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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별의 노래
제3회 법계문학상 수상작
얘기꾼 | 부모님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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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제3회 법계문학상을 수상한 이종숙의 첫 장편소설.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잊고 있던 역사의 현장과 잊힌 사람들을 기억하게 하는 소설이다. 교육운동가 김효인은 만세운동 과정에서 한쪽 팔을 잃고 방황하지만 친형제처럼 지냈던 상규(용성 스님)를 만나 새롭게 독립운동에 헌신하게 된다.

강포한 일경의 총칼 아래서 태극기를 그리며 청년구국단을 이끌던 효인은 계를 받아 벽성(碧星)으로 다시 태어난다. 푸른 별이 된 그는 밀양에서 상경한 상좌 혜득과 백정의 아들 덕신, 소작농에서 도시 빈민으로 추락한 초옥과 희옥 등 젊은이들을 교육하고 유통점과 양행을 운영하는 구국단의 국내와 만주의 활동을 통해 민족의 나갈 길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광복과 함께 민족이 나갈 길을 제시하며
거대한 역사의 일부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푸른 별의 노래』


제3회 법계문학상을 수상한 이종숙의 첫 장편소설 『푸른 별의 노래』는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잊고 있던 역사의 현장과 잊힌 사람들을 기억하게 하는 소설이다. 교육운동가 김효인은 만세운동 과정에서 한쪽 팔을 잃고 방황하지만 친형제처럼 지냈던 상규(용성 스님)를 만나 새롭게 독립운동에 헌신하게 된다. 강포한 일경의 총칼 아래서 태극기를 그리며 청년구국단을 이끌던 효인은 계를 받아 벽성(碧星)으로 다시 태어난다. 푸른 별이 된 그는 밀양에서 상경한 상좌 혜득과 백정의 아들 덕신, 소작농에서 도시 빈민으로 추락한 초옥과 희옥 등 젊은이들을 교육하고 유통점과 양행을 운영하는 구국단의 국내와 만주의 활동을 통해 민족의 나갈 길을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진한 민족애와 생존 앞에 던져진 개인의 선택, 삶을 원했으나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초옥, 사랑을 이룬 희옥과 덕신이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또 다른 세대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과정이 읽는 이의 가슴에 소리 없이 스며든다.






주인 잃은 팔 하나가 장마당에 떨어졌다. 예리한 검에 베인 팔에서 뿜어져 나온 피가 흙바닥을 적셨다.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치던 사람들은 뒤엉킨 채 그곳을 벗어나려 사방으로 몸을 틀었다. 그러나 갈 곳이 없었다.

흩어져 물이 되고 가루가 된 뼈는 검고 고운 흙 속으로 스며들었다. 그 자리에 쇠뜨기가 자라고 민들레가 피고 버드나무 묘목이 새순을 내밀었다.

_프롤로그

지난 기미만세운동 때 글공부는커녕 제 이름도 쓰지 못하는 사람까지도 태극기 앞에서 하나가 되었다. 생명을 걸고 소리 높여 만세를 불렀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태극기 앞에서 그들은 망설이지 않았다. 장터에서 학교에서 신작로에서 팔이 아프도록 흔들며 독립 만세를 외쳤다. 나라의 깃발을 잊지 않는 한 우리는 이 땅의 주인이며 역사의 증인이며 미래에도 살아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종숙
1964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2013년 단편소설 「모크샤」가 『불교문예』 신인상에 당선되었다. 인문학 여행기 『오늘은 경주』 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 04
제 1 부 1920년~1925년 - 09
제 2 부 1926년~1930년 - 101
제 3 부 1931년~1935년 - 191
제 4 부 1936년~1940년 - 255
제 5 부 1941년~1946년 - 337
심사평 - 422
작가의 말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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