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왜 울어? 난 괜찮아! 이미지

왜 울어? 난 괜찮아!
나침반 | 부모님 | 2019.06.15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00P (5% 적립)
  • 상세정보
  • 22.3x15.2 | 0.258Kg | 184p
  • ISBN
  • 978893181577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무리 인간관계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되는 보편적인 죽음의 경험이라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보내야 하는 일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여전히 슬프고 우는 것 외엔 달리 표현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사랑하는 막내아들 앤드류를 3년 6개월 전에 먼저 보내고 그 한 인생의 떠나감의 의미를 지금도 묻고 있다. 그러한 저자는, 외람되나마 사랑하는 이들을 먼저 보내면서 아파하며 울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이들과, 어쩔 수 없이 이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이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남겨두고 먼저 떠나야 하는 이들에게 ‘난 괜찮아, 우리도 괜찮아’라는 고백이 되길 소망하며 아들의 투병생활 중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죽은 새끼를 그냥 보낼 수 없어
16일 동안이나 에 업고 다닌 어미 범고래
I can’t just send my kid away.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전도서 3:1-2)

바다의 범고래도 사랑하는 새끼를 먼저 보내는 것이 너무 힘들었나 봅니다.
영국의 국영방송 BBC의 뉴스에 의하면 지난 2018년 7월 24일 캐나다 밴쿠버 섬 해안에서 처음 발견된 어미 범고래는 발견 당시 죽은 새끼를 등에 업은 채 16일간 헤엄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접하면서 한 가지 생각이 스쳤습니다.
‘동물 세계에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는 것이 그리도 힘들진대 하물며 우리네 인생은 얼마나 더 어려울까?’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인간관계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되는 보편적인 죽음의 경험이라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보내야 하는 일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여전히 슬프고 우는 것 외엔 달리 표현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가슴에 묻는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제 조금은 알 듯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막내아들 앤드류를 3년 6개월 전에 먼저 보내고 그 한 인생의 떠나감의 의미를 지금도 묻고 있습니다.
그러한 저 자신이, 외람되나마 사랑하는 이들을 먼저 보내면서 아파하며 울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이들과, 어쩔 수 없이 이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이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남겨두고 먼저 떠나야 하는 이들에게 ‘난 괜찮아, 우리도 괜찮아’라는 고백이 되길 소망하며 아들의 투병생활 중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앤드류 아빠 이동성 목사

01 왜 울어?
Why are you crying?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요한복음 20:15)

3년 6개월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한 장례식장에서 막내아들 앤드류의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그날, 아들의 관 위에 놓인 꽃바구니에 “Why are you crying?”이라고 큼직하게 쓰인 리본이 놓여있었습니다. 장례식 절차상 연결된 꽃 가게에서 “관 위에 놓이는 꽃에 어떤 글귀를 넣길 원하세요?”라는 질문에 우리는 두말없이 이 문구를 넣었습니다.

앤드류의 형 조슈아, 누나 한나, 그의 가장 친한 대학 친구 삼총사(Alex, Agnes, Anna) 그리고 부모인 저와 아내는 앤드류의 평상시 성격에 비추었을 때 이 글귀가 적당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앤드류는 생전에 자신의 장례식을 미리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내 장례식에 올 때는 검은 옷을 입지 말고 평상시처럼 입거나 아니면 평상시보다 더 화려한 색깔의 옷을 입고 와”라고 말했습니다.

앤드류의 장례식에는 가족뿐 아니라 버클리대학을 함께 다녔던 친구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우리들은 앤드류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섰고 한 걸음씩 당겨 맨 앞으로 갔을때 ‘왜 울어? Why are you crying?’이라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그를 이제 더 이상 이 땅에서 볼 수 없다는 슬픔 속에 싸인 우리에게 “왜 울어?”라고 묻는 앤드류….

장례식 후 앤드류의 친구들은 “‘왜 울어?라는 문장이 평소 그의 캐릭터와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마도 “왜 울어?”라는 문구는 앤드류가 자신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울지 말라”며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무덤가에 찾아온 마리아에게 “어찌하여 우느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왜 울어?”의 오리지널 말씀입니다.
주님의 죽음을 애도하며 한 번이라도 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싶어 무덤을 찾아온 마리아에게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하셨던 그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 말씀이었을까요?

이 알듯 모를듯한 예수님의 질문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 울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질문 속에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될, 울음을 멈추게 하시는 위로와 해답을 제시하신다고 믿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동성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불신 가정속에서 성장하였고, 처음 기독교신앙을 받아들인 맏형을 따라 복음의 은혜가운데 살게 되었다.독일 베를린에서 신학을 공부하던 중 미국에 이민 와 대학을 다니던 이인자 자매를 집안의 소개로 만나 결혼 후 미국 이민 길에 오르게 되었으며, 서울 기독대학교, 독일 자유대학교, 달라스 크리스웰 대학, 뉴올린즈 침례신학 대학원 에서 신학을 수학하였다.목회사역으론 미국의 여러 주에서 한인 이민 목회 사역을 해왔고, 앤드류가 아프기 전 잠시 한국에서 개척사역과 더불어 건양대학교 치유선교학과 외래교수로, 한국 CTS TV 방송 “빛으로 소금으로” 방송설교로 섬겼으며 현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상항 서머나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목차

Part 1
앤드류를 선물로 주신 축복
Blessing of Andrew as a special gift


01 왜 울어?
02 감사드리세
03 인기 있는 친구
04 인기 절정에 계셨던 예수님
05 난 괜찮아!
06 예수의 피 밖에 없네
07 미국과 천국
08 앤드류의 유머
09 내일을 준비하러 가는 길에 왜 큰바람, 파도가?
10 엘리베이터로만 오가면 되니 그것도 축복
11 돈이 없어도 효도는 가능
12 십자가의 고통 중에도 어머니를 배려하던 예수님처럼
13 한 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 어떻게?
14 앤드류의 세례식
15 하나님의 스토킹
16 기억을 다 잃기 전에 하고 싶은 말
17 앤드류의 마지막 산책
18 앤드류의 마지막 말들
19 죽음에 직면하는 여유
20 너도 가도 또 나도 가야지
21 좋으신 하나님
22 앤드류의 두 분의 멘토 전도사님들 ‘다니엘과 프레드’
23 당신의 사랑

Part 2
주의 형상을 닮아 가는 축복
The blessing of imitating the Lord


01 행복은 애통함 속에도 분명 있습니다.
02 인생의 퍼즐 -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기
03 개미 왕국 -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기
04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찬양, 그리고 광야로
05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
06 코드가 연결되지 않음 - 죄의 결과
07 디지털 문화와 아날로그 문화
08 또 다시 이사의 길목에 설 때
09 역경의 시간 그리고 시상식
10 가나안을 바라보며 살던 요셉처럼…
11 “그가 누구신가?”라는 질문 전에는 당신을 모릅니다
12 엘비스 프레슬리와 쟈니 캐쉬의 차이
13 내 신앙은 절망하는 이웃들에게 과연 얼마나 도움을?
14 어떤 중증 장애 인생의 성찰적 감사의 고백
15 불쌍히 여기는 마음
16 한 사람의 회복 또는 돼지를?
17 약함을 자랑
18 허울뿐인 행복의 껍데기를 벗고 예수님 만날 때
19 열려라 참깨
20 신비스런 가시
2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22 재활용품이라도 사용되게 하소서!
23 유종의 미 인생과 도중하차 인생의 차이
24 하나님이 여기에 나를 두신 것,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에필로그
사랑하는 앤드류에게 형, 누이 Fred S Tsutagawa
앤드류 이야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