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색다르고 친근하게 살펴볼 수 있는 '디어 피플' 시리즈. 각 인물들이 특별한 존재가 되는 데 큰 역할을 한 고유한 특징과 함께 그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준 사건에 대해 발견하도록 돕는다. 또한 인물의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한 '연대표'와 관련 단어의 뜻을 쉽게 풀어 쓴 '용어 해설' 페이지를 통해 인물과 관련된 교양 지식을 풍부하게 알려준다.
7권은 안네의 어린 시절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살펴보며 안네가 처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상황과 왜 일기를 썼으며, 안네가 쓴 일기가 어떻게 책으로 나왔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 더 나아가 안네가 좁은 방에서 어떻게 작가의 꿈을 키워 갔는지, 일기장 키티는 안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내면 깊숙한 곳까지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안네 프랑크는 단 한 권의 책으로
어떻게 세계적인 작가가 될 수 있었을까? 전쟁이라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품었던 안네.
안네가 일기 속에서 꿈꾸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마음껏 활동하거나 소리 낼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매일을 불안에 떨면서도
일기를 쓰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 냈던 안네의 조용하고도 빛나는 삶을 만나 보자.
안네 프랑크 탄생 90주년을 맞이해 돌아보는 안네의 일생 전쟁이라는 어두운 현실 속, 은신처에서 숨어 지내며 자신의 일상과 심경을 섬세하게 기록한 <안네의 일기>는 전쟁의 산증인이자,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사실로 여전히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 프랑크의 일생 전반을 면밀하게 들여다볼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디어 피플-안네 프랑크>는 안네의 어린 시절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살펴보며 안네가 처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상황과 왜 일기를 썼으며, 안네가 쓴 일기가 어떻게 책으로 나왔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 더 나아가 안네가 좁은 방에서 어떻게 작가의 꿈을 키워 갔는지, 일기장 키티는 안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내면 깊숙한 곳까지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안네 프랑크가 우리에게 건네는 이야기 한창 꿈 많은 열세 살 어린 안네가 마주한 현실은 가혹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고, 마음껏 거리를 걸어 다닐 수조차 없었던 상황 속에서 안네가 할 수 있는 것은 펜을 들고 글을 쓰는 것뿐이었다. 안네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 사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 힘들고 괴로웠던 일, 미래에 대한 자신의 바람과 꿈을 기록했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 나갔다. 어느덧 일기장 ‘키티’는 안네의 속마음을 말할 수 있는 친구이자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는 작은 시작이 되었다. 안네가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간 글은 안네 개인의 기록이자 오늘날 우리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려주는 가장 힘 있고 강렬한 메시지로 다가온다.
인물의 삶 속으로 떠나는 알차고 즐거운 여행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색다르고 친근하게 살펴볼 수 있는 ‘디어 피플’ 시리즈는 표지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긴다. 톡톡 튀는 감각적인 색감과 “내가 궁금하지 않니?”라고 묻는 것만 같은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다. 인물의 삶 속으로 떠나는 이 즐거운 여행은 재미뿐만 아니라 단단한 내용과 깊은 역사적 사실이 더해져 흥미를 끈다. 안네가 나치의 눈을 피해 거주하던 은신처를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은신처에서 보내는 일상을 시간 순서대로 잘 정리해 인물의 삶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안네 가족은 어떤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은신처에서 생활을 보낼 수 있었는지, 그리고 안네의 일기는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같은 궁금했던 뒷이야기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인물의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한 ‘연대표’와 관련 단어의 뜻을 쉽게 풀어 쓴 ‘용어 해설’ 페이지를 통해 인물과 관련된 교양 지식까지 알 수 있게 돕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사벨 토머스
인물, 과학, 자연 분야의 어린이 책 작가이자 편집자예요. 지금까지 140종이 넘는 어린이 책을 출간했으며 영국 왕립학회 아동 청소년 도서상, 블루 피터 북 어워즈, ASE 올해의 책 등에 최종 후보로 올랐어요.
지은이 : 이사벨 토마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인문과학을 공부했고, 언론인으로 일했어요. 지금은 과학책과 어린이책을 쓰고 있어요.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140권이 넘는 책을 썼고, ‘영국 공학자 협회 올해의 과학책’, ‘왕립 협회 어린이책 부문 상’, ‘블루 피터 책 상’ 최종 후보에 올랐어요. 어린이 과학 잡지 <Whizz Pop Bang!>과 <The Week Junior>에도 글을 쓰고 있답니다. 과학과 예술을 접목해서 학교와 축제를 위한 창의적인 워크숍을 운영하는 이사벨은 융합교육정책 홍보 대사이자 초등학교 운영회 이사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