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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답답해
그림으로 배우는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애플북스 | 부모님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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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막무가내로 떼쓰거나 밥을 안 먹겠다고 고집부리는 등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는 순간순간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라는 고민에 빠지곤 한다. 답답한 마음에 육아 서적을 읽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은 많은데 실제로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생각처럼 안 돼 막막하다. 또 효과가 좋다는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의 육아 팁은 신뢰할 만한 것인지, 나에게도 맞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결국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 파묻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아이와 실랑이 벌이는 날들이 끝없이 반복되면서 엄마들은 육아에 지쳐 간다. 달래기도 하고 무섭게 야단도 치지만 아이는 점점 더 심하게 떼를 쓰니, 방송에 나오는 육아 프로그램처럼 전문가가 옆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아이와 가장 많이 부딪치는 갈등 상황에서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세심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육아 가이드 서적이다. 전문가가 그때그때 필요한 해결책을 옆에서 코치해 주듯, 구체적인 지침을 그림으로 직접 보여주는 ‘현장 코칭’ 개념의 실전 육아 지침서다.

특히 저자인 신원철 원장은 SBS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긴급출동 SOS 24’, MBC ‘생방송 오늘아침’ 등에서 오랫동안 아동 및 가족 문제를 자문해오며 경험한 일, 또 두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육아의 어려움을 이 책에서 모두 풀어냈다. 부모라면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운 육아 지침서로서, 아이를 키울 때 필요한 현실적인 대안을 절실히 원했던 부모들에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확실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내 아이 이대로 키워도 괜찮을까?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모들에게
신원철 원장이 제시하는 ‘현장 코칭’ 육아 지침서


막무가내로 떼쓰거나 밥을 안 먹겠다고 고집부리는 등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는 순간순간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라는 고민에 빠지곤 한다. 답답한 마음에 육아 서적을 읽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은 많은데 실제로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생각처럼 안 돼 막막하다. 또 효과가 좋다는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의 육아 팁은 신뢰할 만한 것인지, 나에게도 맞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결국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 파묻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아이와 실랑이 벌이는 날들이 끝없이 반복되면서 엄마들은 육아에 지쳐 간다. 달래기도 하고 무섭게 야단도 치지만 아이는 점점 더 심하게 떼를 쓰니, 방송에 나오는 육아 프로그램처럼 전문가가 옆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는 답답해》는 아이와 가장 많이 부딪치는 갈등 상황에서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세심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육아 가이드 서적이다. 전문가가 그때그때 필요한 해결책을 옆에서 코치해 주듯, 구체적인 지침을 그림으로 직접 보여주는 ‘현장 코칭’ 개념의 실전 육아 지침서라 할 수 있다.
특히 저자인 신원철 원장은 SBS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긴급출동 SOS 24’, MBC ‘생방송 오늘아침’ 등에서 오랫동안 아동 및 가족 문제를 자문해오며 경험한 일, 또 두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육아의 어려움을 이 책에서 모두 풀어냈다. 부모라면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운 육아 지침서로서, 아이를 키울 때 필요한 현실적인 대안을 절실히 원했던 부모들에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확실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장점

1. 아이의 문제 행동과 잘못 대응하는 부모 모습을 보여주고 적절한 해결책을 그림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부모들이 자신의 육아 문제 상황을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아이의 문제 행동 + 잘못 대응한 부모의 행동’을 포착하여, 구체적인 해결책과 대응법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풀어 제시한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육아서 전문 편집자이자 엄마가 공동 저자가 되어 3~6세 육아에 관한 거의 모든 문제를 그림으로 풀어냄으로써, 지금까지 자녀교육서 분야에서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2. 초보 엄마 아빠, 바쁜 워킹맘,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우면서도 생각처럼 육아가 풀리지 않는 부모가 쉽게 바로 찾아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육아에 서투른데다 당장 마음이 급하고 불안한 초보 엄마 아빠,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쁜 워킹맘들에겐 이론 중심의 두꺼운 육아서를 읽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바쁜 시간을 쪼개 탐독해도, 책을 덮고 나면 그 많은 내용이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고,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부모가 대부분이다. 또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 경험이 많은 부모조차 실제 상황에선 육아 이론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해야 할지 몰라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러한 부모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부모들이 현재 당면한 문제 상황을 필요할 때마다 쉽게 찾아서 보고, 전문가의 지침을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3. 아는데 실천이 안 될 때,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갈피를 잡기 힘들 때,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아이가 상처받을까 봐 야단치지 않고 많은 걸 받아주다 보면 버릇이 나빠지고, 바르게 키우려고 엄하게 통제하다 보면 점점 더 심하게 반항하거나 위축되어 버리니, 부모 노릇 제대로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이 책은 아이와 부딪치는 수많은 갈등 상황에서 ‘아이의 상태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이의 마음에 어떤 식으로 공감해 줄 수 있는지, 어떨 때 훈육이 필요하고, 훈육을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매우 상세하게 알려준다. 즉 공감과 훈육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육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들을 올바로 이끌어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성가시게 구는 아이가 귀찮고 힘들더라도 ‘아기 짓’ 하는 아이에게 짜증 내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짜증 내면서 먹이고 입힐 거라면 차라리 안 해주시는 게 낫습니다. 왜냐하면, 엄마 입장에선 아이가 원하는 걸 해줬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걸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을 테니까요. 아이가 원하는 건, 단순히 ‘떠먹이고 입혀주는 엄마의 행동’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을 ‘아기처럼 보살펴주는 엄마의 따뜻함’입니다.

