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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6 : 역사편
역사란 무엇인가?
살림 | 3-4학년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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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6권.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시리즈. 6권 '역사' 편에서는 시간과 공간, 사건과 인물로 구성된 과거의 ‘이야기’를, 닫힌 구조가 아닌 ‘열린 구조’로 이해하도록 자극하며 그 이야기의 구조를 새롭게 풀어낼 수 있도록함으로써 ‘역사를 읽는 힘’을 갖추도록 한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시대의 멘토 이어령 선생님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

인류가 만든 모든 것을 꿰뚫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에 주목하라!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역사편> 출간!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역사가 E. H. 카는 말했다. 이 말처럼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과거와의 대화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새로운 세대의 의무는 이 역사라는 대화를 새롭게 써나가는 데 있다. <교과서 넘나들기 - 역사편>은 우리의 청소년들로 하여금 이 대화를 새롭게 이어나가도록 자극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화로서의 역사는 과거의 사건과 지식이 바로 역사는 아니라는 뜻이다. “이집트는 이집트 연구의 산물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역사는 역사를 둘러싼 탐구와 논쟁, 그리고 합의의 산물이다. 그래서 과거에는 유일하고 올바른 선택으로 여겨졌던 것이 후대의 눈으로 볼 때는 많은 잘못된 선택 중 하나로 판명나기도 하고, 반대로 치명적인 실수라고 생각한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밝혀지기도 한다. 그래서 역사를 이해할 때 중요한 것은 과거의 연대기가 아니라 과거를 해석하는 관점과 그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누가 어떤 역사를 말하는지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자신들의 역사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교과서 넘나들기 - 역사편>은 시간과 공간, 사건과 인물로 구성된 과거의 ‘이야기’를, 닫힌 구조가 아닌 ‘열린 구조’로 이해하도록 자극하며 그 이야기의 구조를 새롭게 풀어낼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역사를 읽는 힘’을 갖추도록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앞으로 다른 역사책들을 읽으면서 역사가 움직이는 결정적인 시점들이 언제였는지, 그 전환점을 만들어낸 배경과 동력은 무엇이었는지, 그 변화를 판단하는 ‘역사적 진실’은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역사는 개별적이고 사적인 관점이면서도 집단적인 역사적 상상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역사적 진실은 개인들의 진실이 시대와 사회의 객관성과 공명할 때 생겨난다. 책을 통해서 역사를 마주한다는 것은 바로 이 울림에 참여한다는 뜻일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 역시 이 공명을 통해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역사편 내용 소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 과거의 사실이 담긴 사료를 가지고 역사가의 상상력이 담긴 평가를 통해 다양한 형식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역사의 주인공이 누구이며 역사를 평가하는 잣대를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역사는 새롭게 다가온다. 역사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알면 역사 속에 숨어 있는 진리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바다같이 넓은 역사라는 하얀 종이에 나만의 관점으로 과거에 대한 탐구를 함으로써 역사를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미래에 더 나은 삶과 행동을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지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최경석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현재 대원고등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 중이며, EBS 교육방송에서 ‘한국사’와 ‘동아시아사’를 강의하고 있다. 또한, EBS 진학 상담 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역사가 마치 소설처럼 이야기의 매력을 지녔으면서도 사회를 통찰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 끌려 학창 시절부터 역사가의 꿈을 키웠다. 역사를 암기 과목이라고 말하는 학생과 사람들을 만날 때면 가장 가슴이 아프다는 그는,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상상력과 비판력을 기를 수 있는 역사 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최경석의 천하무적 동아시아사 개념노트: EBSi 강의교재 수능개념』, 『청소년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생각이 크는 인문학6 : 역사』, 『청소년 한국사 수첩』, 『명화로 배우는 서양 역사 이야기』, 『역사 속에 숨어 있는 논술』 등이 있다.

  목차

1장 역사를 소비하는 21세기 팩션의 시대
역사와 문학 서동요와 『춘향전』, 역사적 모티브로 인기를 끌다
2장 역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역사와 사회 이상 사회를 꿈꾸다
3장 역사 속에 들어 있는 역사적 진실 찾기
역사와 미술 명화 속에 숨어 있는 역사적 진실 찾기
4장 사실을 말하게 하는 역사의 객관성
역사와 과학 역사적 객관성은 과학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가설로 받아들일 수 있다
5장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역사와 철학 ‘역사주의’로 바라보는 세계
6장 개연성과 상징으로 이해하는 역사적 상상력
역사와 문화 역사의 현미경, 다양한 문화 속 역사
7장 승자와 패자와 갑남을녀가 역사의 주인공
역사와 음악 베토벤, 공화정을 지지하다
8장 개인과 당대 사회와의 관계를 말하다
역사와 경제 대공황, 20세기 세계사를 검게 덮다
9장 역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역사와 정치 인류의 꿈과 가치가 역사 속에서 실현되다
10장 역사를 통한 드넓은 성찰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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