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의 늦은 말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언어자극 육아법. 국내 No 1.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대표 언어치료사인 이덕주 원장은 이 책에서 상담사례 약 3만 건에 달하는 자신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 언어발달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월령별 언어발달 체크리스트는 물론 상담사례별 맞춤 언어교육법,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언어자극 놀이법까지, 아이의 언어발달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말 육아법’의 핵심만을 모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단순히 옹알이가 늦은 아이부터 특정 발음을 하지 못하는 아이, 자꾸만 말을 더듬는 아이, 어느 순간 말문을 닫은 아이, 말 대신 폭력을 쓰는 아이, 부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까지,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언어 문제는 매우 다양하다. 저자는 10년간 현장에서 직접 언어적 문제를 겪는 아이와 부모를 만나고 치료해온 경험을 토대로, 그간 부모들이 가장 자주, 많이 했던 질문들을 엄선해 명쾌한 해결책을 담았다. 아이의 말문이 빨리 터지게 하는 법부터 정확하게 발음하는 법, 언어이해력을 높이는 법,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법,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법 등 아이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언어자극법이 효율적이고 명료하게 잘 소개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고 따라 해볼 수 있다.

“엄마, 맘마 주세요.”우리 아이는 아직 ‘엄마’밖에 말하지 못할 때 또래 아이가 또박또박 문장을 말하면 부모들은 부럽기도 하지만 덜컥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아이만 유독 말이 늦는 건 아닌지, 혹시 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아이에게 TV나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보여줘서 그런 건 아닌지, 맞벌이로 아이를 너무 방치한 건 아닌지……. 많은 고민과 자책을 하게 됩니다.센터를 찾은 지아(30개월) 어머니도 아이가 아직 ‘엄마’밖에 말하지 못한다며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맞벌이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적고 그로 인해 충분한 상호작용이 없어 아이의 언어발달이 지체되는 것은 아닌지, 육아를 위해 잠시 휴직을 고민하고 있다며 여느 부모들과 다름없는 걱정을 하고 계셨습니다.아이들의 언어발달이 지체되는 원인 중 유전적 요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못된 양육환경이 언어발달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 영상 매체의 무분별한 시청, 가족 간의 대화 단절, 부모의 잘못된 의사소통 방식 등의 영향으로 아이들이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말에 대한 거부감을 느껴 말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아이들의 언어발달은 주 양육자가 얼마나 올바르고 적극적인 언어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선천적으로 언어발달이 늦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 경우 역시 부모와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반응해준다면 아이의 언어발달 속도를 훨씬 더 앞당길 수 있습니다.
_ <아이의 말을 내가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중에서
아이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적절한 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건 스트레스 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발음이 부정확하여 상대방이 이해를 못 하거나, 상황에 맞는 단어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거나, 단어의 조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의사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반복되는 좌절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언어를 사용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아이들은 좌절감 대신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령, 과자를 먹고 싶을 때 부모에게 울거나 떼쓰지 않고 “과자 주세요”라는 말을 사용해 본인이 얻고자 하는 것을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게 됩니다.이렇게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곧 자신감과 직결됩니다. 자신의 의사 표현을 언어로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아이들은 부모 외에 또래나 주변 사람들과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또래보다 뛰어난 언어능력을 갖췄다면 그들 대신 소통을 해주기도 하고 남들과의 마찰도 적어 리더십을 키울 수 있습니다.
_ <내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하는 언어발달>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덕주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에서 언어치료학 석사를, 캐나다 UHNBC에서 아동언어치료 인턴십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국내 No.1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용인수지와 분당 센터 원장이자 언어발달 및 언어치료 전문가로서,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와 그 부모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영유아 및 아동의 언어발달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특히 무발화 아동 언어 산출, 아동 발음 교정, 말더듬 치료, 음성치료를 전문으로 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상담사례 약 3만 건에 달하는 자신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 언어발달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이의 늦은 말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을 위해 ‘말 육아법’의 핵심만을 모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