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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괴기월드
슈크림북 | 3-4학년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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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에 흩어져 있는 괴상하고 기이한 모든 것들을 ‘괴기월드’라는 한공간에 모았다. 귀신, 괴물의 특징을 파악하고 공간의 힌트를 이용해 괴기월드를 탈출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직접 공포의 대상을 물리치고 다음 챕터로 진입하는 숨막히는 스토리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 드라큘라와 뱀파이어는 어떻게 다른지, 강시는 왜 이마에 부적을 달고 다니는지, 붉은 얼굴에 머리에 뿔이 달리고 방망이를 들고 다니는 건 일본 도깨비 ‘오니’라고 하는데 왜 그 모습을 우리나라 도깨비로 여기게 된 건지, 그동안 궁금했던 괴물에 대한 미스터리를 명쾌하게 풀어 준다.

공포, 재미, 감동, 삼박자를 모두 갖춘 스토리. 디테일한 펜터치가 돋보이는 일러스트. 거기에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모있는 귀신 잡학사전)까지 더해진 생존탈출 어드벤처 동화다.

  출판사 리뷰

강시, 구미호, 도깨비, 뱀파이어, 어둑시니…
괴물들이 득실대는 괴기월드를
반드시 탈출하라!


“입구는 이쪽, 출구는 없…습…니…다”
웰컴투 괴기월드? NO! 대탈출 괴기월드!


어느 날, 동네의 낡은 건물에 ‘괴기월드’라는 간판이 걸린다.
그리고 문자로 ‘괴기월드’의 초대장을 받은 아이들이 모이는데….

“여러분, 세상에 둘도 없는 한밤의 괴기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 ‘안내인’이 여러분을 위해 세계 각지의 귀신과 괴물들을 모아 왔답니다. 입장료는 필요 없어요. 여러분의 깜찍한 비명 소리를 듣는 것이 제 가장 큰 기쁨이니까요. 그럼 어서 괴기월드로 입장하실까요? 입구는 이쪽, 출구는 없…답…니…다.”

중국풍의 방에 들어온 아이들은 벽에 커다랗게 쓰인 붉은 글씨를 발견한다! ‘숨 쉬지 마!’ 무슨 소린가 싶은데 어디선가 콩, 콩, 하는 소리가 들리고… 어둠 속에서 팔을 쭉 뻗고 나오는 강시! 아이들은 놀라서 도망친다. 하지만 강시에게 포위되는 아이들. 위기의 순간, 붉은 글씨를 떠올리고는 일제히 숨을 멈춘다. 그러자 강시들, 아이들이 어디 있는지 몰라 헤매고 아이들은 그 틈에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가려는데….
‘헉, 헉!’
강시들에 쫓겨 한참 도망 다닌 아이들의 숨이 가빠오기 시작한다! 금방이라도 숨이 터져 나올 것만 같은데….

<강시: 중국에서 유래된 요괴로, 원래 타지에서 죽은 시체를 고향으로 돌려보내주기 위해 주술을 걸어 탄생하였다. 부적과 복숭아나무로 만든 검에 약하고, 숨소리로 사람을 찾아내 공격한다.>

“강시! 이쪽이야, 이쪽!”
평소 귀신 책을 즐겨 읽던 주인공. 강시를 피해 도망칠 방법을 떠올리고 강시를 유인하기 위해 큰소리로 외친다. 과연 주인공의 작전이 강시에게 통할까?

숨이 멎을 듯한 압도적인 그림
소장가치 100%의 웰메이드 동화


오랫동안 시나리오와 어린이책을 함께 집필해 온 남상욱 작가, 몽환적이면서도 스릴 있는 그림으로 사랑받아 온 더미 작가! 두 작가의 최상의 케미, 최고의 재미! 이토록 소장하고 싶은 귀신 동화는 처음이다.
술술 읽히면서도 실실 웃게 되고 공포의 순간 감동이 밀려온다. 미술관에 걸려도 손색없을 만큼 뛰어난 삽화가 소장과 추천의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시리즈의 첫 권인만큼 공포보다는 정의, 용기, 우정에 이야기의 초점이 맞춰져 있어 10대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고, 누구에게나 쉽게 책을 권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단계적인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책을 읽고 나면, 귀신이나 괴물을 막연한 공포의 대상이 아닌 매력적인 캐릭터로 느끼게 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을 가히 귀신 (장르의) 필독서이자 입문서라 할 만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남상욱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대학에서 희곡과 시나리오에 대한 강의를 하며,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틈틈이 어떻게 하면 짜릿한 이야기로 아이들을 책 속에 빠져들게 할까 궁리합니다. 펴낸 책으로는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역사 한 그릇 뚝딱』,『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 『제주에서 보물찾기 1, 2』 등이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강시
어둑시니
갓파
잭 오 랜턴
구미호
뱀파이어
도깨비
사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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