 들킨다.
출판사 리뷰
‘남산예술센터’ 드라마 공모 첫 당선 작품!
삼성 반도체 공장 백혈병 사건과 군 의문사 사건을 심리적 날줄과 씨줄로 엮어낸 이 작품은 ‘택시’라는 상징적 공간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그 교차로에서 독자가 만나는 탄식 같은 우리 삶의 이면은 유년기의 동창생이고 한동네 이웃이어서, 죽음과 삶이 맞닿아 있어도 불편하거나 낯설지 않다. 소수의 등장인물이 읊조리듯 말하는 절제된 대화를 읽으며 독자는 마음을 들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배해률
1992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적성에 맞지 않은 경영학도의 길을 지나, 이제는 극작을 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극창작과를 다니며, 지금도 열심히 작업 중이다. 혐오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혐오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희곡 <그럼에도 불구하고>, <7번국도>,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을 썼다.
목차
등장인물 / 무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