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과연 이 사람들에게 지구의 안전을 맡겨도 되는 걸까?
찌질하고 한심하고, 어설프기까지 한 초능력자들의 고군분투기.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현실에 슈퍼맨이 나타나 고민거리를 우주로 날려주지는 않는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능력에 정의감과 사명감까지 갖춘 완벽한 슈퍼히어로들은 영화 속에서 지구를 지키기에 바쁠 뿐이다. 이 책은 그런 허구의 존재들 대신, 평범하다 못해 모자라 보이기까지 하는 \'히어로 지망생\'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힘 때문에 고민하는 그들은 과연 진짜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주유소에서 수다나 떨면서 드문드문 오는 손님을 상대하고 게으름 피우며 하루를 보내던 직원들이 어느 날 갑자기 화학 연료의 부작용으로 슈퍼 파워를 갖게 된다. 그 순간 들고 있던 물건과 합체된 그들은 머리 위에 콘돔 꼭지가 달린 고무 인간이 되고, 온몸이 육포로 변하거나 씹는 담배 덩어리로 변해 어설픈 능력을 가지고 주변의 눈과 인터넷, NASA를 두려워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작가들은 갑자기 찾아온 특별한 능력으로 고민하고, 진정한 히어로가 되고 싶어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평범한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영웅\'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때로는 한심하고 답답해 보이는 히어로들의 모습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려내며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험난한 인생을 헤쳐나가는 슈퍼히어로임을 깨닫게 한다.
출판사 리뷰
인종과 성의 정치학은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기술 발전은 우리의 행성을 놀라울 만큼, 그리고 두려울 만큼 작게 만들어 버렸다. 최악의 악당은 스판덱스 옷을 입고 극지방의 지하 얼음 궁전에 사는 것이 아니라 번듯한 양복을 입고 반들거리는 회의실 책상 너머에 나타난다는 사실이 그 어느 때보다 명백해졌다.
미국 코믹스 황금시대에 출간되었던 만화책들에 등장하던 너구리 눈을 한 소매치기들은 더 이상 우리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에겐 폭탄 테러, 줄어 가는 원유 매장량, 지구 온난화, 삐걱대는 국제 질서 등이 있다. 아무리 탄탄하고 넓은 방탄 가슴도 이 모든 고장 난 기차들을 멈출 수 없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슈퍼맨은 이러한 시대에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그 대안은? 바로 지금 여러분의 손안에 들려 있다! - 서문 중
“절 구해 주셨군요!”
“히어로라면 당연히 하는 일이지. 여자 구하기.”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캣우먼……. 세상에는 참 많은 슈퍼 히어로들이 있다.
그들은 초능력 혹은 특수한 능력(재력을 포함해)을 지녔고 거의 전지전능하다시피 하며, 그런 주제에 세상 그 누구보다 정의감이 넘치고, 세상을 구하는 일을 자신의 사명이라 믿는다. 그야말로 슈퍼 히어로다.
그러나 현실을 돌아보자. 크게는 전쟁이나 국제 정세, 작게는 살인적인 물가 상승과 늘어만 가는 범죄, 하다못해 지금 내 손에 들린 얄팍한 지갑 사정조차 구해 줄 수 있는 히어로 따위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늘을 날아다니고 눈에서 레이저 빔을 쏘고 손에서 거미줄을 뿜어내는 초능력 따위, 어차피 우리에겐 없다고? 공중을 날 수도 있고 물속을 나아갈 수도 있는 특수 개조 자동차나 최첨단 하이테크놀로지 슈트 따위, 존재한다 한들 우리 손에 넣을 방법이나 있겠느냐고?
허황되고 현실성 없고, 그러면서도 흔해 빠진 슈퍼 히어로 물이 지겨워졌다면, 이제는 이런 히어로(?)들은 어떨까?
찌질하고 한심하고, 어설프기까지 한 초능력자들의 고군분투기
이제 지구는 누가 지키지?
