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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의 도서관
잇츠북어린이 | 3-4학년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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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자신의 가치를 찾는 판타지 동화!


다른 사람들로부터 늘 ‘별난 아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오던 주인공 지오가 ‘특별한’ 모험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의 판타지 동화로 순간순간 긴박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흥미진진함을 느끼게 합니다. ‘별난 것’과 ‘특별한 것’은 한두 글자가 다르지만, 내포하고 있는 뜻은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지오는 평소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나다’라는 말을, 아빠에게는 ‘특별하다’라는 말을 듣고 사는 어린이입니다. 어느 날 지오는 ‘나쁜 꿈을 먹는 맥’이라는 존재를 만나서, 맥이 괴물들에게 빼앗긴 ‘꿈 도서관’을 되찾아 주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괴물들이 차지한 꿈 도서관에서 용기와 함께, 자신이 ‘별난 것’이 아니라 ‘특별하다’라는 ‘자기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괴물들의 도서관>을 읽고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무서움을 이겨내는 용기
어린이들은 종종 악몽을 꿉니다. 악몽을 꾸어서 무서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에게 꿈은 현실과는 상관이 없으며, 나쁜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다는 위로가 필요하겠지요. 또한 어린이들은 미지의 존재에 대해서 막연한 무서움을 갖기도 합니다. 이런 무서움과 걱정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어린이 스스로 무서움을 이겨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 지오가 무서움과 맞서며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어린이들도 마음속에 무서움을 이겨내는 용기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 국내 창작 동화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판타지적 상상력이 주는 재미
이 작품은 국내 창작 동화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작가의 판타지적 상상력이 풍부하게 담겨 있으며 이야기 구성도 탄탄합니다. 또한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의 창의적 발상을 자극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책에 흥미를 별로 느끼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줄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크르르르.”
괴물을 피해 지오는 책을 찾는 척했다. 물컹 괴물 주위의 책들은 끈적이는 액체로 덮여 있었다. 물컹 괴물이 옮겨갈 때마다 책들이 구토를 했다. 고약한 냄새도 났다. 흐물흐물한 몸속에 가려져 살짝 보이는 꼬리가 주황색으로 빛났다. 물컹 괴물이 책 한 권을 펼치자 교실 안에서 칠판을 긁는 기다란 손톱이 낄낄거렸다.
끼익.
“제발 그만!”
책 속의 누군가가 소리쳤다.
“맘에 들으르르.”
물컹 괴물은 뾰족한 손톱에 주황색 매니큐어를 바른 손 모양으로 변신했다. 괴물은 책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사다리를 옮겨 내려갔다. 지오도 뒤를 따라 사다리 아래로 내려갔다.
둥글둥글 더 부푼 맥은 계속 트림을 했다.
“흐아아암 꺼어어억.”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선화
예산에서 사과나무들과 어린 시절을 보내고, 커서는 청소년 상담 및 사회 복지사로 일한 후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렸을 땐 매달리기를 잘했고, 어른이 된 지금은 버티기를 잘합니다. 몸 쓰기보다 마음 쓰기를 잘합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아지도록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비밀 레스토랑 브란』이 있습니다.

  목차

이야기의 시작 : 수상한 괴물│7
나쁜 꿈│14
겁쟁이 맥│24
괴물들의 도서관│42
관장의 강의│63
넌 특별한 아이야│83

작가의 말│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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