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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강기석
197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경주고,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강원도 양구의 노도부대에서 복무했다. 2005년부터 취미로 사진을 찍었다.대구에서 밥벌이하며 살고 있다. 가끔 블로그에 글을 쓰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도 한다.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 풍경을 들여다보는 것이 삶의 낙(樂)이다.여로(旅路)에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 좋은 글과 사진을 담은, 부끄럽지 않은 책 한 권 내고 싶다. 풍광 좋은 곳에 아담한 집 한 채 짓고 싶다. 누군가의 계기(契機)가 되고 싶다.티스토리 kangks72.tistory.com
프롤로그
첫 번째 여행지 안동?의성
낙동강에 띄워진 한 척의 돛단배, 병산서원
산사에서 되새기는 넓고 깊은 응시의 충만함, 봉정사
높고 외로운 구름이 고운 절, 고운사
두 번째 여행지 순천
깊은 산속의 깊은 절, 선암사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흔적 하나 없네, 송광사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순천만
세 번째 여행지 담양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하루를 갖고 있는 지, 소쇄원
선분홍 꽃구름 아래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노라, 명옥헌
네 번째 여행지 서산?아산
마음 씻고 마음 여는 절, 개심사
죽음마저 무너뜨리지 못한 믿음, 공세리성당
다섯 번째 여행지 경주
나 또한 풍경이 되어 거닐어본다, 감은사지
시든다 한들 피어나길 주저할까, 경주의 봄
여섯 번째 여행지 화순
보고 싶은 내 마음이 다녀간 줄 알아라, 운주사
일곱 번째 여행지 영주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부석사
여덟 번째 여행지 구례
고요와 청순의 아름다움이 넘쳐흐르다, 화엄사
이른 가을날 아침이면 맑은 향기 가득하다네, 천은사
아홉 번째 여행지 평창
깨달음과 치유의 천년 숲길, 오대산 선재길
열 번째 여행지 논산
장(醬)이 익어가는 다각적 추론의 집, 명재고택
열한 번째 여행지 전주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공존, 한옥마을
열두 번째 여행지 울진
바람이 되어, 물이 되어, 부처님의 마음이 되어, 불영사
부드러운 모래와 쪽빛 동해를 맨발로 느낄 수 있는, 망양 해변
왕이 피난 왔던 오지에서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생태 관광지로, 왕피천
열세 번째 여행지 해남
달마산 돌 병풍을 둘러치고 다도해를 앞마당 삼은, 미황사
열네 번째 여행지 통영
이 골목 끝에 네가 서 있다면 좋을 텐데, 동피랑
열다섯 번째 여행지 청도
그래서 그곳이, 그대가 그립다,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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