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다름’과 ‘같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이제 한국은 외국인 주민 수 110여 만, 결혼이민자 수 30여 만 명이 함께 살아야 할 다문화사회가 되었습니다. 다문화시대, 우리 어린이들은 한국의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수용하여야 합니다. 이민자와 그 자녀들도 어머니의 나라와 문화를 잊지 않고, 더 나아가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이에 정인 출판사는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를 기획하여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의 ‘다름’과 ‘같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색동다리는 강의 양쪽을 이어주는 무지개를 이르는 말입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다양한 색의 조화 때문이죠. '색동다리 다문화'는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위해 만든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 이름입니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는
첫째.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둘째. 한국에 온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셋째. 한국문화와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비교 체험, 학습하는 시리즈
[도서 소개]
《베트남 왕이 된 양파장수》는 베트남 농촌 마을의 착한 농부가 잔인한 까마귀로부터 참새를 구해주고, 참새에게 마법의 향수를 선물받음으로써 인생이 바뀌고 마침내 베트남의 왕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약한 참새를 도와주어 인생이 바뀌는 것은 제비 다리를 고쳐주고 박씨룰 받아 부자가 되는 '흥부전'과 비슷하고, 착한 농부가 미인을 아내로 맞이하게 되는 것은 '우렁 각시'이야기와 비슷하지요. 미인을 찾는 장면은 '신데렐라'이야기를 연상케 합니다. 이 《베트남 왕이 된 양파장수》를 읽으면 그 속에 한국이나 다른 나라의 동화와 비슷한 내용이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전래동화를 통해 두 나라의 문화를 비교해 보세요. 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를 느끼고 체험하는 계기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