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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자기만의 방 (미니북)  이미지

초판본 자기만의 방 (미니북)
192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 부모님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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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29년 초판본 미니북 《자기만의 방》은 페미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의 수필집으로 제인 오스틴, 에밀리 브론테 등 여성 작가의 작품을 고찰하며 여성 작가들을 문학 비평 안으로 처음으로 끌어들였다.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과감하게 여성을 담론화하며 페미니즘 문학 비평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 작가들이 사회적 인습과 통제 때문에 문학적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여성이 소설을 쓰려면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성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자립해야 하며 자유의 문을 열 열쇠인 ‘돈’과 ‘자기만의 방’을 찾으면 미래에 여성 셰익스피어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역설한다.

  출판사 리뷰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문을 연 수필집!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여성을 담론화하다
192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수록

“역사에 걸쳐 여성은 익명의 존재였다.” _버지니아 울프


1929년 초판본 미니북 《자기만의 방》은 페미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의 수필집으로 제인 오스틴, 에밀리 브론테 등 여성 작가의 작품을 고찰하며 여성 작가들을 문학 비평 안으로 처음으로 끌어들였다.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과감하게 여성을 담론화하며 페미니즘 문학 비평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 작가들이 사회적 인습과 통제 때문에 문학적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여성이 소설을 쓰려면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성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자립해야 하며 자유의 문을 열 열쇠인 ‘돈’과 ‘자기만의 방’을 찾으면 미래에 여성 셰익스피어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역설한다.

인습과 권위를 벋어난 글쓰기
《자기만의 방》은 케임브리지대학의 여성 교육 기관인 거턴대학과 뉴넘대학에서 ‘여성과 소설’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던 원고를 수정, 보완하여 한 권의 에세이로 발전시킨 것이다. 강연 형식을 그대로 가져와 사고의 궤적을 따라가는 서술 방식은 전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불특정한 화자 ‘나’라는 존재의 설정과 함께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남성 중심 문학이 갖고 있던 작가와 독자라는 이분법적 틀을 깨고, 독자와 작가가 같은 시선에서 화자의 경험을 일반화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인습적이고 권위적인 글쓰기 방식을 벗어나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독자가 스스로 사유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우리가 듣고자 한 것은 여성과 소설에 관한 이야기인데, 자기만의 방이 그 주제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여러분은 묻겠지요”라고 시작하는 첫 문장은, ‘여성과 소설’이라는 주제에 대해 일반적이고 지배적인 기대와는 다른 관점, 즉 여성의 관점에서 강연이 전개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시대를 앞서간 젠더로서의 성 인식
20세기 초 모더니즘의 선구자이자 페미니스트였던 버지니아 울프는 시대의 아이콘과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울프는 페미니스트로 자임한 적이 없었다. 참정권으로 대표되는 당시의 급진적 페미니스트 운동의 물결 안에 그녀가 존재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울프는 여성이 남성과 같은 권리를 되찾고 남성과 동등한 위치로 올라서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남녀평등을 요구하기보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주목했다. 사회에서 소외된 존재로서의 여성이 “굳게 잠긴 문 밖에 서 있는 불쾌함”을 느낀다면, 굳게 잠긴 문 안에 갇힌 남성은 더 불쾌한 경험을 하는 것인지 모른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사회적으로 굳어진 성의 차이, 즉 젠더로서의 성을 인식하는 울프의 선구적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버지니아 울프
열세 살이 되던 1895년 어머니를 잃은 충격으로 처음 신경증 증세를 보인 후 수차례의 정신 질환과 자살 기도를 경험한 버지니아 울프. 20세기 영국 문학의 대표적인 모더니스트로서 뛰어난 작품 세계를 일궈놓은 선구적 페미니스트. 1907년 블룸즈버리 그룹을 형성하여 화가 덩컨 그랜트, 경제학자 J. M. 케인즈, 소설가 E. M. 포스터, 후에 남편이 된 레너드 울프 등과 문화와 사회에 대한 폭넓은 주제로 모임을 가지면서 울프는 세계 현대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지성인으로 떠오른다. 1915년에 처녀작 『출항』 간행 이후 『제이콥의 방』(1922)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세월』(1937) 등의 소설과 페미니스트에세이라 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1929)을 출간했으며 많은 평론과 에세이, 작가의 내면 풍경을 솔직하게 풀어놓은 여러 권의 일기를 남겼다. 울프는 그동안 남성작가들이 전통적으로 구사해온 소설 작법에서 벗어나 특유의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남성과 여성의 이분된 질서를 뛰어넘어 단순히 여성 해방의 차원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인간 해방의 깊은 문학을 지향했다. 아울러 이성적 언어 이전의 ‘의식의 흐름’을 통해서 죽음의 문제만큼이나 삶의 심연에 천착해 깊고 다양한 문학 세계를 이루었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작품 해설 |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여성을 담론화하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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