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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가족 집으로 이사 왔어요
한겨레아이들 | 3-4학년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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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높은 학년 동화 38권. 어린이들을 위한 본격 공포 동화이다. 서연아 작가는 일찍이 여러 나라를 다니며 일을 하고 세계의 문화를 접했다. 작가의 배경은 곧 이야기의 배경과 연결되는데, ‘사물에 깃든 혼’이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정서에 목각 인형을 등장시키고 저주라는 장치를 걸어 서연아 작가만 할 수 있는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 안에서 무서우면서도 웃기는 병구네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고뭉치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소중한 적금으로 복권을 사 왔다. 할아버지 말고는 아무도 사지 않은 부동산 복권 이번에도 할아버지가 사고를 쳤다는 예상과는 달리, 이 복권은 덜컥 당첨이 되고 병구네는 큰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그 집에서 보내는 첫날밤, 식구들에게 소소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이때부터 병구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다. 병구네 식구들은 계속 그 집에서 살 수 있을 것인가? 그 집이 간직한 비밀은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이사 간 집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이야기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이 난다는 건 옛말!
울음이 날 것처럼 무섭다가 배꼽잡고 웃게 만드는 이야기
《귀신 사는 집으로 이사 왔어요》
여름방학에 읽으면 더 재밌는 책,
새로운 시도로 신선한 동화를 만들어 온 한겨레아이들의 높은 학년 동화 38권이 나왔다.

학교 뒷산, 별장 같은 집이 간직한 비밀은 무엇일까?
메치기를 잘하는 할머니와 사고뭉치 할아버지
미스터리 책까지 섭렵한 영특한 명희,
특별한 것을 듣고 볼 수 있는 주인공 병구가
이 집의 비밀과 맞닥뜨리며 사건이 시작된다.

쏴아아-쏴아아-
솔숲의 나무들이 흐느끼는 밤,
쉬이익-쉬이익-
바람마저 피해갈 것 같은 골매산 속 집

병구네 식구가 이사를 왔다

불을 끄고 보는 본격 공포 동화
동화의 장르를 더 세세하게 들여다보면 미스터리, 추리, 범죄, 공포, 모험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장르 동화는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어린 시절, 독서에 대한 즐거운 추억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추억 한편에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오로지 손전등 빛에 의지해 보았던 공포책의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독서를 통해 훌륭한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즐기며 감정을 풍부하게 하는 것도 독서의 기대 효과로 볼 수 있다. 무섭지만 자꾸 보고 싶고, 조마조마하면서도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매력의 공포책이 독서의 분위기를 즐기는 데는 안성맞춤이다.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이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두고 독서의 다양한 즐거움을 이 책을 통해 알아가기를 희망하며 기획했다.
서연아 작가는 일찍이 여러 나라를 다니며 일을 하고 세계의 문화를 접했다. 작가의 배경은 곧 이야기의 배경과 연결되는데, ‘사물에 깃든 혼’이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정서에 목각 인형을 등장시키고 저주라는 장치를 걸어 서연아 작가만 할 수 있는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 안에서 무서우면서도 웃기는 병구네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름에 대한 다른 인식
작가는 호주에서 살며 이 이야기를 지었다. 호주는 온 세계에서 이민 온 다양한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다. 작가는 오랜 시간 그들과 이웃, 친구로 지내며 다르다는 인식과 차이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다.

좀 다르면 어때요? 어차피 똑같은 모습으로 사는 가족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을 텐데요.
지금부터 조금씩 서로를 알아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본문 138쪽 중에서

주인공 병구가 창백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 것은 그들의 사정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였다. 그 덕에 병구네 식구는 허름한 옛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별장 같은 집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소한 것에서 두려움과 위협을 느낄 것이다. 우리 사회의 큰 문제인 차별이나 혐오는 거기서 비롯된 게 아닐까? 지금부터 서로를 알아가는 노력을 조금씩 한다면 그 마음이 변할 수도 있을까? 친절과 사랑은 어떠한가? 병구가 아이에게 침대를 내어 주면서 둘은 한 방을 쓰는 친구가 되었다. 우리도 병구처럼 해 보자.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동화를 통해 나의 마음이 변하는 것을 지켜 볼 수 있다는 것 역시 독서의 기대 효과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을 쥐느라 책을 놓아 버린 아이들을 위해 동화가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연아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호주 선샤인 코스트에 콕 박혀 글을 쓰면서 ‘내 안의 우주’를 돌리고 있습니다. 《브로커의 시간》으로 2016년 한국 안데르센상 아동문학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야차, 비밀의 문을 열어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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