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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김종만 사계절 동화, 문화나눔 2011 우수문학도서
고인돌 | 3-4학년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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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9437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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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살아 있는 글읽기 시리즈 1권. 삶이 배어 있는 살아 숨 쉬는 성장 동화이자, 사계절 자연의 순환과 우리 전통 놀이를 배우는 생태동화이다. 마을 저수지를 중심으로 한동네 아이들이 자연을 놀이터 삼아 철따라 온갖 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어울려 놀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철따라 신나게 노는 악동들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은 때로는 배꼽 잡는 악동 짓을 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물질문명과 학습경쟁에 찌들어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준다.

  출판사 리뷰

*자연을 놀이터 삼아 철따라 신나게 노는 악동들 이야기
*삶이 배어 있는 살아 숨 쉬는 성장 동화
*사계절 자연의 순환과 전통놀이를 배우는 생태동화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이 땅의 어른들이 건강하게 어린 시절을 보낸 이야기입니다. 그 시절에는 늘 혼자 노는 일 없이 모여서 함께 일하고, 놀고, 공부했죠. 서로 이기려고 경쟁하는 일 없이 오순도순 살던 동화 같은 풍경이 펼쳐졌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이 동화를 읽고 앞으로 올 따스한 세상을 꿈꿔 보세요. 그러면 어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세상이 성큼 눈앞에 펼쳐지겠죠.” - 김종만 작가

『봄 여름 가을 겨울』사계절 동화를 쓴 김종만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 민속놀이 100가지>, <북녘 아이들 놀이 100가지>, <잘 놀아야 철이 들지> 같은 책을 썼습니다. 김종만 작가는, 아이들은 사계절 자연 속에서 동무들과 신나게 뛰어 놀아야 몸도 마음도 머리도 쑥쑥 크고 철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어릴 적 겪은 이야기를 거울삼아 재미있는 『봄 여름 가을 겨울』사계절 장편동화를 썼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야기가 펼쳐지는 성골마을은 저수지가 마을 중심에 있는 농촌입니다. 마을 저수지를 중심으로 종만이, 광석이, 병석이, 근우, 수명이, 명선이‥‥한동네 아이들은 자연을 놀이터 삼아 철따라 온갖 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어울려 놀며 성장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나오는 아이들은 때로는 배꼽 잡는 악동 짓을 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물질문명과 학습경쟁에 찌들어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삶이 배어 있는 살아 숨 쉬는 성장 동화이고, 사계절 자연의 순환과 우리 전통 놀이를 배우는 생태동화입니다.

[내용 소개]

봄 동화 / 꽃샘추위는 유난히 길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올 즈음 아이들은 씽씽 타는 썰매 타기가 아니라 슬슬 녹아가는 저수지 얼음판에서 고무다리 썰매타기를 하고, 곡식을 먹어치우는 들쥐를 쫓고 농사에 해를 끼치는 벌레 알을 잡는 쥐불놀이를 하며 놉니다. 또, 산에서 통나무를 베어와 뗏목을 만들어 얼음 녹은 저수지에서 놀다가 산지기 아저씨에게 혼나기도 해요.
예전에는 먹을 게 부족했어요. 주린 배를 들판에서 뜯은 냉이 달래 버금자리, 질경이 같은 나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하고, 쑥을 뜯어 밀가루에 버무린 쑥버무리, 어린 소나무가지를 벗겨 먹거나, 진달래 꽃, 아카시아 꽃 따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의 이치와 계절 감각을 몸으로 익히는 산 공부를 하며 몸의 근기를 키웁니다. 봄 소풍을 가서 가재를 잡으며 놀고, 저수지 둑에서 굶어 죽은 땅꾼 아저씨를 생각하며 호드기를 구슬프게 불면서, 슬픔과 아픔도 함께 느끼며 성장합니다.

