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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카드
함께자람(교학사) | 3-4학년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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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을 넓게 보는 동화. 착한 일을 하면 친구들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갖게 되는 엄재수. 마침 도둑 누명을 쓰고 있던 재수는 진짜 범인을 찾으려고 친구들 마음을 하나하나 읽어 가는데, 숨겨져 있던 친구들 마음을 알면 알수록 외롭고 힘들어진다.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 헤어진 엄마 때문에 외로워하는 아이,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경쟁 선수를 떨어뜨리려고 나쁜 마음을 먹는 축구부원, 성적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다 삐뚤어진 친구 등을 보면서 함부로 판단했다는 미안함을 떨칠 수가 없다. 친구들이 이렇게 힘들어 하는 줄도 모르고 오해했다니….

이 모든 것이 소통 부족 때문임을 깨달아 가는 재수의 모습을 보면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게 한다. 있는 그대로 친구를 받아들이는 것, 친구에게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친구가 힘들어 할 때에는 손을 내밀어 줘야 한다는 것 말이다. 이 동화는 진정한 친구 하나를 만들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 가치가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다 알지 않아도 괜찮아. 한 발만 다가서면 되니까.

도둑 누명을 쓴 엄재수는 우연히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갖게 되어 친구들의 마음을 엿보게 된다.
가정 폭력 때문에 두려움에 떠는 친구!
헤어진 엄마 때문에 외로워하는 친구!
축구 시합 선발에서 경쟁 선수를 떨어뜨리려는 친구!
상상조차 못했던 친구들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마음을 읽으며 소통과 공감을……

착한 일을 하면 친구들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갖게 되는 엄재수!
마침 도둑 누명을 쓰고 있던 재수는 진짜 범인을 찾으려고 친구들 마음을 하나하나 읽어 가는데, 숨겨져 있던 친구들 마음을 알면 알수록 외롭고 힘들어진다.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 헤어진 엄마 때문에 외로워하는 아이,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경쟁 선수를 떨어뜨리려고 나쁜 마음을 먹는 축구부원, 성적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다 삐뚤어진 친구 등을 보면서 함부로 판단했다는 미안함을 떨칠 수가 없다.
친구들이 이렇게 힘들어 하는 줄도 모르고 오해했다니…….
이 모든 것이 소통 부족 때문임을 깨달아 가는 재수의 모습을 보면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게 한다.
있는 그대로 친구를 받아들이는 것, 친구에게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친구가 힘들어 할 때에는 손을 내밀어 줘야 한다는 것!
이 동화는 진정한 친구 하나를 만들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 가치가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착한 일, 숨 쉬는 것만큼 쉬워!

이 책은 ‘착한 일’과 ‘소통’에 대한 생각을 달리 갖게 한다. ‘콧수염 아저씨’를 통한 메시지로, 착한 일을 매우 쉽게 여기게 만든 것이다. 경쟁 사회 속에서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 ‘착하다’라는 말조차 부담스러워하는 요즘 어린이들이 ‘착한 일’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
엄마 심부름 잘하고, 잘 웃어 주고, 친구 말 잘 들어주고, 잘못한 것을 반성하며 사과할 줄 알고, 주변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누군가의 불편을 덜어 주려는 노력 등이 모두 착한 일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테니까 말이다.
주인공 엄재수의 ‘마음을 읽는 카드’를 상상하면서 어린이들이 착한 일을 한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이 책은 서툴지만 진지한 어린이들의 ‘첫사랑’ 이야기와 스스로 꿈을 찾아 가는 아이들의 우정과 의리를 곁들여 아이들의 일상을 맛깔스럽게 담아냈다.
일인칭 시점으로 판타지와 현실을 절묘하게 배합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처럼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 수 있으며,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가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혜영
195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촌닭’에서 ‘서울닭’이 되었습니다. 서울 변두리에서 종종거리다가 1989년 『아동문학연구』에 동시조로 문단에 발자국을 콕! 찍었습니다. 1996년에는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98년에는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알 낳을 둥지를 슬쩍 올려다봤습니다. 부화한 동시집으로 『닭장 옆 탱자나무』 『큰소리 뻥뻥』이 있고, 장편동화로 『뿔 난 쥐』 『로봇이 왔다』 『영웅 소방관』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콧수염 아저씨
2. 놀라운 능력
3. 착한 일을 찾아서
4. 밝힐 수 없는 진실
5. 봉말순 여사님과 봉소희 여사님
6. 소통이 문제
7. 우리는 지갑을 주웠지
8. 나는 이해하고 공감해
9. 겨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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