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무릎읽기 시리즈. 아동작가로 유명한 수지 모건스턴과 그의 딸 마야 고티에가 함께 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소아 당뇨를 이해시키고, 병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병에도 굴하지 않는 끈기와 씩씩함도 함께 배우게 될 것이다.
소아 당뇨에 걸린 미리암은 매일 하루에 네 번 혈당검사를 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전처럼 마음대로 음식을 먹을 수 없고, 그토록 좋아하는 수영도 두려워진다. 결국 엄마 아빠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다가 생명이 위험해진 후에야 자신의 병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에 이상이 생겨서 몸속 당분의 균형이 깨진 병을 당뇨병이라 하고, 그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당뇨 환자라고 하지. 너도 당뇨병에 걸렸고 이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당뇨 환자란다.”
갑작스런 사고나 병으로, 인생이 한순간에 바뀌어 버린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여태껏 자연스럽게 누려 왔던 것들을 할 수 없게 되고 주위의 시선에도 민감해진다. 소아 당뇨에 걸린 미리암 역시 그토록 좋아하던 초콜릿과 케이크 등을 먹을 수 없게 되고, 설탕 덩어리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자기만 동떨어진 것처럼 느낀다. 미리암은 매일 하루에 네 번 혈당검사를 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전처럼 마음대로 음식을 먹을 수 없고, 그토록 좋아하는 수영도 두려워진다. 결국 엄마 아빠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다가 생명이 위험해진 후에야 자신의 병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미리암은 점차 가족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용기를 낸다. 자신은 남들보다 할 일이 조금 더 많은 것뿐이라고, 어떤 일이든 이겨 낼 수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한다. 그리고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꿈을 이루려고 최선을 다한 프리다 칼로, 자클린 오리올의 이야기에 희망을 얻어 수영 대회에 나가 1등을 차지한다. 당뇨라는 병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 하지 않고 스스로 더 당당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무리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소아 당뇨를 받아들이고 더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미리암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들은 꿈과 희망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에 대한 의지와 힘을 전달받게 될 것이다.
흔히 20세 전에 발견되어 인슐린 치료를 꼭 필요로 하는 당뇨를 소아 당뇨라고 한다. 소아 당뇨의 빠른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관심과 이해도는 매우 낮다.
특히 아이들에게 당뇨는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병이다. 겉으로 보기엔 보통 사람과 똑같지만 평생 불편하고 귀찮은 규칙을 달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동작가로 저명한 수지 모건스턴과 그의 딸 마야 고티에가 함께 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소아 당뇨를 이해시키고, 병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미리암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병이나 고통에도 굴하지 않는 끈기와 씩씩함, 그리고 삶에 대한 용기를 배울 것이다.
[추천 포인트]
-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낍니다.
- 병에도 굴하지 않는 끈기와 씩씩함을 배웁니다.
- 소아 당뇨에 대해 알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수지 모건스턴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엉뚱하면서도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 등을 받았고, 2005년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선생님, 오늘 날씨 어때요?>,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등 많은 책을 썼다.
저자 : 마야 고티에
수지 모건스턴의 딸로 내분비내과 및 당뇨병 전문의다. 프랑스 툴루즈종합병원 내과 과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진료 과정에성 얻은 임상 경험을 토대로 몇 편의 동화를 공동 집필하였고, 최근에는 소아 비만에 관한 『심각한 문제, 과체중 이야기』를 출간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케이크
검사
당뇨
파티
주사
눈물
거짓말
고모할머니
선물
봄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