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티아나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이야기!
티아나는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었던 꿈을 드디어 이루게 되었습니다. 남편인 나빈 왕자와 함께 낡은 설탕 공장을 수리해서 \'티아나 궁전\'이라는 멋진 레스토랑을 열게 된 것이지요. 돌아가신 아빠와 약속했던 꿈을 이루게 된 티아나는 무척 기뻤습니다. 개업식을 준비하던 어느 날, 친한 친구 샬롯이 굉장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남부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 비평가인 조노 라 크렘 씨가 개업식 날 오기로 한 것입니다. 티아나는 라 크렘 씨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모든 것을 완벽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하고, 정성 들여 메뉴를 짜고 새로운 요리도 준비하는 등 정신없이 개업식 준비를 해 나갔습니다.
「프린세스 골드 다이어리」 시리즈는 왕자님과 결혼한 공주님들이 모두 행복했을까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원작에서는 알 수 없었던 공주들의 고민들, 일상 생활 속에서 벌어진 숨겨진 이야기들, 왕자님과의 결혼 후에 일어난 사건 등 여태까지는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들을 이 시리즈를 통해서 만나보세요.
디즈니 최초의 흑인 공주이며, 씩씩한 성격과 생활력을 갖춘 매력적인 공주는 누구일까요? 바로 티아나 공주입니다. 디즈니 프린세스 골드 다이어리 4권 『티아나 공주: 레스토랑 오픈 대소동!』은 왕자와 결혼하여 공주가 된 티아나가 꿈에 그리던 레스토랑을 열면서 생기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을 개업식을 준비하는 티아나 공주와 나빈 왕자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출판사 리뷰
공주들은 그 후로 정말 행복했을까?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 동화책 속에서 공주들은 아름다운 드레스와 보석으로 치장하고 파티에 가거나, 왕자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으로 그려지지요. 그런데 정말 공주들은 매일같이 예쁜 드레스를 입고 산책을 하거나 파티에 가는 나날을 보냈을까요? 공주들에게는 별다른 고민이 없었을까요? 모든 동화책의 결말처럼 공주들은 결국 멋진 왕자님을 만나 행복해졌을까요? 그 후로 공주들에게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어렸을 때 공주들이 나오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거예요. 『프린세스 골드 다이어리』 시리즈는 이러한 질문에서부터 시작됐어요. 원작에서는 알 수 없었던 공주들의 고민들, 일상 생활 속에서 벌어진 숨겨진 이야기들, 왕자님과의 결혼 후에 일어난 사건 등 여태까지는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프린세스 골드 다이어리』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마치 공주의 일기를 몰래 읽는 것처럼 생생하게 살아있는 한 \'인간\'으로서의 공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공주가 레스토랑을 연다고? 공주도 일을 하는 걸까?
티아나는 원래 공주가 아니었어요. 식당에서 일하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씩씩한 아가씨였지요. 티아나에게는 커다란 꿈이 있었어요. 언젠가 자신의 레스토랑을 여는 것이지요. 아빠에게 요리하는 법을 배운 티아나는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열기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친구 샬롯이 행복해지기 위해 왕자님과의 결혼을 꿈꾼 반면에 티아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했지요. 결국 티아나는 왕자와 결혼해서 진짜 \'공주\'가 되었지만, 예쁜 드레스와 보석으로 치장하고 성 안에서 왕자와 행복하게 사는 보통의 공주들과는 달랐어요. 공주가 된 이후에도 자신의 꿈을 소중히 하고 노력할 줄 아는 멋진 공주이지요. 때로는 실수도 하고 좌절도 하지만 결국 꿈을 이루어 내는 멋진 티아나의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정말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냐!
티아나는 레스토랑 개업식을 훌륭하게 치르기 위해 노력했어요. 개업식에 초대된 음식 비평가 라 크렘 씨에게 좋은 평가를 얻기 위해서였지요. 그런데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고들이 자꾸만 일어나자 티아나는 낙담하고 말았어요.
그런 티아나에게 엄마는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었어요. 티아나의 꿈은 사람들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여는 것이지, 비평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게 아니었으니까요.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손님들을 위해 세세한 것까지 최선을 다한 티아나는 이미 자신의 꿈을 이룬 거나 마찬가지였어요. 유명한 음식 비평가의 평가와는 상관없이 말이에요.
다행히 티아나 곁에는 마음 따뜻한 친구들과 사랑하는 남편 나빈 왕자가 있었어요. 곁에서 계속 기운을 북돋아 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나빈 왕자 덕택에 티아나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지요.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티아나와 그런 티아타를 응원해 주는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담긴 『레스토랑 오픈 대소동』을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헬렌 퍼렐먼
미국의 유명 출판사 스콜라스틱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근무하다가 현재는 디즈니 출판사에서 편집자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Magic Hearts』, 『Caramel Moon』, 『Chocolate Dreams』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책을 집필했어요.
역자 : 이경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내 잘못일까요?』, 『멈추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눈사람 밥이 가르쳐 준 비밀』, 『나는 뽀뽀가 싫어요!』 등이 있어요.
목차
1장 티아나 궁전 레스토랑
2장 준비할 게 너무 많아!
3장 사라진 지젤을 찾아서
4장 낡은 오크라 수프 냄비
5장 이런 건 계획에 없었어!
6장 가장 소중한 것
7장 라 크렘 씨와의 만남
8장 뉴올리언스의 소중한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