빅 가이는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떨어지는 인공위성을 우주 저 멀리 던져 버릴 수도 있는 초능력자 히어로! 그러나 막상 본모습을 보면, 툭 하면 삐치는 유치한 성격에 머리 스타일이나 패션 감각은 촌스럽고, 여자를 밝히는 데다 도박도 좋아하고, 통에 든 주스를 컵에 따르지도 않고 입을 대고 마시는가 하면 볼일을 본 후 변기 커버를 다시 내려두지도 않는다. 외출하고 돌아온 차 안에는 다 먹고 버리지도 않은 핫도그 포장지까지. 이런,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만 빼면 바로 우리 곁에 있는 남자들과 다른 점이라고는 없잖아.
주유소에서 수다나 떨면서 드문드문 오는 손님을 상대하고 게으름 피우며 하루를 보내던 직원들이 어느 날 갑자기 화학 연료의 부작용으로 슈퍼 파워(?)가 생겼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순간 손에 들고 있던 물건과 합체되는 바람에, 열여섯 살 소녀는 머리 위에 콘돔 꼭지가 달린 고무 인간이 되고 육포를 물고 있던 청년은 온몸이 육포로 변해서 출근길에 개에게 쫓기고 만다. 심지어 씹는담배 덩어리로 변해 아예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게 된 직원도 있다.
태어나서 한 번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적이 없는 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제니퍼, 한 발로 누구보다 빠르게 뛸 수 있는 호퍼……. 어설픈 슈퍼 파워(?)를 가진 사람들. 이들은 매일 매일 주변의 눈과 인터넷과 NASA를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유일하게 숨 돌릴 수 있는 곳은, 자기와 마찬가지로 어설픈 능력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은 모임.
과연 이런 사람들도 진짜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슈퍼 파워가 있고, 심지어 그 힘으로 사리사욕을 채우지도 않고, 오로지 악당을 물리치고 인류와 세상을 구하는 일이 자신의 의무이자 사명이라 믿으며,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순애보적인 면모까지 갖춘 잘나디잘난 슈퍼 히어로들.
너무 완벽해서 이 세상에 있을 리 없는 허황된 히어로들의 이야기는 오직 영화 안에만 있을 뿐이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 우리는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 그러고 나면 허무함이 남을 뿐이다.
그럴 때 이 책이 기다리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은 슈퍼 히어로가 아니다. 히어로가 되고 싶어 하는, 자신 안에 있는 힘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평범한 사람,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슈퍼 파워를 가진 등장인물의 한심한 행태를 보며 피식 웃게 되고, 힘 때문에 고민하는 등장인물의 모습을 보며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는 이유는, 그런 모습들이 평범한 우리와 별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슈퍼맨이 나타나 우리의 고민거리를 우주로 날려 주지는 않을 테고, 우리는 결국 스스로의 힘만으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밖에 없으니까.
때로 힘들고 지쳐, 굉장한 누군가가 짠 나타나서 이 모든 상황을 타개하고 세계에 평화를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줬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면, 이 책을 권한다. 우리들만큼, 혹은 우리들보다 더 한심하고 답답하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새로운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 자신도 험난한 인생을 헤쳐 나가는 한 명의 슈퍼 히어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추천평
이 단편집은 ‘평범한’ 히어로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파워는 갖고 있지만 완벽한 슈퍼 파워는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이다. 이 책의 히어로들은 그들 앞에 놓인 범죄나 악당들을 처리해야 할 뿐 아니라, 질투나 불안함 같은 인간적인 감정들도 다루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점이다. 옛날에는 완벽한 히어로들과 끔찍한 악당들이 있었다. 이야기 안에는 뚜렷한 대비가 있었다.
