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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이 참 좋았습니다
따뜻한 아랫목 같은 기억들
알에이치코리아(RHK) | 부모님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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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름다웠던 시절을 정겹고 따뜻하게 그리는 초록담쟁이 작가의 그림을 한 권의 그림 에세이로 엮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아름다웠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고 있는 이 그림들에는 작가가 산골에서 생활하며 보고 느낀 풍경들이 담겨있다.

그림의 시작은 자연 속에서 감탄하며 누렸던 그때 그날들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그리워서 그릴 수밖에 없었다는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누리며 살았던, 사람들과 더 가까이 정을 주고받던 시절에 대한 기억들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한다. 저마다에게 있을, 오래도록 추억하고 싶은 그날들이 오늘 우리의 마음을 두드린다.

  출판사 리뷰

행복을 가져다줄 그날의 추억을 그리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누적 조회수 460만
초록담쟁이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


아름다웠던 시절을 정겹고 따뜻하게 그리는 초록담쟁이 작가의 그림을 한 권의 그림 에세이로 엮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아름다웠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고 있는 이 그림들에는 작가가 산골에서 생활하며 보고 느낀 풍경들이 담겨있다. 그림의 시작은 자연 속에서 감탄하며 누렸던 그때 그날들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그리워서 그릴 수밖에 없었다는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누리며 살았던, 사람들과 더 가까이 정을 주고받던 시절에 대한 기억들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한다. 저마다에게 있을, 오래도록 추억하고 싶은 그날들이 오늘 우리의 마음을 두드린다.

“너무나 작아서 더 소중하고 반짝이는 기억들…
이제 다시는 그 시절, 그곳으로 되돌아갈 수 없지만
무수한 기억의 씨앗을 품고 한 송이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워내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하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따금씩 펼쳐보고 싶어 밑줄 그었던
따뜻한 아랫목 같은 기억들을 그리다


책에 담긴 그림은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 밑줄 그어놓았던 그 시간들을 다시금 불러낸다. 목욕탕 앞 평상에 앉아 바나나 우유를 마시던 한낮의 여유, 친구 집 대문 앞에서 그 아이의 이름을 크게 부르던 정다움, 라디오에 사연을 적은 엽서를 보내고 혹시나 읽어줄까 설레던 마음…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행복을 선물하기도 한다. 책장을 넘길 때면, 시골집의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쉬는 조그만 아이가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 것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그리고 봄을 맞이하는 계절감 풍성한 그림들


책은 향기로운 과실들이 열매를 맺는 여름으로 시작해, 갈대밭 소리 넘실대는 가을과, 고요하게 속삭이는 겨울을 지나, 오색빛깔 꽃봉오리가 터지는 봄으로 마친다. 이제는 뚜렷이 누리기 어려워진 사계절의 향기와 맛을 떠올릴 수 있도록 그림을 계절별로 구성했다. 계절을 넘나들며, 지금 곁에서 찾기는 어렵지만 아주 멀리 가지는 않은 풍경들과 이야기에 자분자분 눈과 귀를 기울이며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초여름 밤에는
소리도 향기도 더욱 짙어집니다.

들에 핀 꽃들과 온갖 풀벌레,
개구리와 하늘의 달과 별들까지
모두가 저마다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밤입니다.

엄마 손을 잡고 다정히 걸으면
가을 빛 하늘도
나뭇잎들이 익어가는 듯 알싸한 공기도
바람에 너울대는 갈대의 속삭임도
다 내 것이 되지요.

포근한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따뜻한 방바닥에 누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방송을 듣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어요.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큰 선물을 받은 듯 기쁘고
여러 사람들의 사연을 들으며 함께 울고 웃는 시간.

