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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는다
글쓰기 업그레이드 실천법
동연(와이미디어) | 부모님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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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름다운 삶을 일구기 위한 창조적인 글쓰기 방법을 독자들에게 소개한 책이다. 1992년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리얼리즘 소설가로서 데뷔하게 된 저자는 문학계와 출판계를 넘나들며, 삶을 글로 옮기는 창조적인 작업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매우 명료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의 목적은 단 하나, 평생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는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귓속말로 이야기하듯이, 진정으로 삶을 성숙시킬 수 있는 창조적 글쓰기 방법에 대하여 친절하게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쓰면 는다 : 글쓰기 업그레이드 실천법』를 내면서...

저자 김서정은 이 책 『쓰면 는다. 글쓰기 업그레이드 실천법』을 통하여 아름다운 삶을 일구기 위한 창조적인 글쓰기 방법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1992년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리얼리즘 소설가로서 데뷔하게 된 저자는 문학계와 출판계를 넘나들며, 삶을 글로 옮기는 창조적인 작업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매우 명료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의 목적은 단 하나, 평생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는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귓속말로 이야기하듯이, 진정으로 삶을 성숙시킬 수 있는 창조적 글쓰기 방법에 대하여 친절하게 알려준다. 인간의 삶을 최고로 품위 있게 만들어 주는 창조적 글쓰기, 쓰기가 중단되면, 우리의 삶의 진보 또한 중지된다. 인간은 글을 쓰며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과 접촉하게 되고, 그러면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기적의 현실로 변화되는 결정적 계기는 끊임없이 글을 쓰며 자신과 세계를 성찰할 때, 비로소 우리의 내면 안에서 발견된다. 바로 그 때 우리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진정한 에너지를 품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인생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속적인 글쓰기 키포인트는 즐거움입니다. 글을 쓰려고 마음먹은 순간, 글을 쓰는 순간, 글을 쓰고 다시 고치는 순간들이 즐거워야 합니다. 그 즐거움은 여느 즐거움과는 분명 다릅니다. 고통스럽기도 하고 벅차기도 합니다. 그것 자체가 즐거움이면 금상첨화이지만 이 경지까지 가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딱 하나라도 즐거움의 요소를 부여잡고 꾸준히 쓰시기 바랍니다. 글쓰기에서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제 글쓰기 수업은 이렇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쓰고, 과제도 해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당황했던 것은 모든 수강생이 과제를 잘 따라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자발적으로 온 수업, 듣는 수업이 아니라 쓰는 수업인데도 말입니다. 사연들은 있습니다. 집에 가서 차분하게 쓰겠다, 일단 강의만 들어보고 나중에 천천히 쓰겠다, 글의 구성 원리만 들어도 만족한다 등등입니다. 하지만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백지에 무조건 써야 한다, 쓸 게 없으면 필사라도 꼭 하시라고 했습니다. 쓰고 안 쓰고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반복하지만 글쓰기는 ‘쓰기’입니다. 쓰는 마음, 쓰는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자, 출발합니다. _ <이 책 사용법 > 중에서

우리는 현재 우리 몸과 마음을 모두 언어로 표현해낼 수 없습니다. 모든 동작언어를 비동작언어로 전환하려면 얼마나 더 긴 세월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가깝든 멀든 우리 주위에 있는 사물이나 현상을 모두 언어로 연결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언어로 세상과 상호작용한다는 점입니다. 세상의 근원이든 세상의 어떤 원리든 언어화시키는 작업은 우리가 소멸할 때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 종(種)의 유별난 특징입니다.
글쓰기가 힘든 이유,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아직 글쓰기에 익숙한 진화 단계에 놓여 있지 않다. 그래서 모두가 힘들다.’
위안이 되십니까?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러니 주눅 들지 마시고 이제부터라도 매일 꾸준히 뭔가를 쓰시기 바랍니다. _<우리는 언어로 상호작용한다 >중에서

글쓰기는 나와 세상이 상호작용하는 것을 언어로 의미부여하는 지적인 행위입니다. 문장이 정신적으로 풍부하거나 치밀하지 못해도 띄어쓰기는 제대로 해야 합니다. 자음과 모음, 단어 하나하나가 모두 선생님의 내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쓰기를 할 때는 글의 모든 구성 요소를 뚫어져라 응시하면서 써야 합니다. 선생님 생각이 어떻게 컴퓨터 화면 혹은 노트에 박혀 가는지 자각하면서 써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어문법 책 한 권쯤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왜 맞춤법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느냐고 질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글의 구성 요소 공부를 위해 국어문법 책이나 국어사전을 열심히 들여다보다 보면 자연스레 해결됩니다.
_ <우리는 언어로 의미부여한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서정
1966년 강원도 장평에서 남자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여기서 굳이 ‘남자’라고 밝히는 것은 많은 분들이 이름만 보고 여자로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참혹했던 80년대를 올곧게 사는 방법은 학생운동이라 여겨 몸담았다가 이후 소설가의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모더니즘보다 리얼리즘을 쓰는 게 옳다고 여겨 농민소설 <열풍> 으로 1992년 제3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소설가 타이틀을 얻게 된 뒤 민족문학작가회의(현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가입하고는 곧바로 후일담문학의 유행을 따라 최루탄 가득한 청춘 시절의 매운 향기를 담은 장편소설 『어느 이상주의자의 변명』을 출간했습니다. 판매 저조와 문학 재주가 미미함을 알고 출판사에 몸담았습니다. 출판 전 과정에 걸친 일을 모두 해보다가 사십대에 기획한 책들이 어려움을 겪어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외주 편집자 및 윤문 작가로 생계를 이어가던 도중 북한산을 만나게 되었고, 산 밑에서 막걸리나 마시던 사람이 일수 도장 찍듯 이 북한산을 다녔습니다. 그때 문득 다시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 가 차올랐고, 그 결과 소설이 아닌 산문집 『백수산행기』를 출간 했습니다. 산문이 주는 있는 그대로의 묘미에 이끌려 성찰의 글쓰기를 지속했고, 역시 그 결과 『나를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다이어트』, 『분단국가 시민의 평화 배우기』를 연달아 냈습니다.(그 긴 과정에서 어린이를 위한 인물 이야기 『신채호』, 『김구』, 『마의 태자』도 냈습니다.) 글쓰기가 삶에 큰 힘을 준다는 것을 알고 이를 정리한 『나를 표현하는 단숨에 글쓰기』를 내고는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 했습니다. 카페, 도서관, 문화센터, 신문사, 잡지사, 노인복지관, 대안학교, 대학 특강 형식 등으로 다년간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모아 『쓰면 는다』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평생 글쓰기로 글쓰기의 진면목을 느끼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 책으로 꾸준한 글쓰기가 가능해지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덧붙인다면, ‘인생은 공부다’라는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현재 문화해설가와 숲해설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詩)가 쓰고 싶어져 거의 매일 시를 쓰고 있습니다.)

  목차

이 책 사용법

1강 우리는 언어로 상호작용한다
2강 우리는 언어로 의미부여한다
3강 콘텍스트오 텍스트 글쓰기
4강 A4 한 장으로 배우는 글쓰기 기본 규칙
5강 A4 두 장으로 배우는 글쓰기 기본 규칙
6강 인식 확대가 만드는 심층 문장
7강 나만의 은유를 가질 수 있다
8강 글쓰기 업그레이드 광장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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