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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 10
수호지 뒷이야기 (개정판)
민음사 | 부모님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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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중국 명대의 장편 무협소설인 수호지는 수령인 송강을 중심으로 108명의 유협들이양산 산록의 호숫가에 산채를 만들어 양산박이라 일컬으며 조정의 부패를 통탄하고관료의 비행에 반항하여 민중의 갈채를 받는다는 이야기이 다. 이번에 완간된 작가이문열의 수호지는 말하자면 수호지에 관한 모든 것이라 할 만하다. 즉 그동안수호지의 뒷부분이 남아 있었는데 이를 완전 히 보충함은 물론 수호후기를 축약하여함께 묶은 것이다. 또한 직접 양산 박을 방문했던 기행문까지 들어있어 독자들의이해를 한결 돕고 있다. 또 하나이문열 수호지의 특징은 삼국지에서 시도한 바와 같이요소요소에 작 가 특유의 해박한 지식으로 평역을 넣어 수호지의 현재적 의미를새롭게 부 각시키는 점이다. 아울러 수호지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독자들의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인물들이 새로 등장할 때마다 앞서의 내용을 환기시 키는장치를 마련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 한편 오래전부터 수호지와 홍길동전과의연관성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 작가는 '살아남은 양산박의 영웅들이바다밖으로 나가 섬라국의 왕이 된다는 것과 홍길동이 마지막에 율도국을 세우는 것을가리켜 이렇게 말한다면 이는 문제가 있다. 그 부분이 나오는 것은 청나라 때 나온<수호 후천>이라 광해군 때의 허균이 볼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그 연관성에 대해 부정적 견해이다. 수호지는 올해 발표된 서울대의 동서양 고전에도삼국지와 더불어 선정되어 이야기샘으로서의 성가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여기 펼치는 『수호지』는 저물어가는 송조(宋朝)의 하늘에 한 무리 장려하고 처절한 노을처럼 비끼었다 사라져간 백팔 호걸의 삶과 죽음의 이야기이다. 옛사람은 경망한 벼슬아치의 실수를 내세워 그들 백여덟을 한결같이 마군(魔君)의 화생(化生)으로 보기도 하고, 혹은 처음 이야기를 엮은 이의 자손 5대가 눈멀고 귀먹었다는 전설을 지어내어 그들의 행적을 의롭고 장하게만 꾸민 죄를 은근히 묻기도 한다. 그러나 개는 각기 그 주인을 위해 짖고 사람은 각기 그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떠드나니, 뉘 알리요, 세상 시비(是非)의 아득한 끝을. 뒷사람 되어 듣는 이, 다만 저마다의 가슴에 품은 정(情)과 의(意)를 따라 헤아릴 따름인저. -이문열

  작가 소개

저자 : 시내암
중국의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에 걸쳐 활약한 작가. 이름은 자안(子安)이고 내암은 그의 자(字)이다. 중국 장쑤성 화이안에서 태어나 35세에 진사가 되었으나 2년 후 관직을 버리고 쑤저우에 칩거하며 문학창작에 전념했다. 원말 군웅의 한 사람인 장사성의 난)에 가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이며 자세한 경력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나관중과 함께 《수호지》의 작가로 알려져 있다.
주요저서『수호지(水滸誌)』[나관중(羅貫中) 공저]『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지여(志餘)』등이 있다.

역자 : 이문열
1948년 경북 영양에서 출생하였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하였고. 1979년 중편「새하곡」이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후 비중있는 작가로서 수많은 글들을 선보였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장편『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젊은날의 초상』『황제를 위하여』『레테의 연가』『영웅시대』『사람의 아들』『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오디세이아 서울』『선택』등이 있고, 중단편『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익명의 섬』『아우와의 만남』등이 있다. 그리고 대하소설 『변경』과 평역소설『삼국지』『수호지』등이 있다.

  목차

수호지 뒷이야기를 펴내며

등운산
음마천(飮馬川)도 다시 일어나고
태호(太湖)에 이는 바람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몰리는 호걸들
용의 새끼, 범의 아들
망하는 송나라
금오도를 찾아서
섬라국의 내란
이준, 섬라국 왕이 되다
평정된 신세계
긴 꿈의 뒷자리

양산박 견문기- 그래도 물은 아직도 양산에 머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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