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공중 납치된 모나리자를 찾아라!”차례로가 비행기에서 사라진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를 쉬운 과학 원리로 찾아내는 이야기입니다.
열두 살 탐정 차례로와 함께 관찰, 분류, 예상, 추리, 자료 해석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화재 관련 사건을 해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 과학 추리 동화는 초등학생이 실생활에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할 줄 아는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늘에 떠 있는 완벽한 밀실 비행기,
그 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널리 알려진 ‘루브르의 모나리자’는 다빈치가 그린 유일한 모나리자가 아닙니다. 다빈치가 그린 최초의 모나리자는 영국에서 발견된 ‘아일워스의 모나리자’입니다. 그 모나리자가 한국행 비행기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집니다. 게다가 승객들은 비행기에 폭탄이 실려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문자 메시지를 받고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그 비행기 안에는 꼬마 탐정 차례로가 타고 있으니까요. 과학 원리로 사건을 해결하는 차례로의 활약, 함께 지켜볼까요?
과학 추리 시리즈 소개이 시리즈는 교육부의 과학 교육 과정을 토대로 초등학생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열두 살 탐정 차례로와 함께 관찰, 분류, 예상, 추리, 자료 해석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화재 관련 사건을 해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실생활에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할 줄 아는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권 꼬마 탐정 차례로 빛의 산을 찾아라!
2권 꼬마 탐정 차례로 다니크와 고흐의 방
3권 꼬마 탐정 차례로 카나본 영재학교와 파라오의 검
차례로,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를 찾아라!이 시리즈는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중요한 문화재를 소개합니다. 차례로가 탄 한국행 비행기에는 ‘아일워스의 모나리자’가 실려 있습니다. ‘최초의 모나리자’라고도 불리는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루브르의 모나리자’보다 먼저 그린 작품입니다.
공중에서 사라진 명화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를 찾으며, 이 책을 읽는 학생은 르네상스 시대가 나타낸 배경과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지아의 집을 위하여!차례로는 비행기에서 아역 배우 지아를 만납니다. 지아는 아빠와 사이가 나쁩니다. 지아는 화목하지 못한 자신의 가정이 모두 아빠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대표 야구 선수였던 아빠에게 성적 부진이 어떤 뜻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깨진 거울 같던 지아의 가정은 엄마에게 위기가 닥치자 달라집니다. 지아는 엄마를 구한 아빠와 꼭 껴안습니다. 서로 마음속 깊이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 사이에 일어나는 문제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바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웃음꽃이 피는 가정을 이루기 위한 실천 방법을 학생 스스로 찾고 노력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이 책의 끝에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한 과학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을 실었습니다.
커다란 비행기가 하늘로 나는 원리를 이야기하면서 추력, 항력, 중력, 양력을 설명합니다. 더불어 축구장의 바나나킥, 야구의 변화구 등 스포츠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힘과 힘의 방향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초등학생이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이나 실생활에서 생기는 의문을 소홀이 넘기지 않는 관찰력을 키우도록 구성되어 있어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문이 발견됐습니다.”
이사장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주먹을 불끈 쥐어 들어 올렸다.
“그래, 됐어. 아일워스의 모나리자가 다빈치의 작품이 아니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이제야 입을 닫겠군. 좋아.”
직원이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모나리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이사장은 가슴을 활짝 펴고 자리에 앉아 넓은 창이 있는 뒤쪽으로 의자를 돌렸다. 창밖 아래로 불빛이 가득한 시내가 보였다.
“아일워스 모나리자의 가치는 이제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거야. 좋아, 당장 유럽 쪽부터 전시회를 시작하지. 이어서 바로 아시아를 순회하고. 일단 널리 알리는 게 중요해. 그래야 가격이 더욱 올라갈 테니.”
이사장은 창밖을 바라보며 입꼬리를 올렸다.
모나리자 재단 이사장이 작품의 가치를 돈으로 따지다니……. 옆에서 이사장을 보던 직원은 등을 타고 올라오는 떨림을 느꼈다.
―「프롤로그」 중에서“누가 이상한 메시지를 보냈지 뭐냐. 비행기에 폭탄이 실렸다나 뭐라나.”
그때 나제일과 통로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 좌석에 앉아 있던 남자가 일어나더니 나제일 곁으로 갔다.
“방금 뭐라고 하셨죠?”
나제일이 남자를 보았다.
“댁은 누구요?”
남자는 눈을 돌려 주위를 살핀 뒤 나제일에게 말했다.
“전 이 비행기에 탑승한 보안 요원입니다. 방금 메시지를 받았다고요?”
―「3. 알 수 없는 메시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용준
『마귀할멈과 그냥할멈 & 해적고양이』로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1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다령이가 말한 하늘」이 당선되었습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어린이에게 유익한 정보와 지식,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재교육 어린이 잡지에 수년간 글을 썼으며 지은 책으로는 『다니크와 고흐의 방』, 『카나본 영재학교와 파라오의 검』, 『토마큘라』『다독다독 독서록 참 쉬워!』, 『그러니까 독서가 필요해』, 『오밀조밀 세상을 바꾼 수학』, 『우당탕탕 세상을 바꾼 과학』, 『마귀할멈과 그냥할멈 & 해적고양이』, 『국어짱이 보는 초등학교 교과서 전래동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