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TV 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01’ 《플란다스의 개》의 미니북이다. 저자 위다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듣던 벨기에 플랑드르 지방의 전래동화를 소설화한 작품으로, 유명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가 삽화로 들어가 있다.
‘화가 루벤스의 도시’ 안트베르펜에서 근교 시골마을 오두막집에 작은 소년 넬로가 살았다. 어느 날 전 주인에게 매질을 당하고 길가에 버려진 파트라슈를 발견하고 꼬마 넬로가 간호로 살려낸다. 개는 고마운 마음에서 아이의 우유 수레 끌기를 자청하고, 이후 둘은 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친구가 된다. 자라면서 그림에 재능을 보인 넬로는 ‘안트베르펜 성모 대성당’에 걸린 루벤스의 삼단 성화 보기를 소망하는데, 너무 가난해서 그림값인 동전 한 푼이 없다.
출판사 리뷰
“먼동이 터오는 아침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지~~♬”
충성스러운 큰 개 파트라슈와 사랑스러운 소년 넬로가 돌아왔다!
누군가는 애니메이션으로, 누군가는 소설로 추억하는 명작 《플란다스의 개》
TV 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01’ 《플란다스의 개》의 미니북이다. 저자 위다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듣던 벨기에 플랑드르 지방의 전래동화를 소설화한 작품으로, 유명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가 삽화로 들어가 있다. 《플란다스의 개》 미니북은 특히, 커다란 개 파트라슈를 내 가방 속에 쏙 넣어 다니는 기분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 본문의 인명과 지명은 외래어표기법을 따랐는데, 위다의 원작소설이 영어로 쓰였기 때문에 ‘플랑드르’는 ‘플랜더스(영어식)’로 표기하였다. 단, 제목은 애니메이션 속 고유 캐릭터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플란다스의 개》로 표기하였다.
“꿈꿀 수 있어, 너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루벤스의 도시 ‘안트베르펜(앤트워프)’에 있는 명화 3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넬로와 파트라슈의 꿈과 우정, 희망과 좌절……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기적!
‘화가 루벤스의 도시’ 안트베르펜에서 근교 시골마을 오두막집에 작은 소년 넬로가 살았다. 어느 날 전 주인에게 매질을 당하고 길가에 버려진 파트라슈를 발견하고 꼬마 넬로가 간호로 살려낸다. 개는 고마운 마음에서 아이의 우유 수레 끌기를 자청하고, 이후 둘은 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친구가 된다. 자라면서 그림에 재능을 보인 넬로는 ‘안트베르펜 성모 대성당’에 걸린 루벤스의 삼단 성화 보기를 소망하는데, 너무 가난해서 그림값인 동전 한 푼이 없다. 넬로의 슬픔을 곁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는 파트라슈.
한편 동네의 빨간 풍차 방앗간집 코제 씨는 자신의 딸 알로아가 넬로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못마땅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방앗간에 불이 나자 넬로가 불을 질렀다는 소문이 돈다. 넬로는 말로 다할 수 없이 슬펐지만, 꾹 참고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그림 대회에 출품해서 꿈을 향해 나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오두막에서마저 쫓겨나고, 크리스마스이브의 그림 대회 발표에서는 부두 주인의 아들에게 밀려 낙선하자, 소년은 파트라슈를 떼어 놓고 눈보라 속으로 사라져버리는데…….
이름은 넬로(산타클로스의 애칭)인데 누구보다 가혹한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낸 소년, 가엾은 넬로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찾아왔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위다
본명은 마리 루이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é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교사인 아버지의 수입이 일정치 않은 탓에 집안 살림을 도우려고 글쓰기를 시작, 스무 살(1860년)에 첫 소설 《포도밭 그랜빌》로 데뷔했고, 어린 시절 아버지가 들려준 벨기에의 구전동화 ‘플랜더스의 개’에서 영감을 얻어서 쓴 동명의 소설 《플랜더스의 개》(1872년)로 ‘19세기의 가장 인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라는 큰 찬사를 받았다. 이후 영국 런던에서 이탈리아 피렌체로 이주해서 정착하고, 동물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동화들을 집필했다. 1908년 세상을 떠날 때, 그녀 곁에는 서른 마리의 개들이 함께 했다.
목차
등장하는 이들
플란다스의 개
작품 해설 : 천진한 동심의 세계가 담아낸 슬프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