나만의 이야기를 편지지에 적으며
내 사연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올까,
괜스레 설레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초록담쟁이
미술을 전공했지만, 본격적으로 그리는 일을 시작한 건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산골생활을 하던 때입니다.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제 모습을 하루하루의 일기처럼 그린 그림이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게 되어 어느덧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습니다.『우리 반』『붉은 실』『빨간 머리 앤 모빌 아트북』『날마다 말씀으로 자라요』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에 대한 그림과 이야기를<아름다웠던 날들>이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연재하고 있습니다.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은제 그림에 담긴 중요한 이야기이자, 그림을 그리는 동력입니다.그림을 보는 동안, 저마다의 아름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위로와 작은 쉼을 얻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그라폴리오 grafolio.com/greenivy76

  목차

여름, 새콤달콤 향기 가득히

여름 날 오후 16 봉숭아 꽃물 18 보랏빛 향기 20 할머니의 원두막 22 자두 향 가득히 24 전설의 고향 26 고요하고 잔잔한 28 친구야 노올자! 30 초여름의 그 밤 32 너는 알고 있었을까 34 knock, knock 38 소나기 40 항해 42 초록빛 여름 속으로 44 비 오는 날에는 46 야외 스케치 48 꽃보다 어여쁜 이름 50 툇마루에 앉아 58 모험가 60 장미꽃 향기 62 달달한 아침 64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66 내 마음에 비가 68 빨간 대야 수영장 70 그리는 시간 72 여름날의 마당 74 노을 바라기 76 신비로운 밤 78 어딘가로의 여행 80

가을, 사락사락 갈대밭 사이로

광합성이 필요해 84 창가에서 86 어릴 적 문방구 88 내 인생 최대의 고민 90 기찻길 따라 92 목욕탕 앞에서 94 선인장 96 도토리 심부름 98 그 집 앞 100 날아 보자꾸나! 102 별 따는 소녀 104 낙엽 밑에서 106 책이 좋아서 108 뻥이요! 110 너의 위로 112 자작나무 길 114 마을버스 정류장 116 양 세는 밤 118 독서 여행 120 마법사 122 갈대숲 속 오솔길 124 간질간질 126 힐링 타임 128 완벽한 오후 130 새참 시간 132 달콤한 휴식 134 엄마 손을 잡고 걸으면 136 시골집의 가을 138 기다리는 마음 140 가을 선물 142 소녀의 방 144 우리들만의 캠핑 146 소풍 사진 148 하굣길 150

겨울, 가만가만 기다리는 계절

할머니의 꽃 이불 154 겨울이 오는 길목 156 라디오 사연 158 귀를 기울이면 160 첫눈을 기다리며 162 시골집의 겨울맞이 164 마법의 계절 166 그날따라 자꾸만 168 함께 걷는 길 170 엄마랑 실 감기 172 너만 보면 174 겨울 나무를 노래해 176 내 영혼이 따뜻했던 시절 178 기다림 180 크리스마스 준비 182 딱 걸렸어! 184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186 겨울 잠 188 교회 오빠 190 전화기 너머 192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194 향긋한 휴식 196 눈 오는 창가 198 꽃 이불 위에서 200 새해가 되면 202 할머니 방 204 그때 그곳 206 난로의 추억 208 겨울 목련 210 파랑새 212

봄, 팡팡 터지는 빛깔들

아프고 난 뒤 216 이제 그만 일어나 218 이불 빨래 220 봄맞이 222 졸업식 224 봄을 걷는 시간 226 이미… 봄 228 봄바람 230 빨간 우체통 232 우리들만의 스케치북 234 꽃 사세요! 236 경운기 드라이브 238 봄맞이 노래 240 봄의 색깔 242 구연동화 244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 246 티타임 248 봄 나들이 250 노래하는 계절 252 소풍날 아침 254 엄마의 카스테라 256 아침마다 258 그리운 친구에게 260 그런 밤 262 너와의 산책 264 눈물이 나는 날이면 266 빵집 앞에서 268 오늘도 숨바꼭질 270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272 집으로 274 행복해 276 꽃 가게 앞에서 278 자화상 그리기 280 어른이 된 피터팬 283 산수유 꽃이 피는 계절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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