반면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미성숙하고 완전하지 않다. 여기 실린 단편들은 실제로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부담과 의무로 가득 찬 슈퍼 파워를 얻게 되었을 때 행동할 법한 상황을 이야기하는 데 더 가깝다. 그들은 진짜 감정을 가지고 있고,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마다 불안에 떨며, 올바르고 진실한 길을 이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는 이러한 점이 지금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히어로는 현실적인 인간이어야 하며, 우리가 이야기와 관계를 맺을 때 우리 자신의 약점과 불안을 그들 안에서 볼 수 있어야만 한다. 이 단편집은 현대적인 슈퍼 히어로 이야기를 훌륭하게 보여 주었다. 마땅히 그래야 하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할 방식으로. 나는 슈퍼 히어로 팬이거나, 영웅이 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충동적인 감정 안에 내재된 도전성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C. B. DROEGE (SF 소설가)
작가 소개
저자 : 스테파니 해럴
잡지 《제인 앤 스피크Jane & Speak》와 《원 스토리One Story》에 작품을 발표했다. 플로리다 주립 대학에서 문예창작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남편, 그리고 세 자녀―주피터, 저스티스, 제임스 게로니모―와 살면서 소설을 집필중이다. 「여기자 자리」는 뛰어난 문학성을 보이는 단편 소설에 수여되는 SLF 파운틴 상SLF Fountain Award(2005)을 받은 작품이다.
저자 : 켈리 브래핏
두 권의 장편 『조시와 잭Josie and Jack』(2005)과 『마지막 뒷모습Last Seen Leaving』(2006)의 저자다. 사라 로렌스 컬리지와 콜럼비아 대학 졸업생이다. 훤칠하고 당황스러울 만큼 재능 넘치는 작가이자 남편인 오웬 킹,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 반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저자 : 제니퍼 와이너
루이지애나의 육군 부대에서 태어났고, 코네티컷의 교외에서 자라났으며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했다. 펜실베니아 중부, 켄터키, 필라델피아의 신문사에서 일하다 첫 소설 『노란 소파』(신영미디어, 2002)를 냈다. 그녀의 작품 중에는 영화로 만들어진 『하이힐』(신영미디어, 2003), 『노란 소파』의 후속편인 『어떤 여자들Certain Girls』(2002)이 있고, 단편 소설집 『싱글남The Guy Not Taken』(2007)도 있다. 그녀의 터무니없는 짓들을 참아 주는 초인적 능력의 소유자인 남편 애덤, 그리고 두 딸 루시, 피비와 함께 현재 필라델피아에서 살고 있다.
저자 : 그래험 조이스
성인 소설 열네 편, 청소년 소설 다섯 편, 그리고 단편집 하나를 냈다. 가장 최근 소설은 『고요한 대지The Silent Land』(2010)다. 『삶의 진실The Facts of Life』(2003)로 월드 판타지 상World Fantasy Award을 수상하였고, 브리티시 판타지 상British Fantasy Award의 최고 소설 부문을 다섯 번 수상했다. 또한 청소년 소설 『TWOC』(2005)로 그랑프리 드 이마지네르Grand Prix De L’imaginaire와 앵거스 도서 상Angus Award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스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회사 임원직을 사임하고 1989년 그리스의 한 섬에 있는 허름한 집에 들어가 살기 시작하면서 첫 소설을 썼고, 이후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노팅엄 트렌트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기혼이고 두 아이의 아버지로, 영국 레스터에서 산다.
저자 : 엘리자베스 크레인
세 권의 단편집 『메신저가 매력적인 순간When the Messenger Is Hot』(2003), 『이 모든 천상의 영광All This Heavenly Glory』(2005), 『행복을 받아들여요You Must Be This Happy to Enter』(2008)의 저자다. 그녀의 작품은 《에코톤Ecotone》, 《너브Nerve》, 《워싱턴 스퀘어Washington Square》, 《소노라 리뷰Sonora Review》, 《시카고 리더Chicago Reader》 등의 잡지에 게재되었고 『베스트 언더그라운드 픽션The Best Underground Fiction』, 『내가 패배자였을 때When I Was a Loser』, 『절대 잊지 못할 쇼The Show I’ll never Forget』 등의 모음집에 수록되었다. 또한 NPRNational Public Radio에서도 소개되었고, 연극과 영화로도 다수 각색되었다. 2003년에는 시카고 공립 도서관 21세기 상Chicago Public Library 21st Century Award을 수상하였다. 현재 시카고 예술대와 시카고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며, 남편 벤, 그리고 강아지 퍼시와 함께 시카고에 살고 있다.