평소에 자주 안아달라 떼쓰는 민감한 기질의 아이는 밤에 재우기 전에 목욕으로 몸을 이완시켜 주세요. 그리고 로션으로 마사지해주면서, 충분한 스킨십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게 좋아요. 동생이 태어나면서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뺏기지 않으려고 유난히 떼쓰는 아이에겐,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놀아주세요. 아이는 부모와의 놀이를 통해 사랑받는 느낌을 많이 받는답니다.

엄마 가슴을 만지는 행동은 엄마가 받아줄 수 있는 정도까지만 허용하는 게 좋습니다. 애착 욕구나 엄마와의 안정적인 관계에 대한 믿음을 반드시 가슴 만지는 행동으로 충족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엄마의 사랑에 목말라 있는 아이의 요구를 짜증 내면서 거절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만약 그런 식으로 거절하면 ‘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빠져들고, 사랑에 대한 믿음이 줄어들수록 가슴 만지는 행동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대신에 평소 놀이 시간에 애착 욕구를 많이 채워주세요. 놀이 시간에라도 실컷 아기 짓을 하고 젖 먹는 시늉도 하면서 엄마와 연결된 느낌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라면, 일주일에 한두 시간이라도 엄마를 독차지할 수 있는 ‘특별한 데이트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원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이자 연세소울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많은 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있다. SBS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긴급출동 SOS 24’, MBC ‘생방송 오늘아침’, 재능방송 ‘좋은 아빠 만들기 프로젝트’ 등에서 아동 및 가족 문제를 자문하였다. 청소년기의 아들딸 남매와 함께 인생을 배워 가고 있는 아빠이다.

지은이 : 이종희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아동학을 공부하였다. 《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아빠 노릇》 등의 자녀교육서와 약 50여 권의 유아 그림책, 아동 도서를 기획·편집하였으며, 사춘기 딸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엄마이다.

  목차

공감과 훈육 사이
엄마들의 목소리를 담아서

Part 01 떼쓰고 매달리는 아이

먹여줘 & 입혀줘
01: 매번 습관적으로 먹여달라고 떼쓸 때
02: 옷 입혀달라고 떼 부릴 때

안아줘
03: 바쁜데 안아달라 떼쓸 때
04: 울면서 안아달라고 할 때

아기처럼 굴기 (퇴행)
05: 동생 돌보는데 아기처럼 굴며 방해할 때
06: 아기 말투로 말할 때

놀아줘
07: 일하고 있는데 놀자고 조를 때
08: 아이와 놀아줄 때

엄마 가슴 만지기
09: 엄마 가슴 만지면서 자려고 할 때
10: 손님과 이야기하는데 가슴 만지려고 떼쓸 때

안 걸을 거야
11: 걷지 않고 안아달라고 떼쓸 때
12: 업어달라고 매달리며 울 때

장난감 사줘
13: 장난감 집어 들고 사달라고 떼쓸 때
14: 바닥에 주저앉아 떼 부릴 때

가지 마 (분리불안)
15: 어린이집에서 안 떨어지려고 할 때
16: 잠깐 쓰레기 버리러 나가지도 못하게 떼쓸 때

어린이집 안 가 (36개월 이전)
17: 어린이집 안 가겠다고 울며 떼쓸 때
18: 어린이집 안 가겠다고 심하게 떼쓸 때

유치원 안 가 (36개월 이후)
19: 친구 때문에 유치원 가기 싫다고 말할 때
20: 매일매일 유치원 가기 싫다고 심하게 떼쓸 때

Part 02 밥 먹이기 힘든 아이

안 먹어
21: 밥 안 먹겠다고 거부할 때

밥 물고 오래 먹기
22: 밥을 입에 물고 오래 먹을 때

이거 안 먹어 (편식)
23: 싫은 반찬 안 먹겠다고 고집부릴 때
24: 특정 반찬만 먹으려고 할 때

끊임없이 먹기 (식탐)
25: 끊임없이 계속 먹으려 할 때

돌아다니며 밥 먹기
26: 식사 시간에 놀면서 돌아다닐 때
27: TV 틀어주면 밥을 먹겠다고 할 때

Part 03 씻기.옷 입기 싫어하는 아이

안 씻을 거야
28: 목욕하기 싫다고 고집부릴 때
29: 머리 감기 싫다고 몸부림칠 때

양치질 안 해
30: 양치질하기 싫다고 고집부릴 때

이거 입을 거야
31: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겠다고 떼쓸 때

안 입어
32: 옷 안 입겠다고 떼쓸 때

Part 04 잠자기.대소변 가리기 어려운 아이

안 잘 거야
33: 안 자려고 울며 떼쓰는 3~4살
34: 안 자려고 이것저것 핑계 대는 5~6살

잠투정
35: 잠옷 안 입겠다고 잠투정 부릴 때

밤에 자주 깨서 울기
36: 밤에 자주 깨서 울 때

대소변 못 가리기
37: 놀다가 바지에 오줌 쌀 때
38: 서서 팬티에 똥을 쌀 때

배변 숨어서 하기 & 참기
39: 숨어서 대변볼 때
40: 배변을 계속 참다가 팬티에 지릴 때

Part 05 나쁜 습관 가진 아이

영상물 시청 & 게임
41: TV 끄면 자지러지게 울 때
42: 다른 놀이 하자고 해도 게임만 고집할 때

젖병 떼기
43: 밤마다 젖병 달라고 울며 떼쓸 때

손가락 빨기 & 손톱 물어뜯기
44: 습관적으로 손가락 빨 때
45: 습관적으로 손톱 물어뜯을 때

코 파기
46: 습관적으로 코를 팔 때

정리정돈 안 하기
47: 장난감 잔뜩 어질러놓고 딴짓할 때

거짓말
48: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부록
훈육은 어떻게 하나요?
양보와 배려는 어떻게 가르치나요?
말이 늦으면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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