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듣고 자랐던 전래동화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제작하고 직접 그림까지 그려서 출판하는 엄마나라 동화책 시리즈, 일본편.
옛날에 나무꾼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할머니는 산에서 열심히 일하는 할아버지를 위해 매일 맛있는 주먹밥을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나무꾼 할아버지는 점심으로 먹으려고 한 주먹밥이 땅바닥에 툭 떨어져 구멍으로 들어가 버렸다.
멍을 들어다본 할아버지는 깊은 구멍 안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예쁜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더 듣고 싶었던 할아버지는 구멍 안으로 쏘~옥 빠지고 마는데 그러자 그곳에는 수많은 쥐들이 나타다 주먹밥을 잘 먹었다며 인사를 하고 할아버지와 신나게 춤을 추며 노래도 부르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데..
출판사 리뷰
엄마나라 동화책 일본편 “데굴데굴 주먹밥”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에서 듣고 자란 전래동화를 자녀들과 한국아이들에게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나라를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다. 미얀마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일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하였다. 다문화가정 이주민이 번역 감수와 오디오 녹음에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진 오디오북은 유튜브 ahTV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목차
1.기획의도
2.데굴데굴 주먹밥 일본어/한국어버전
3.데굴데굴 주먹밥 영어버전
4.일본 간략 소개 및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