저자 : 캐리 할러데이
장편 소설 『수성Mercury』(2002) 및 『옷 빨리 바꾸기의 마술사The Quick―Change Artist : Stories』(2006)를 비롯한 세 권의 단편집을 냈다. 초단편 「진료실에서의 다툼A Fight in the Doctor’s Office」이 Miami UP 초단편 경쟁 부문을 수상하였다. 오헨리 상 수상 경력이 있고 미국 국립 예술 기금 위원회의 회원 자격도 획득했다. 현재 멤피스 대학에서 가르치며, 작가 존 벤스코와 결혼했다.
저자 : 존 맥널리
세 권의 소설 『랄프의 책The Book of Ralph』(2005), 『미국의 성적표America’s Report Card』(2006), 『워크숍이 끝난 후에After the Workshop』(2010)와 단편집 『말썽꾼들Troublemakers』(2000), 『시카고의 유령들Ghosts of Chicago』(2008)의 저자다. 시카고 출신인 그는 아내 에이미와 노스 캐롤라이나에 살면서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영문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자 : 윌 클락
『비슈누 신의 배둘레햄Lord Vishnu’s Love Handles』(2005)과 『중요 인물The Worthy』(2006)의 저자이며 두 책 모두 2006년 《뉴욕 타임즈》 편집진의 선택’에 선정되었다. 또한 저자는 《롤링스톤》의 연례 ‘인기 목록Hot List’ 중에 ‘최고 인기 예언자The Hot Pop Prophet’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저자 : 스콧 스나이더
그의 첫 모음집 『부두 하트Voodoo Heart』는 2007년 출판되었으며 『아이언맨 느와르Iron Man Noir』(2011)의 시나리오를 썼다.컬럼비아 대학과 사라 로렌스 컬리지에서 강의를 하며, 아내 지니, 돌연변이 아들 잭 프레슬리와 함께 롱아일랜드에 살고 있다.
저자 : 리처드 둘링
그의 두 번째 소설 『백인의 무덤White Man’s Grave』은 1994년 전미 도서 상National Book Award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브레인 스톰Brain Storm』(1998)과 네 번째 『인생을 걸어라Bet Your Life』(2002)는 둘 다 《뉴욕 타임즈》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최근작은 『괴짜들을 위한 기쁨 : 인공 지능이 아이큐를 능가할 때Rapture for the Geeks : When Al Outsmarts IQ』(2008)이다. 오마하에 산다.
저자 : 노리아 자블론스키
단편집 『인류의 특이성Human Oddities』(2005)의 저자다. 그녀의 작품들은 《스윙크Swink》, 《몽키바이시클Monkeybicycle》, 《KGB Bar & Lit》 등에 발표되었다. UC 산타크루즈에서 강의를 하며, 2007년에는 캘리포니아 소설리토에 있는 헤드랜즈 예술 센터의 초빙 작가로도 일했다.
저자 : 조지 싱글턴
장편 소설 두 권과 단편집 네 권을 출간했다. 단편들은 《애틀랜틱 먼슬리Atlantic Monthly》, 《하퍼스Harper’s》, 《플레이보이Playboy》, 《조이트로프Zoetrope》, 《조지아 리뷰the Georgia Review》, 《셰넌도어Shenandoah》 등에 발표되었다. 『남부에 관한 참신한 이야기들New Stories form the South』 여덟 권에 단편들이 선정되어 수록되었으며, 기타 다른 모음집과 교과서에도 다수 수록되었다. 최신작은 『격려, 경고, 장광설: 작가들을 위한 필수적인 지혜와 조심스러운 조언Pep Talks, Warnings, and Rants for the Beginning Fiction Writer』(2008)이다. 현재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다커스빌에 산다.
