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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네 홈스쿨
<영재발굴단> 꼬마 로봇공학자의 성장보고서
진서원 | 부모님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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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SBS <영재발굴단>에 나온 미래 로봇공학자 준규는 배고픈 길냥이를 위해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계동 밥그릇’, 제천 화재사고를 보며 설계한 인명구조로봇 ‘화사봇’ 등으로 시청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준규 엄마 김지현 씨의 블로그에도 교육비결이 뭐냐는 질문이 쇄도했다. 그러나 준규가 홈스쿨링 중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걱정 어린 조언과 댓글이 쌓여만 갔다. 하지만 학교 가는 길이 지옥 같다는 아이에게 당신은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꾹 참고 다니라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이가 망가진다면?

저자 김지현 씨도 준규의 홈스쿨링을 쉽게 결정한 것은 아니다. 아이를 위해 유학, 대안학교, 홈스쿨링을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홈스쿨링을 결정하기까지 걸린 2년이란 시간 동안 공황장애를 앓는 등 말 못할 아픔을 겪었다.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없어 엄마 혼자 감내해야 했던 그 시간은 엄마와 준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 책에는 아이를 위해 남다른 길을 선택한 부모의 노력이 생생히 담겨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아이의 행복이 우선인 부모라면 한번쯤 공교육 시스템을 벗어나면 어떨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정보는 부족하고 무엇 하나 확실한 게 없다.

홈스쿨링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학교를 나올 때 주의해야 할 점과 하루 일과표, 커리큘럼, 또래 친구 만나는 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이 담겨져 있다. 또한, 학교 밖에서 아이에게 쏟아지는 사람들의 걱정과 선입견에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하는지도 담겨있다.

  출판사 리뷰

학교가 지옥 같다는 아이에게
당신은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SBS <영재발굴단>에 나온 미래 로봇공학자 준규는 배고픈 길냥이를 위해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계동 밥그릇’, 제천 화재사고를 보며 설계한 인명구조로봇 ‘화사봇’ 등으로 시청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준규 엄마 김지현 씨의 블로그에도 교육비결이 뭐냐는 질문이 쇄도했다. 그러나 준규가 홈스쿨링 중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걱정 어린 조언과 댓글이 쌓여만 갔다. 하지만 학교 가는 길이 지옥 같다는 아이에게 당신은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꾹 참고 다니라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이가 망가진다면?

v공황장애를 겪으며 2년 숙고 끝에 선택!
홈스쿨링을 고민 중인 부모의 필독서
저자 김지현 씨도 준규의 홈스쿨링을 쉽게 결정한 것은 아니다. 아이를 위해 유학, 대안학교, 홈스쿨링을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홈스쿨링을 결정하기까지 걸린 2년이란 시간 동안 공황장애를 앓는 등 말 못할 아픔을 겪었다.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없어 엄마 혼자 감내해야 했던 그 시간은 엄마와 준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준규네 홈스쿨》에는 아이를 위해 남다른 길을 선택한 부모의 노력이 생생히 담겨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아이의 행복이 우선인 부모라면 한번쯤 공교육 시스템을 벗어나면 어떨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정보는 부족하고 무엇 하나 확실한 게 없다. 이 책은 홈스쿨링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학교를 나올 때 주의해야 할 점과 하루 일과표, 커리큘럼, 또래 친구 만나는 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이 담겨져 있다. 또한, 학교 밖에서 아이에게 쏟아지는 사람들의 걱정과 선입견에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하는지도 담겨있다.

아이의 타고난 결을 살리기 위해
학교 밖을 나오려는 부모에게 전하는 작은 용기!

저자는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건 ‘자신을 넘어서는 용기’라고 말한다. 사교육이 발달한 한국사회에서 학습은 정작 큰 고민거리가 아니다. 홈스쿨링을 하면 학교 때와 달리 부모가 방관자적 입장을 취할 수 없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하지만 가족 간의 단단한 유대감은 홈스쿨링의 가장 큰 결실이다.
독창성과 창의성이 주목받는 지금, 아이만의 결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획일적인 교육방식을 견디지 못하고 등원이나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대안교육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자신처럼 아이의 행복을 위해 학교 밖을 나오려는 부모들에게 정답은 아니지만 용기를 주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과 같은 고민의 시간을 겪고 있을 많은 부모들을 위해 블로그에 정성스럽게 답변을 달았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8년간 기록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부록>으로 제공하는 <대안학교 리스트>,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대안교육>은 학교 밖 교육에 목말라있는 부모들에게 귀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지현
이메일 junkyunet@naver.com블로그 blog.naver.com/junkyunet이 책의 저자 김지현은 전업주부이다. 저자 약력에 쓸 만한 화려한 이력이 없다. 그저 엄마였고, 여전히 엄마이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삶의 가치 기준이 조금씩 달라져 아파트 생활을 정리하고 8년 전 작은 한옥으로 이사를 했다. 그러다 “엄마, 학교는 왜 다니는 거죠?”라는 아이의 질문에 무수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결국 학교 대신 홈스쿨링을 선택했다. 그 후 4년째 열세 살 아들의 홈스쿨링을 응원하고 있다.아이의 삶과 부모의 삶의 거리를 유지하고자 무던히 애를 쓴다. 좋아하는 커피를 배우고, 한옥에서 공유숙박업(에어비앤비)을 운영하면서 외국인 여행객들과 커피 한 잔을 곁들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그렇게 번 돈으로 1년에 한 번씩 긴 여행을 하는 것이 소소한 삶의 기쁨이다.‘엄마’ 그 누구도 존재의 가치를 얕잡아 보는 사람은 없지만, 그렇다고 누구 하나 그 시간의 가치를 쳐주지도 않는 엄마라는 시간. 그 시간들이 또 하나의 경력이 되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천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홈스쿨링을 결정하던 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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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마당> 엄마, 학교는 왜 다녀야 해요?
----------------------------------
설던 입학식이 지나고… 견디자, 견뎌보자
모든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는 것은 아니다
결단! 한 달간 학교를 쉬어보자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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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마당> 학교를 안 다니면 문제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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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홈(Home)스쿨링
공부가 게임의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
수동적이고 부정적으로 변한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왜 학교에 다녀야만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
엄마, 내가 문제아인가요?
상상 속 두려움보다 현실은 평온했다
공부는 하루 2시간, 그러나 집중도는 최고!
홈스쿨링 사교육 활용법-칸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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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마당> 준규아, 엄마는 네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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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키우는 아이
이곳에서 친구를 만나서 다행이야
돈에 관심이 많은 준규의 장사 도전기
종이접기로 유튜브도하고, 강사도 되고!
종이로봇이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로봇공학자 강준규입니다-<영재발굴단> 출연
너도 누군가에게 나눔의 씨앗이 되길
우리 아이는 지금 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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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마당> 엄마, 나는 아기였을 때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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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호기심을 인정하기까지
아이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내 욕심에 속지 말자
떼쓰는 아이의 행동 너머엔 늘 이유가 있다
왜 자꾸 같은 이야기를 해달라고 할까?
외출할 땐 스마트폰 대신 물고기 가방을
놀이의 힘, 창의력이 쑥쑥!
심심해야 놀 줄 안다!-준규의 9가지 놀이법
엄마, 엘리베이터 없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아이에게도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
에어비앤비가 아이에게 준 선물-친구, 영어, 경험

<에필로그> 아이를 기르며 내가 보였다.

<부록>

홈스쿨러에게 묻는다-준규네 Q&A
대안학교 리스트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대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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