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왜 저 사람은 매번 거절해도 매번 결과가 좋을까?
거절해도 미움받지 않는 사람의 비밀,
너도 나도 행복해지는 거절의 지혜를 만난다!우리는 모두 너무나 바쁘다. 매일매일 처리해야 할 수많은 일들, 이런 저런 사소하고 정리해야 할 걱정만으로도 바쁜 세상이다. 그런데도 심지어 부당한 부탁을 받거나, 누군가가 떠넘기는 일까지 도맡아서 할 때가 너무 많다. 결국 제때에 제대로 거절을 못해서, 시간은 시간대로 놓치고 일은 일대로 망치고, 원망은 원망대로 사고 관계는 관계대로 깨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선의로 일단 받아들였을 뿐인데, 실은 이미 그때부터 감당할 수 있는 마지노선을 넘겼음을 깨닫지 못한다.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는 심리 상담가이자 심리 교육 전문가인 저자의 다양한 심리학 연구와 직장인 교육에서 끌어낸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거절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결과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그러한 수동적인 태도가 우리 삶과 일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그 심리적 근원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지 대안까지 빠뜨리지 않는 책이다.
우리는 거절하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스스로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는 자책에 빠져든다. 거절하는 것 자체를 뻔뻔하다고 여긴다. 그런데 과연 뻔뻔한 것이 곧 이기적인 것일까? 뻔뻔해지면 사회적인 결과가 정말 최악이 될까? 놀랍게도 그 반대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제대로 잘 거절하면 너도 나도 깔끔하고 행복한 결과로 이어진다. 처음 거절은 어려워도 그다음부터는 점점 더 쉬워진다. 깔끔하고 명쾌한 거절을 통해 진정 나다운 삶이 열린다. 아닌 것에는 분명히 거절하고, 나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공적인 사람이 되는 비밀을 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보자.
왜 우리는 제때에 제대로 거절하지 못할까?
거절하지 못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기고, 잘 거절하면 어떤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까?
세계 500대 기업,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수백 회에 걸친 강좌를 통한
구체적이고 탄탄한 실제 심리 상담 사례로, ‘거절의 지혜’를 전하는 책!그렇다면 잘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을까? 먼저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돌아보며 스스로 점검해보자.
나는 어떤 부탁이라도 일단 흔쾌히 들어주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인가? 남이 부탁해온 일 때문에 내 일은 수시로 미루어지는데도 원망도 후회도 없이 계속 부탁을 들어주는가? 마음속으로는 불합리하다고 느끼고 바라지 않으면서도 남의 의견과 명령을 무조건 받아들이는가? 직장에서는 상사가 어떤 일을 지시해도 무조건 고분고분 일단 받아들이는가? 평소 연인이나 배우자의 의견을 전적으로 따르고 받아주기만 해서 갈등이 거의 없고 다툼도 없는가?
영원히 갈등도 다툼도 없는 인간관계, 사회적 관계는 결코 긍정적이지 않다. 분명 누군가는 정말로 바라는 바를 습관적으로 늘 포기한 채 자신의 이익을 지키고 있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위 항목 중 하나라도 공감하고 내 이야기 같다고 느낀다면, ‘거절할 줄 모르는 사람’이 맞다. 대부분 내성적이며 자존심이 무척 세거나 체면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거절을 잘 못한다. 정말 하고 싶은 건 습관적으로 포기한 채 당연히 누리고 성취해야 할 이익을 지키지 못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나 업무, 일상을 스스로 지배하지 못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늘 자신이 거절당할까 봐 불안감이 시달리고, 부탁을 받아주지 않아서 발생하는 사소한 충돌 단 한 번만으로도 관계가 단절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렇게 서서히 본인의 자유 의지는 파괴되고 본래 감정도 서서히 잃게 된다. 과감하게 내 관점을 표현하거나 정말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게 되니, 결과적으로 삶의 만족이나 기쁨도, 일의 성취감도 점점 더 줄어든다.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에서는 왜 거절이 중요하고 어떻게 거절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닐 수 있을지 차근차근 풀어낸다. 한번 거절할 줄 알게 되면, 타인에게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똑바로 바라보는 지배자가 된다. ‘거절하지 못하는’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내성적인 성격에서 벗어나 의견을 과감히 표현하고,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격을 가져야 한다.
심리 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세계 500대 기업에서 임직원을 위한 심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서울, 상하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수백 회에 달하는 심리학 강좌를 열었다. 이를 통해 독자적으로 ‘거절 심리 모델’을 만들어, 거절하지 못하는 심리에서 벗어나 의연하고 주체적으로 내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사례에 공감을 실어 전하고 있다.
이제 ‘좋은 사람’은 그만두자!
당당하고 뻔뻔하고 잘 거절할수록 일도 삶도 인간관계도 나아진다
진정한 행복을 위해 오늘도 웃으며 거절해보자!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가 핵심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거절할 줄 알면 더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유롭게 시간과 일과 일상과 내 정신을 지배하고 운용하는 것은 주체적으로 내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제 남이 시킨 일을 떠맡는 게 아니라 정말 중요하고 관심 있는 일에 집중하면 동시에 남이 당신에게 명령하고 귀찮게 하는 기회는 줄어든다. 당당해질수록 타인은 내 앞에서 더 수줍어하고 조심스러워하며, 함부로 일을 떠밀지 못할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내 자존심과 체면을 이기고, 내 안의 장애물을 스스로 넘어야 한다.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는 부록 ‘괜찮은 성격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을 통해 더 쉽게, 그러나 핵심을 놓치지 않고 더 나은 성격과 더 긍정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실질 방법까지 알려준다.
거절할 줄 아는 것 또한 능력이다. 모든 능력은 연습과 학습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하는 연습을 서서히, 바로바로 시작해보자! 조금씩 스스로의 삶에 당당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자신의 ‘좋은 사람 콤플렉스’가 과연 어느 정도인지 판단해보자.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인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원칙 없이 덥석 받아들였나? 아니면 거절하기가 곤란해서 자신의 능력이 미치는 한도 내에서만 부탁을 들어주었나? 후자라면 당신의 ‘좋은 사람 지수’는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전자라면, 매우 심각하다. 실은 늘 승낙만 해온 탓에 이미 거절할 ‘자격’을 상실했다는 점이 가장 무섭다. 언제나 승낙만 해왔던 당신이 어느 날 거절을 한다면 오랫동안 쌓아온 ‘좋은 사람 이미지’는 한순간에 깨지고 말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어쩔 수 없이 이런 상황이 가져오는 고통과 근심을 계속 지고 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스스로 거절하지 못할 때 사실 내면에서는 매우 상대방을 거절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의존하는 관성과 통제 불능 상태에 대한 불안 때문에, 거절하지 못하며 항상 복종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아마 어렸을 때 주장을 밀고 나가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쉽게 설득당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거죠. 만약 여자친구가 내일 아침 같이 쇼핑하러 가자고 하거나, 쇼핑하는 동안 하루 종일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면요, 저는 내일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어도, 심지어 그 분기 전체 인센티브가 날아가더라도 저도 모르게 알겠다고 대답하죠.”
왜 그럴까? 자기표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는 스스로 ‘나는 무엇인가?’라거나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해 인식하지 못했다. 심지어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