여름동화 / 그리운 저수지 둑
농사철에 물이 빠져 논으로 둔갑하는 저수지에서 아이들은 졸대로, 맨손으로 고기를 잡고, 새집에서 새 새끼를 꺼내다가 기르기도 하고, 무성하게 자라는 풀로 매듭을 묶어 근우 할아버지를 발에 걸려 넘어지게 골탕 먹이는 악동 짓을 하고 달아나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외양간 소를 저수지 둑으로 끌고 풀 먹이고 놀다가 땅벌에 쏘이고, 아이들은 땅벌에 복수한다고 밤에 땅벌 구멍에 불을 놓아 땅벌을 무더기로 잡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사다 준 토기 한 쌍을 애지중지 기르다가 죽자 가슴에 품고 울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해질녘 장에 간 엄마들을 저수지 둑에서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가을 동화 / 가을이 왔네, 가을이 왔네
가을이 오자 아이들은 고추 따는 엄마들을 돕기도 하고, 학교에서 돌아오다가 길 가의 무밭에서 무를 뽑아 먹기도 하고, 밤나무를 타고 올라가 밤을 털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수리나무를 돌멩이로 두드려 도토리를 한 아름 주워 오기도 하고, 밤에 몰래 과수원에서 배를 따 먹다가 똥통에 빠지기도 합니다. 가을 추수가 시작되면 심부름으로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주전자에 받아오다 한 모금 두 모금 마시다가 술에 취해 엄마에게 혼나 달아나고, 논바닥에서 미꾸라지, 가재, 붕어를 잡기도 합니다. 벼 타작을 하는 날 아이들은 낟가리 짚단 사이로 뛰어다니며 술래잡기를 하며 놉니다. 추수가 끝나고 마을 청년이 장가들던 날, 마을 잔치로 흥청대는 데 아이들은 막걸리를 몰래 퍼 마시고 곯아떨어지기도 합니다.

겨울 동화 / 그 긴 겨울에 벌어진 일들
겨울이 올 즈음 성골 마을은 김장준비로 바쁩니다. 아이들은 ‘꼭 소리 지르기’ 술래잡기 놀이를 하다가 병석이가 사라져 찾아보니 도깨비에 홀린 듯 낟가리 짚단에 잠을 자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산으로 땔감을 구하러 가서 나무를 베다가 종만이는 낫에 손가락을 베기도 하고, 새총을 만들어 쏘러 다니고, 여러 가지 썰매를 만들어 저수지에서 신나게 썰매를 탑니다. 설을 쇠자 아이들은 연 날리기에 정신을 홀랑 빼앗기고, 대보름에 이웃마을 애들하고 고함지르며 으름장을 놓으며 돌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대보름 저수지 언덕에서 연을 날리며 액땜 한다고 연줄을 끊어 날려 보내며, 한 해를 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연줄에 실려 보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종만
1957년 8월에 전남 여천군에서 태어나 1960년부터 돌아가실 때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수락산 아래 성골에서 살았다. 교사가 되면 어린이들과 행복할 거란 막연한 상상만으로 교육대학에 들어가 1980년 3월부터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어린이들이 땅따먹기 놀이하는 모습을 보고 끼어들면서 어린이 놀이와 만나게 되었다. 1983년 9월에 이오덕 선생님께 편지를 보냈고, 그 인연으로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 가입하였다. 1985년에 ‘민중교육지 사건’을 겪었다. 방학 때는 지역을 다니면서 놀이를 채록했다. 1989년 7월에 전교조 경기지부 의정부지회장을 맡아 교사에서 해직되었다. 1992년에는 중국 연변에 놀이 조사를 다녀왔다. 1994년 ‘신규 임용’이란 형식으로 복직을 하여 2013년 2월 퇴직하였다. 2013년 9월 7일에 지병인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어린이 놀이뿐만 아니라 글쓰기 교육, 농사일, 목공예, 자연 생태, 집짓기 인디언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늘 배우고 살았다. 놀이 책으로 《아이들 민속놀이 백 가지》(1993년) 《북녘 아이들 놀이 백 가지》(1993년) 《잘 놀아야 철이 들지》(2007년)를 펴냈다. 교육 비평서 《아이들을 매질하는 어른들의 나라》(1991년)를, 어린이책으로 《열두 달 우리 농사》(2006년) 《사격장 아이들》(2010년) 《봄 여름 가을 겨울》(2011년)을 펴냈다.

  목차

봄 동화 꽃샘추위는 유난히 길었다.

1 봄이 늦게 찾아오는 성골마을
2 배고픈 아이들
3 봄 소풍날이 왔다

여름 동화 그리운 저수지 둑

1 여름엔 논으로 둔갑하는 저수지
2 근우 할아버지 넘어지시다
3 딸벌 집 튀기기
4 죽은 어미토끼를 안고
5 장에 간 엄마 기다리기

가을 동화 가을이 왔네, 가을이 왔어

1 고추밭에 불났네
2 과수원 똥통에 빠지다
3 추수
4 막걸리 먹고 모두 뻗다

겨울 동화 그 긴 겨울에 벌어진 일들

1 도깨비한테 끌려간 수명이
2 겨울에 하는 일과 놀이
3 겨울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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