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앞 못 보는 아버지의 품에서 동냥 젓을 먹고 자란 심청.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팔아 인당수 푸른 물에 뛰어듭니다. 천만다행으로 옥황상제의 도움을 받아 연꽃을 타고 다시 세상에 돌아와 왕비가 되지만 아버지 걱정에 밤을 지새우는 효녀 심청. 꿈에도 그리던 아버지 심 봉사는 눈을 떠 밝은 세상을 보고 있을까요?
작가 소개
김한룡 :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다. 경북문화상을 받았으며 [글벗] 발행인 겸 주간을 지냈다. 주요 작품및 지은 책으로는 <순이야 노마야>,<날개옷을 입은 나미>,<연오랑과 세오녀>,<민요 이야기>,<어린이 동시 감상과 해설>,<시의 세계를 찾아서> 등이있다.
신송균 (그림) :
1941년 충청북도 옥천에서 태어났다. 월간 [아리랑]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만화계에 나와 일간스포츠. 일요신문 세벗, 새교실 등에 만화를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