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자 지식책. ‘책을 설명하는 책(메타북)’으로, 독자를 책 생태계의 일원으로 초대한다. 그림작가는 메타북에 어울리는 절제된 색 표현과 그림으로 시각적인 재미와 책이라는 물체를 새롭게 느껴지게 한다. 또한 이 책은 책읽기와 글쓰기를 친절하고 다정하게 권하는 ‘읽기와 쓰기’에 관한 책이다. 논픽션 어린이책 작가들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읽기와 쓰기의 방법을 알려주고 읽기와 쓰기를 해보라고 북돋는다.
이를 위해 저자들이 열정을 다해 만들었던 첫 책 집필의 실제 사례와 글쓰기의 비법 등을 알려준다. 유튜브와 같은 영상매체가 유행해도, 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어도 ‘읽기와 쓰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필요한 ‘생활 기술’이다. 책을 아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책 생태계를 간접 경험하는 재미를, 책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는 책에 관한 호기심을 북돋아줄 ‘생활 도감’이다.
출판사 리뷰
“책은 왜 읽나요?” 책이 읽기 싫어서 “책은 왜 읽나요?”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 어린이.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어린이의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고민을 시작합니다. 어린이책 작가들과 편집자, 디자이너 등 ‘책 마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린이 독자와 “기획 원고 편집 디자인 인쇄소 제본소 서점”을 함께 경험해 보며, ‘책’을 생각해 봅니다.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펴낸 《책 짓기》는 ‘책을 설명하는 책(메타북)’으로, 독자를 책 생태계의 일원으로 초대합니다. 그림작가는 메타북에 어울리는 절제된 색 표현과 그림으로 시각적인 재미와 책이라는 물체를 새롭게 느껴지게 합니다.
또한 이 책은 책읽기와 글쓰기를 친절하고 다정하게 권하는 ‘읽기와 쓰기’에 관한 책입니다. 논픽션 어린이책 작가들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읽기와 쓰기의 방법을 알려주고 읽기와 쓰기를 해보라고 북돋습니다.
이를 위해 저자들이 열정을 다해 만들었던 첫 책 집필의 실제 사례와 글쓰기의 비법 등을 알려줍니다. 유튜브와 같은 영상매체가 유행해도, 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어도 ‘읽기와 쓰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필요한 ‘생활 기술’입니다. 책을 아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책 생태계를 간접 경험하는 재미를, 책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는 책에 관한 호기심을 북돋아줄 ‘생활 도감’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책 읽기를 싫어했던 어린이는, 과연 책과 가까워지게 될까요?
▶이 책의 내용
*1부. 책에 담기는 원고는 어떻게 만들까? 요리에서 맛의 핵심은 재료! 책에서는 바로 원고입니다. 두 과학책 작가가 첫 책을 만들었던 경험을 들려주며, ‘과학적 글쓰기’의 기본과 실제 사례를 보여줍니다.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과학 글쓰기, 누가 책쓰기를 하게 될까요?
*2부. 원고가 들어오면 어떻게 책에 담을까? 음식을 만들려면 식재료를 다듬고 씻고 익히고 양념해 그릇에 담아내야 하듯이, 책이라는 그릇에 원고를 담으려면 원고를 편집하고 디자인하고 인쇄해서 종이를 매는 과정을 차근차근 거쳐야 합니다. 책은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책은 독자들이 읽어줄 때에 의미가 생기거든요. 완성된 책은 독자를 만나러 서점과 도서관으로 가요. 이제 책은 어떤 독자들이 활짝 펼치게 될까요?

<편집자> 어린이 독자가 궁금해 했던 질문입니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요? 두 분은 어떻게 책을 읽으십니까?
<이정모>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재밌는 일은 없죠. 그런데 다 만날 수는 없으니 책을 통해 작가를 만나는 겁니다. 작가의 생각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틈 나는 대로 읽어요. 계속 읽다 보면 책을 읽는 속도도 빨라져요.
<노정임> 책 읽기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공부예요. 좋아하는 주제의 책을 나뭇가지처럼 뻗어 나가며 읽는 것이 재미있어요. 다양한 동물이 나오는 책을 읽다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예를 들어 거북이라면, 거북이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찾아 읽고, 그다음 거북의 생태와 한살이, 그러다 파충류의 진화와 지구의 자연사를 알려 주는 책으로 확장하며 읽는 거예요. 궁금한 것이 해결하게 되고,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책을 인쇄하는 종이는 아주 넓고 커요. 책보다 몇 배 더 넓지요. 왜 그럴까요? 한꺼번에 여러 페이지를 인쇄하는 거예요. 그래야 많은 책을 빨리 찍을 수 있겠지요.
인쇄용지는 인쇄기에 들어가는 크기가 정해져 있어요. 우리가 흔히 보는 복사 용지도 커다란 종이를 잘라서 쓰는 거예요. 인쇄용지를 포함해서 전 세계인이 1년 동안 쓰는 펄프의 양이 4억 톤이래요. 펄프는 종이의 재료로, 나무로 만듭니다. 나무가 없으면 책도 없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정모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장을 거쳐, 지금은 서울시립과학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공생 멸종 진화』 『달력과 권력』 『판타스틱 과학 책장』(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등이 있다.
지은이 : 노정임
논픽션 어린이책을 편집하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동안 기획하고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딸기는 딸기 맛!》 등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유아 자연 그림책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 10권을 비롯해,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우리 학교 텃밭》,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동물원이 좋아?》,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일러두기
&1부 책에 담을 원고 만들기 &
-"책 읽기 싫어!"
-책보다 재미있는 책 만드는 이야기
-원고를 만들자 _사례(1)
-원고를 만들자 _사례(2)
*쉼_못다 한 저자 인터뷰
&2부 원고에 담을 책 만들기 &
-원고가 다 되었는데 왜 책이 안 나오는 거야
-종이를 준비해
-인쇄를 하자
-책은 묶는 거야
-"책은 독자를 기다려요."
*쉼_한눈에 보는 책 만드는 과정
집필 후기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