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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클린과 파블로 피카소에 관한 진실
율 | 부모님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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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금껏 누구도 감히 알리고자 하지 못했고 혹은 알릴 수 없었던 위대한 화가인 ‘그’ 파블로 피카소와 가장 오랜 세월 동안 함께 살았던 두 번째 부인이자 마지막 사랑이었던 자클린, ‘그녀’ 사이의 진실을 밝히고 있다.

  출판사 리뷰

‘불편한 진실’이라는 표현은 바로 이 책을 두고 할 수 있는 말이다!

책이 세상이 나온 지도 십여 년이 지났지만 책 속에, 언급된 몇몇 피카소의 유족들은 여전히 이 책의 반감을 보이며 널리 읽히는 걸 원치 않고 있다.

피카소가 남긴 작품들을 상속한 이후 다른 화가들의 자손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부를 가지게 된 그들은 이 책이 가져다주는 거북함에서는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고 또한 그것이 이 책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저자 페피타 뒤퐁과 말년의 자클린 피카소와 결코 길지는 않지만, 집약되고 응축된 우정 덕분에 탄생한 이 책은, 지금껏 누구도 감히 알리고자 하지 못했고 혹은 알릴 수 없었던 위대한 화가인 ‘그’와 가장 오랜 세월 동안 함께 살았던 두 번째 부인이자 마지막 사랑이었던 자클린, ‘그녀’ 사이의 진실을 밝히고 있다.

■ 출판사의 말:

도서출판 율은 본 도서 《자클린과 파블로 피카소에 관한 진실》 의 본문 중 45장에 언급된 딸, 카티의 출생에 관한 상세한 호적과 283장에 언급된 그녀의 결혼에 관련된 간략한 주석은 아래의 법적 고지에 따라 삭제되었음을 그리고 아울러 자클린과 파블로 피카소에 관련된 모든 작품 자료와 사진은 허가가 나지 않은 이유로 본 도서 안에 실을 수가 없었음을 독자에게 알려드립니다.

[법적 고지]
2008년 7월 7일 프랑스 파리 형사 합의법원 제 17 법정-언론부는 출판인 필립 헤라클레스 씨와 작가인 페피타 뒤퐁 씨가 「Le Cherche Midi」 출판사에서 발간한 본 서적 《자클린과 파블로 피카소에 관한 진실》이 카트린 후탱-블레이 씨가 어머니인 자클린 피카소 씨의 유언장을 소멸했거나 혹은 소멸한 것을 암시 함으로써 공개적으로 명예를 훼손했다는 판결을 내렸으며 새로 발간되는 서적에는 이 법적 고지 문구를 반드시 명시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2009년 6월 4일 프랑스 낭테르 지방 법원은 카트린 후탱-블레이 씨의 사생활 침해에 관해 「Le Cherche Midi」 출판사와 작가 Pepita Dupont 씨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고 이에 직접 관련된 본문 45장의 일부 문구와 283장의 주석을 삭제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자클린과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만남부터 그들이 20여 년간 함께 했던 삶! 또한 피카소의 죽음과 13년이 지난 뒤 자클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날까지의 진짜 이야기와 그녀의 소원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상속에 관한 밝혀지지 않은 사실들이, 그녀가 말년에 가장 내밀하게 지내며 모든 것을 보여주고 털어놓은 「파리마치」의 기자 페피타 뒤퐁의 펜대 덕분에 독자는 이제서야 알게 된다. 한편으로는 아내의 지지와 보호가 필요했고, 지극히 인간적인 면을 보인 노년의 피카소를 처음으로 가슴 뭉클하게 발견하게 되고 마침내 혼자 남겨진 자클린의 숨은 활동은 지금까지도 남편의 작품이 독보적인 가치를 지니며 예술사에 천재로 남아 있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도 새삼 깨닫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페피타 뒤퐁
스위스에서 태어나 파리의 언론 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프랑스 「파리마치」에서 인턴을 시작한 후 기자로서 33년 동안 활동했다. 기사를 위한 취재를 계기로 피카소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부인인 자클린 피카소와 인연을 맺었고 그녀가 죽은 날까지도 매우 친밀한 우정을 나누었다. 페피타 뒤퐁은 이 우정을 기리기 위해 자클린 피카소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스무해가 넘은 후에 이 책을 썼다.

  목차

11 머리말
15 나와의 첫 만남. “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은 벌써 늦는군요!”
35 어린 시절
41 앙드레 후탱과의 만남과 첫 결혼
45 딸, 카티의 출생
47 아프리카
53 르지퀘 Le Ziquet
59 자클린과 파블로의 첫 만남
65 피카소와의 삶
69 자클린, 프랑수아즈 질로와 만나다
75 파리 그랑오귀스탱가街
79 라칼리포르니La Californie
83 자클린은 말 못 하는 사람으로 지내야만 했다
85 라칼리포르니에서의 삶
91 1955년, 클루조의 「피카소의 신비」의 촬영
101 생트빅투아르 아래의 보브나르그성城
117 결혼, 나는 세상에서 제일 젊은 남자와 결혼했어요. 정작 늙은 건 나였고요!
133 프랑수아즈 질로-칼턴 레이크의 불확실의 산문집, 《피카소와 산다는 것》
143 콕토는 그녀를 ‘발랑스의 나의 로라’, ‘세겡 씨의 나의 작은 염소’
‘나의 작은 암사슴의 배’라고 불렀다.
161 PAB라고 부르던 출판인 피에르-앙드레 브누아의 우정
167 노트르담드비 Notre-Dame-de-vie
171 파블로가 받은 수술
175 1966년 파리에서 열린 대 전시회
189 파블로의 마지막 숨결. “내 아내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야!”
205 피카소 이후
225 자클린의 관대한 기증
235 1986년 5월 31일~7월 27일 레이캬비크의 자르발스타디르 미술관에 서의 전시회.
「피카소, 예정에 없었던 전시회, 화가들에게 헌정함」
245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지막 전시회와 자클린이 스페인에 기증한 61점 의 피카소 작품
253 믿기지 않은 자클린 소장품 61점의 귀환
255 자살
281 보브나르그성城에서의 장례식
285 자클린의 죽음 이후: 진실을 캐내기 위한 나의 추적
297 마지막 장, 자클린에게 쓰는 편지
301 감사의 말
303 옮긴이의 글
307 출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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