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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판 속 수다 한 판, 인생 한 판
책밥상 | 부모님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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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음악밖에 모르는, 「재즈피플」의 20년 차 편집장, 김광현이 고른 '인생 음악' 30장 LP(가요, 팝, 재즈) 속에 차곡차곡 쌓인 음악과 인생 이야기. 동네 음반 가게에서 신보를 만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었고, 세운 상가 안에서 '불법'스러운 '빽판'을 사는 게 일탈이었으며, 대학가요제에 나가는 것이 대학 입학 목표의 유일한 이유였던 뼛속부터 음악쟁이인 그가 인생 곳곳에 숨어든 음악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술 한 잔과 함께 언제나 즐겨 부르시던 아버지의 애창곡, 송창식의 '하얀 손수건'부터 음악을 아는 디제이, 손석희 아나운서가 틀어주던 레드 제플린의 '신스 아이브 빈 러빙 유', 광고 음악계를 평정했던 루이암스트롱의 '왓 어 원더풀 월드'까지, 그가 소개하는 음악과 추억과 인생 이야기는 음악 없는 인생은 있을 수 없던 그리운 그 시간으로 행복한 여행을 떠나게 한다. 여전히 음악처럼 소중한 우리의 시간들로.이 책에서 당연히 들국화 1집을 얘기해야 마땅하지만 첫 콘서트를 추억하며 게이트 폴더 형식의 더블 앨범(2LP)으로 제작된 들국화의 〈Live Concert〉를 골랐다. 그리고 추위를 뚫고 올라가는 나의 첫 콘서트 남산 길을 동행해준 여학생이 있었으니 〈Live Concert〉를 어찌 꼽지 ‘아니아니아니’할 수 있을까.
소설가이자 재즈 마니아로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 앨범에 수록된 ‘Sometimes I’m Happy’의 바이올린 연주자 스터프 스미스Stuff Smith를 극찬하며 이 곡을 들으면 ‘다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슬며시 생긴다’고 얘기했다. 오늘 집에 들어가면 냇 킹 콜의 〈After Midnight〉을 찾아 턴테이블에 걸고 돋보기를 찾아 앞면 3번째 곡인 ‘Sometimes I’m Happy’에 바늘을 잘 올려 봐야겠다.
다 듣고 나자 라디오 디제이가 “레드 제플린의 ‘신스 아이브 빈 러빙 유’ 라이브 연주는 앨범으로 나와 있지 않아 제가 가지고 있는 영화 《더 송 리메인 더 세임》 LD(Laser Disc)에서 음악만 들려드리는 겁니다.”라고 하는 게 아닌가. ‘야, 디제이가 음악을 제대로 아네.’라고 생각하면서 얼마 전에 디제이가 바뀌더니 음악도 바뀌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 디제이가 지금 JTBC에 있는 손석희 사장이다. 프로그램은 〈젊음의 음악캠프〉로 지금의 배철수가 디제이 하기 전의 일이다. 그때부터 손석희는 나에게 ‘신스 아이브 빈 러빙 유’를 아는 아나운서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광현
성명 : 김광현 동명이인이 참으로 많습니다. 주의하시길!생년월일 : 386 세대의 마지막 해, 11월 21일(양력) 해마다 바뀌는 음력이 아니라 기억하기 좋습니다.학력 : 한영고등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음악을 전공했을 거라 생각하셨을지도…경력 : 금성출판사(4년), 《엠엠재즈》(7년)와 《재즈피플》(2006년부터 현재) 편집장 꽤 연식이 되었습니다만… 띠 : 닭띠 닭요리 앞에서는 언제나 경건해집니다.혈액형 : A형 아침마다 아내에게 커피 타주는 남자형입니다.좋아하는 숫자 : 9 인연이 많은 숫자입니다. 이유는 이 책 프롤로그에!별자리 : 전갈자리 이 책에 아쉽게도 ‘스콜피언스’ 얘기는 없네요. 혹시 다음 권에…취미 : 음악 감상 ‘밥보다 음악’이지요.특기 : 앨범 구입 이 책을 쓰기 위함이었나 봅니다.좋아하는 음식 : 닭요리, 찰쌉떡, 떡볶이, 양파 믿기 힘드시겠지만 술은 못 먹습니다.장래희망 : 운동하는 자상한 남자 공연하는 연주자들의 드럼도 번쩍 번쩍 들어드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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