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은 ‘달리는 그림책’ 으로, 펼치는 순간, 그림 속 인물들이 달린다. 이 달리기는 멈출 수 없다. 아니, 멈추지 않는다. 높다란 장애물도, 천 길 낭떠러지도, 파도치는 바다도, 꽉 막힌 담벼락도 그 무엇도 우리의 달리기를 멈추게 할 수 없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달리는 그림책’입니다.
펼치는 순간, 달리는 거지요.
이렇게!
이 달리기는 멈출 수 없습니다. 아니, 멈추지 않습니다.
높다란 장애물도, 천 길 낭떠러지도,
파도치는 바다도, 꽉 막힌 담벼락도...
그 무엇도 우리의 달리기를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무슨 힘과 방법 방법으로?
함께 달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러고 있지요.
달리고 있는 한 모두가 일등인 인생이라는 달리기...
어떻게 달리고 있는지, 책을 펼쳐 볼까요?
잘 달리기 위해 준비운동은 필수. 충분히 몸을 풀고
출발선에 다 같이 서서 신호에 맞춰 달립니다.
어디로 달리는 거냐구요?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 건, 장애물이 나온다는 것! 하지만, 그쯤이야, 가볍게 통과! 달려~
어이쿠, 이번엔 낭떠러지! 그 아래는...
바다?.... 하지만, 바다 위라도, 달려~
바다 위를 어떻게 달리느냐구요?
뭐, 설명할 순 없지만... 그런데, 그뿐이 아니에요.
꽉 막힌 담벼락도, 달려~ 쩍 벌린 악어 입도, 달려~
이들의 달리기를 멈추지 못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골인~~~~
승패가 가려졌냐구요? 드디어 달리기가 끝났느냐구요?
글쎄요... 이렇게 신나는 달리기에 승패가 중요할까요?
이렇게 즐거운 달리기에
끝이 있을까요?
달려~~
그래요, 어떤 달리기는 끝이 있지만,
어떤 달리기는 끝이 없어요.
힘닿는 데까지 달리는 거지요.
힘들 거라구요? 그래도 다 함께라면 신나겠지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어떻게 물 위를 달리고,
담벼락을 넘고, 악어의 입 속을 지나왔을까요?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지요.
힌트는 여기에,
작가 소개
지은이 : 나혜
'달리기'를 만든 나혜 작가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HILLS에서 그림책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 한 편에 여운을 남기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