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할머니의 비행기 이미지

할머니의 비행기
논장 | 3-4학년 | 2019.05.3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21.8x18 | 0.426Kg | 96p
  • ISBN
  • 978898414353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동화는 내친구 40권. 노마 아동문예상·일본 후생대신상 수상작. 뜨개질의 명수인 할머니가 하늘을 나는 천을 짜 털실 비행기를 만들어 손자가 사는 도시에 다녀오는 이야기다. 대바늘로 한 코 한 코 빈틈없이 뜨개질을 하듯 한 자 한 자 소박하게 써 내려간 열정과 노력과 가족 사랑이 포근한 뜨개천처럼 우리를 기분 좋게 감싸 안는다.

눈빛을 반짝이며 뜨개질에 열중하는 할머니, 그 할머니를 걱정하는 딸, 할머니의 손자에 대한 애정, 마침내 할머니와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이 주는 평화로움. 뜨개질에 열중하는 모습 너머 할머니, 딸, 손자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며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아주 이상적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할머니가 더 이상 혼자 살지 않고 가족과 함께 살기로 마음먹었을 때, 할머니의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낸 모험, 그 모험을 가능하게 한 할머니의 뜨개질 솜씨, 그 모든 과정을 한 코 한 코 유기적으로 엮어내 3대의 가족 사랑을 너무나 편안하게 떠 나가는 작가 사토 사토루의 정교한 솜씨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40년이 넘는 긴 세월 오랜 팬들의 지지를 받아 온
사토루와 쓰토무 콤비의 대표 유년 동화.

뜨개질의 명수인 할머니가 하늘을 나는 천을 짜 털실 비행기를 만들어
손자가 사는 도시에 다녀오는 이야기.
대바늘로 한 코 한 코 빈틈없이 뜨개질을 하듯
한 자 한 자 소박하게 써 내려간 열정과 노력과 가족 사랑이
포근한 뜨개천처럼 우리를 기분 좋게 감싸 안습니다.

◆ 노마 아동문예상·일본 후생대신상 수상작 ◆

◆ 시골 작은 마을 변두리에 작은 집이 있어요.

그 집에는 얼굴이 동그랗고 건강한 할머니가 혼자 살았죠.
할머니는 뜨개질 솜씨가 아주 좋았어요. 도시 사람들은 이것저것 뜨개질을
부탁했고, 할머니는 날마다 부지런히 뜨개질을 했답니다. 바둑판무늬, 물결무늬,
솔잎 무늬, 꽈배기 무늬…… 어떤 무늬도 술술 뜰 수 있었죠.
어느 날, 까만 나비 한 마리가 날아와 할머니의 손끝에 앉았어요.
나비는 할머니의 손 위에서 날개를 접었다 폈다 했어요.
‘이 무늬로 뜨개질을 하면 틀림없이 멋진 어깨걸이가 될 거야.’
할머니는 생글생글 웃으며 당장 뜨개질을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뜨개질의 명수인 할머니에게도 이번에는 쉽지가 않네요.
애써 뜬 것을 풀었다가 새로 뜨고 풀었다가 새로 뜨고……
할머니는 밤이 되어도 밥을 먹고 나서도 잠들기 전에도 온종일 뜨개질만 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뜨는데, 갑자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기다란 뜨개천이 꼼틀 꼼틀 움직인 거예요. 마치 살아 있는 물고기가 팔딱거리는 것처럼.
곧장 뜨개천이 공중으로 두둥실 떠오르지 뭐예요?
할머니는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아무래도 굉장한 걸 발명한 모양이에요.

