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가 이문열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중국 고전, 수호지.
이문열은 이데올로기적 인식을 배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하늘을 대신해 도를 행하고자 노력하는 강호 장수들의 이야기가 이문열 특유의 필치로 생생하게 다시 살아난다.
작가 소개
저자 : 시내암
중국의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에 걸쳐 활약한 작가. 이름은 자안(子安)이고 내암은 그의 자(字)이다. 중국 장쑤성 화이안에서 태어나 35세에 진사가 되었으나 2년 후 관직을 버리고 쑤저우에 칩거하며 문학창작에 전념했다. 원말 군웅의 한 사람인 장사성의 난)에 가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이며 자세한 경력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나관중과 함께 《수호지》의 작가로 알려져 있다.
주요저서『수호지(水滸誌)』[나관중(羅貫中) 공저]『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지여(志餘)』등이 있다.
역자 : 이문열
1948년 경북 영양에서 출생하였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하였고. 1979년 중편「새하곡」이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후 비중있는 작가로서 수많은 글들을 선보였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장편『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젊은날의 초상』『황제를 위하여』『레테의 연가』『영웅시대』『사람의 아들』『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오디세이아 서울』『선택』등이 있고, 중단편『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익명의 섬』『아우와의 만남』등이 있다. 그리고 대하소설 『변경』과 평역소설『삼국지』『수호지』등이 있다.
목차
지도
계속되는 승리
커지는 싸움
몰리는 송군
송강, 끝내 요병을 쳐부수다
개선
다시 이는 구름
하북으로
개주성의 싸움적의
소혈을 찾아서
호관의 싸움
요술과 법술
환마군을 꺾다
하늘이 정한 인연
범의 굴 속으로
사로잡히는 전호
새로운 싸움터로
반역아 왕경
왕경, 탈옥하다
숲을 얻는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