저자 : 탐 비셀
작품으로 여행 견문록 『바다를 좇아Chasing the Sea』(2003), 단편집 『신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살고 계신다God Lives in St. Petersburg』(2005), 역사 실록과 평전이 혼합된 『모든 것의 아버지The Father of All Things』(2007) 등이 있다. 로마 상을 수상하였고, 다수의 선집에 수록되었으며, 지금까지 여섯 개의 언어로 작품이 번역되었다. 현재는 에스토니아의 탈린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샘 웰러
『브래드버리 전기 : 레이 브래드버리의 삶The Bradbury Chronicles : The Life of Ray Bradbury』(2005)의 저자다. 이 책은 《시카고 트리뷴》,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 등 여러 신문에서 그해의 최고 논픽션 도서로 선정되었다. 웰러는 시카고 퍼블릭 라디오 방송국의 〈헬로, 뷰티풀Hello Beautiful!〉의 진행자이기도 하며, 컬럼비아 컬리지 시카고에서 문예창작과 전임 교수로 일하고 있다. 아내,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자 : J. 로버트 레넌
여섯 권의 장편과 단편집 한 권의 저자다. 또한 연주자이자 작곡가이기도 하다. 뉴욕 주 이타카에 살며 코넬 대학에서 글쓰기를 강의한다. 최근작은 2009년에 출간된 『성Castle』이라는 작품이고 2010년에 e-book으로 논픽션 『비디오 게임 힌트, 트릭, 치트Video Game Hints, Tricks, And Cheats』를 냈다.
저자 : 로렌 그로드스타인
단편집 『베스트 오브 애니멀즈The Best of Animals』(2002)와 장편 소설 『번식은 사랑의 결점Reproduction Is the Flaw of Love』(2004)의 저자이다. 그녀의 소설과 에세이 들은 많은 선집에 수록되었다. 럿거스 대학 캠든 캠퍼스에서 문학 및 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자 : 션 두리틀
그의 범죄 소설들은 다수의 수상 경력에 빛난다. 또한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그리고 동료 범죄 소설 작가인 데니스 루헤인, 마이클 코넬리, 로라 리프먼, 조지 펠레카노스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2007년에 『클린업The Cleanup』으로 배리 상 페이퍼백 부문을 수상했고, 2009년에 『세이퍼Safer』를 출간했다. 두리틀은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에서 아이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저자 : 데이빗 유
『이걸 들어 본 적이 있으면 나 좀 말려 줘Stop Me If You’ve Heard This One Before』(2008)의 저자이다. 그의 첫 소설 『아침 식사용 여자들Girls for Breakfast』(2005)는 북 센스 픽, 그리고 뉴욕 공공 도서관 청소년 권장 도서로 선정되었다.
목차
서문
여기자 자리 __스테파니 해럴
운 나쁜 그녀의 빙고 승전기 __켈리 브래핏
정의구현 연맹-필라델피아 지부 __제니퍼 와이너
대령 __그래험 조이스
네이트 핑크니-엘더슨, 슈퍼 히어로__엘리자베스 크레인
말이 풀려났다 __캐리 할러데이
밤을 기다리는 자들 __존 맥널리
비행 소년을 위한 오순절 교회의 집__윌 클락
열세 번째 계란 __스콧 스나이더
로우 5호 __리처드 둘링
스니퍼 __노리아 자블론스키
이럴 수가, 마나맨이다 __조지 싱글턴
응징자와의 인터뷰 __탐 비셀
퀵스탑 파이브Ⓡ __샘 웰러
기억자 __J. 로버트 레넌
성 미저리의 수녀들 __로렌 그로드스타인
미스터 빅딜 __션 두리틀
약간만 슈퍼 __데이빗 유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