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밀짚모자 이미지

밀짚모자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4-7세 | 2019.07.11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22.4x24 | 0.338Kg | 40p
  • ISBN
  • 979118751792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정성껏 옥수수를 돌보는 밀짚모자 이야기. 옥수수 씨앗에서 싹이 트는 이른 봄부터 어느덧 사람 키만큼 자란 옥수수 밭이 초록빛 물결처럼 흔들리고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는 한여름까지, 옥수수의 한살이와 자연의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농부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옥수수 씨앗에서 종종종 싹이 트면
이른 봄 옥수수 씨앗에서 종종종 싹이 트면 밀짚모자들은 보드라운 흙에 옥수수 싹을 조심조심 옮겨 심고, 조마조마 살핍니다. 따스한 봄비가 내리고 옥수수 줄기가 자라나면 비바람에도 끄떡없게, 단단히 자리 잡도록 돌보느라 쉴 틈이 없죠. 뜨거운 햇빛을 한껏 쬐고 차가운 밤바람을 실컷 맞으며 튼튼하게 자란 옥수수가 어느덧 사람 키만큼 커져도 밀짚모자들은 마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벌레나 새가 먹을까, 멧돼지나 고라니가 망가뜨릴까 하루 또 하루 마음 졸이며 지켜보지요.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여름, 옥수수수염 색이 짙어지고 푸슬푸슬 마른 옥수수가 드디어 때가 되었다는 신호를 보내면 밀짚모자들은 더욱 더 바지런히 움직입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달콤하고 고소한 옥수수를 얼른 전해 주고 싶어서죠. 수확을 마치고 난 밀짚모자들은 그제서야 옥수수를 한 입 크게 베어 물고 땀을 식힙니다.

생생하게 옮겨 담은 옥수수의 한살이
옥수수 한 알 한 알에 담긴 농부의 마음

《밀짚모자》에는 겨우내 움츠렸던 생명이 기지개를 펴고 옥수수 씨앗에 싹이 트는 이른 봄부터, 뙤약볕 아래 옥수수가 여물어 가는 한여름까지 옥수수의 한살이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조금씩 자라는 옥수수의 모습과 자연의 시간표대로 묵묵히 할 일을 하는 농부를 보며 독자들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새 봄이 오고 봄이 지나면 무더운 여름이 오듯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순환하는 자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죠. 또 옥수수가 건강하고 풍성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날마다 열심히 일하는 농부의 모습에서 여름철이면 우리가 손쉽게 구하고 맛있게 먹는 옥수수에 누군가의 땀과 수고가 깃들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옥수수 한 알 한 알에 담긴 농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농부처럼 일하고, 철학자처럼 사색하라.
―루소

딸이 쓰고 그린 부모님의 모습
이 책을 쓰고 그린 김윤이 작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모님께서 은퇴하신 후 시골로 내려가신 덕분에 계절마다 놀러 갈 시골집이 생겼다고 합니다. 작가는 어느 더운 여름, 훌쩍 자란 옥수수 밭 사이로 밀짚모자만 겨우 보이는 아버지를 보며 ‘밀짚모자’라는 제목을 떠올리고 이 그림책을 구상했습니다. 작가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틈틈이 시골집에 내려가 이른 봄 씨앗에 싹이 틀 때부터 한여름 옥수수를 수확할 때까지 쉴 새 없이 옥수수를 돌보고 가꾸는 부모님 모습을 꼼꼼히 관찰하고 스케치했습니다. 그림책을 만드는 딸을 위해 부모님은 기꺼이 모델이 되어 주셨고요. 덕분에 손에 잡힐 듯한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과 실감나는 농부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윤이
서울에서 태어나 동양화를 공부하고 책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그림책에 담고 싶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꿈꾸는 동그라미》, 《순천만》, 《감자 이웃》이 있습니다.www.instagram.com/yunyeekim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