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너는 커서 뭐 될래? 이미지

너는 커서 뭐 될래?
노란상상 | 3-4학년 | 2019.07.17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00P (5% 적립)
  • 상세정보
  • 23x17 | 0.240Kg | 88p
  • ISBN
  • 979118886726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직업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따끔하게 꼬집는 책이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태연이의 꿈 찾기 소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던 어른들과 어린이들에게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야기 속의 태연이처럼 이웃들의 직업을 한번 가만히 들여다 보길 바란다. 사람들이 얼마나 멋진 일들을 하고 있는지, 또 그 일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고마운 일들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떤 직업이든 가치가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도 있다. 나아가 내가 꿈꾸던 장래 희망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택배 기사가 꿈인 나,
내 꿈이 그렇게 이상해요?”

어떤 꿈이든 소중하지 않은 꿈은 없어요!
마음껏 행복한 꿈을 꾸는 이야기!

사람들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사람,
나는 커서 택배 기사 아저씨가 되고 싶어요!


어른들은 말해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요. 즉 일하는 데에는 귀하고 천한 게 따로 없다는 말이지요. 하지만 오늘날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그 말은 말뿐인 것 같아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말해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요. 그리고 그 훌륭한 사람이라는 말 속에 누구나 존경하는 사람, 돈을 많이 버는 사람, 보기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우리 어린이들은 어떨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꿈은 몇 가지로 쉽게 추려진다고 해요. ‘유튜브 스타, 연예인, 건물주. 그밖에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사람’으로요. 아무도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직업인 청소 노동자나 운송 노동자, 서비스 노동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지요. 오히려 그런 꿈을 갖고 있다는 어린이가 있다면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비웃음이나 당하지 않을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너는 커서 뭐 될래?> 이야기 속의 태연이처럼 말이에요.
태연이는 장래 희망에 대한 숙제를 하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여태껏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보지 않은 태연이에게 쉽지 않은 문제였지요. 그런데 가만 보니 엄마가 그 어느 때보다 기뻐 보일 때가 있었어요. 바로 택배 아저씨가 집으로 택배를 배달해 줄 때였지요.
태연이는 생각했어요.

“엄마가 택배 아저씨만 보면 웃는 데는 뭔가 특별한 게 있을 거야. 좋아! 이제부터 내 꿈은 택배 아저씨야!” - 13쪽 중에서

훌륭한 사람,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면
마음껏 꿈꿔요! 꿈은 공짜니까요!


하지만 친구들도 선생님도, 엄마도 태연이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택배 아저씨라니, 힘들어 보이고, 돈도 많이 못 벌 것 같대요. 친구들은 공부 못하던 사람들이나 하는 힘든 일이래요. 심지어 선생님은 더 멋진 꿈을 가지는 것도 좋겠다나요?
그래서 태연이는 다시 고민해 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자 정말 멋진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향긋한 커피를 맛있게 내리는 바리스타 할아버지, 엄마의 쭈글쭈글 줄어들어 버린 블라우스를 말끔히 고쳐내는 세탁소 아주머니, 그 많은 택배 상자 중에 우리 집 택배를 단번에 찾아내는 경비 할아버지, 싱싱하고 맛 좋은 과일만 파는 친절한 과일 트럭 아저씨까지! 이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 없다면, 우리는 신선한 과일을 손쉽게 맛볼 수도, 망가진 옷을 고칠 수도, 손쉽게 인터넷으로 물건을 살 수도 없을 거예요.
태연이는 경비 할아버지가 했던 말이 맴돌았어요.

“꿈은 공짜야. 그러니까 이 꿈 저 꿈 많이 꿔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는 거지. 그러니까 태연이 네가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꿈을 맘껏 꾸는 거야. 그리고 남이 뭐라 하건 네가 원하는 거면 돼. 무슨 말인지 알겠지” - 29쪽 중에서

태연이는 과연 어떤 꿈을 갖게 될까요? 태연이는 커서 어떤 어른이 될까요?

모든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자유로운
꿈을 꾸는 그 날을 위해


노란상상의 동화 <너는 커서 뭐 될래?>는 직업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따끔하게 꼬집는 책이에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태연이의 꿈 찾기 소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던 어른들과 어린이들에게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것이지요.
우리 주변에는 참 많은 직업들이 있어요. 하지만 어른들이나 어린이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직업들도 있지요. 우리를 안전하게 학원까지 데려다주는 셔틀버스 기사 아저씨, 우리 어린 친구들의 맛있는 급식을 만들어 주는 급식소 아주머니, 시원한 초코 우유를 건네주는 편의점 언니까지. 모두 우리 생활 속에 없어선 안 될 고맙고 멋진 분들이에요,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무엇 하나 쓸모없는 일이 없어요. 마땅히 있어야 할 일들이고, 그로 인해 모두가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지요.
이야기 속의 태연이처럼 이웃들의 직업을 한번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멋진 일들을 하고 있는지, 또 그 일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고마운 일들인지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어떤 직업이든 가치가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도 있어요. 나아가 내가 꿈꾸던 장래 희망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어떤 꿈이든 소중하지 않은 꿈은 없어요. 이 세상에 가치 없는 일이란 없으니까요! 잊지 마세요. 우리는 자유롭게 꿈꿀 수 있고,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어요.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내 꿈은 내 거니까요!

★ 줄거리
반 친구들은 모두 장래 희망이 있대요. 어른들은 항상 좋은 직업을 가지래요. 그런데 나는 잘 모르겠어요. 좋은 직업이라는 게 뭘까요? 나는 과연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요? 앗, 그런데 잠깐만요. 엄마는 택배 아저씨만 보면 활짝 웃어요. 화를 내다가도 택배만 받으면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지지요. 가만 보니 택배 기사라는 직업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배달해 주는 멋진 직업인 거 같아요! 그렇다면 나도 커서 택배 기사가 되어 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지형
동화를 읽고 쓰면서부터 사람들에게 늘 동화는 ‘어린이에겐 성장제, 어른에겐 치유제’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동화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의미 있는 동화를 쓸지 늘 고민합니다. 쓴 책으로는 《진짜 거짓말》, 《열두 살의 모나리자》, 《마루타 소년》, 《우리 반 욕킬러》, 《얼굴 시장》, 《방과 후 초능력 클럽》, 《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 《유튜브 스타 금은동》, 《바나나 가족》, 《너는 커서 뭐 될래》 등이 있습니다.

  목차

너는 커서 뭐 될래? 6
내 장래 희망이 어때서? 14
꿈은 공짜야! 24
우리 할아버지는 바리스타! 32
쓰레기 치우는 사람이 없다면? 43
솜씨 좋은 세탁소 아주머니 52
내가 원하는 꿈은? 62
꿈을 설계하는 사람 74
작가의 말 어떤 꿈을 꾸는 게 좋을까요? 84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