◆ 혼자서 뜨개질을 하는 할머니의 열정과 모험,
어머니를 걱정하는 딸의 마음과 할머니의 손자에 대한 애정까지, 담백한 가족 사랑

뭐든 다 뜨개질로 뜰 수 있는 할머니의 신비한 모험, 할머니는 털실 비행기를 만들어 어디를 갔을까요?
부지런히 날개를 짜고 대나무, 철사, 삼끈으로 비행기를 완성한 할머니. 할머니는 보름달이 뜨는 밤에 손자 다쓰오가 사는 도시까지 날아가죠. 밭을 지나고 숲을 가로질러 산을 넘고 강도 건너서.
다쓰오가 사는 ‘단지’는 어디일까요? 할머니는 하얀 상자가 과자처럼 늘어선 아파트 단지 위를 몇 바퀴나 돌며 다쓰오네 집을 찾아보았어요. 사실 다쓰오의 엄마, 그러니까 할머니의 딸은 전부터 할머니에게 도시로 나와 같이 살자고 했어요. 나이 드신 분 혼자 지내는 게 마음에 걸린다고요. 그때마다 사양했지만, 할머니는 이젠 어쩐지 도시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위에서 내려다본 다쓰오네 단지는 아주 조용하고 아름다워 보였거든요. 이런 곳이라면 시골에 살던 할머니도 함께 어울려 살 수 있을 것 같았죠.
눈빛을 반짝이며 뜨개질에 열중하는 할머니, 그 할머니를 걱정하는 딸, 할머니의 손자에 대한 애정, 마침내 할머니와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이 주는 평화로움. 뜨개질에 열중하는 모습 너머 할머니, 딸, 손자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며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아주 이상적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합니다. 할머니가 더 이상 혼자 살지 않고 가족과 함께 살기로 마음먹었을 때, 할머니의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낸 모험, 그 모험을 가능하게 한 할머니의 뜨개질 솜씨, 그 모든 과정을 한 코 한 코 유기적으로 엮어내 3대의 가족 사랑을 너무나 편안하게 떠 나가는 작가 사토 사토루의 정교한 솜씨에 새삼 감탄하게 됩니다.

◆ 좋아하는 일을 하는 기쁨,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더 큰 기쁨
오래 해온 익숙한 일이지만 더 배울 것이 있음을 발견하는 굉장히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 앞에서 할머니는 눈빛을 반짝이며 기뻐하죠. 아직 자기가 배울 새로운 것이 있다는 사실에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으니까요. 나이 들었다고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도전하는 할머니의 건강한 몸과 마음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배우는 기쁨에 젊은이처럼 들뜬 할머니의 모습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기쁨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그리고 그 과정에 필연적인 끈기와 노력을 아주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보여 줍니다.
화가 무라카미 쓰토무의 그림은 시원하고 대범하면서 아기자기까지 합니다. 흑백에 중간 중간 컬러가 섞인 절제된 그림으로 쇠 테 안경을 쓴 더없이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할머니의 모습을 더 이상 어울릴 수 없게 완벽하게 만들어 내었습니다. 굵고 짙은 선의 힘 있는 그림이 간결한 문체와 하나로 어우러지며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할머니의 소박하고도 특별한 여행을 함께하게 합니다.
그 뒤로 할머니는 다시는 비행기를 만들지 않았지요. 그런 경험은 평생 한 번이면 충분하니까요.
사토 사토루와 무라카미 쓰토무, 두 거장의 《할머니의 비행기》는 뛰어난 문학성, 보기 드문 청정함으로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토 사토루
1928년에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간토학원 공업전문학교 건축과를 졸업했습니다. 재학 중 동화 창작을 시작해 1950년에 동인지 <콩나무>를 발간했습니다. 1959년에 처음으로 발표한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가 널리 사랑받으면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이와야사자나미 문예상, 가나가와 문화상, 아카이도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할머니의 비행기》로 후생대신상, 노마 아동문예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 ‘코로보쿠루 이야기’ 시리즈는 일본 현대 어린이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힙니다.

  목차

● 할머니는 뜨개질의 명수
● 다쓰오의 편지
● 갓 태어난 나비
● 1센티미터도 짤 수가 없어요
● 신기한 뜨개천
● 멋진 생각
● 만만찮은 일
● 하늘 위
● 달님과 함께
● 웃음보를 터뜨린 할머니
● 다쓰오와 할머니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