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머니투데이방송 <이승조의 TMI>에서 주식시장의 파동을 정확히 예측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무극선생 이승조의 35년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현명한 투자를 하려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직관을 얻어내고, 그 생각이 시장에서 실제로 진행되는지 동태적으로 추적해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생각의 훈련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시장근본주의자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정글과도 같은 주식시장에서 퇴출되지 않고 30년 이상을 버틴 사람의 생생한 목소리을 담았다. 시장에서 낙오되지 않고 생존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꼭 들여다봐야 할 것들과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무극선생 이승조의 주식시장을 읽는 법!
머니투데이방송 <이승조의 TMI>에서 주식시장의 파동을 정확히 예측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무극선생 이승조의 35년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현명한 투자를 하려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직관을 얻어내고, 그 생각이 시장에서 실제로 진행되는지 동태적으로 추적해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생각의 훈련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시장근본주의자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가 30여 년 넘게 축적해온 투자 내공을 일반투자자들이 익혀 냉혹한 시장에서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정글과도 같은 주식시장에서 퇴출되지 않고 30년 이상을 버틴 사람의 생생한 목소리을 담았기에 여느 주식 서적과는 차원이 다르다. 저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다면 누구나 주식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투자 기법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시중에 넘쳐난다.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등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그 방법도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런 투자 기법들은 별 효과가 없다. 투자도구가 잘못 되었다기보다 쓰는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시장을 움직이는 코어들을 모른 채 보여지는 행태에 집중하고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들을 가지고 패턴을 만들며 적용해봐야 시장에서 결국 깨지게 되어 있다. 저자는 시장에서 낙오되지 않고 생존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꼭 들여다봐야 할 것들과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기승전 ‘실전’이다. 넘쳐나는 정보와 험난한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오래도록 생존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이 책만의 장점을 정리하면 크게 3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시장을 읽는 다양한 시각과 방법들’을 통해 깜깜하고 막막했던 시장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시스템사고와 비즈니스 프로파일링으로 정부 정책 연결고리와 테마주의 군집현상을 배울 수 있으며, 피드백 순환고리, 4등분 법칙 등으로 시장이 말해주는 데이터에서 시장의 미래를 읽어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둘째,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인 ‘시장의 그림자’라고 불리는 파생상품 시장의 존재를 명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파생상품 시장은 어렵고 복잡해서 지레 포기하기 마련이지만, 이 책을 통해 파생상품 시장의 기본적인 토대를 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파생상품 시장이 움직이는 구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부분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저자 무극선생이 30년 동안의 실전을 통해 파악하고 정립한 내용이라 적극 추천하는 부분이다. 셋째,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국내외의 실전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내용이 쉽게 다가올 것이다. 투자의 역사에서 어려웠던 시기 중 하나인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위기 사례를 소개하고, 이후 진행된 양적완화가 시장에 미친 영향,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양적완화 종료, 대차대조표 축소 등 시간별로 진행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주식 투자는 단순히 종목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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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시장근본주의자가 되자.”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인데도 실전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다.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기업 분석이나 차트 분석은 열심히 하지만, 이 종목이 실제로 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영향을 받는지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를 매수했다고 해보자. 우리나라 최고의 종목임은 분명하지만, 삼성전자는 파생상품(선물, 옵션) 시장의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종목이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파생상품 시장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주가를 떨어뜨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삼성전자의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는 반대로 가기도 한다. 이 책은 시장과 종목이 왜 자신의 생각과는 반대로 가는지에 대한 의문을 속시원하게 풀어준다. 실전투자자라면 본인의 포지션과 시장이 반대로 갈 때, 유연한 대응이 얼마나 어려운지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데, 이 책이 그 난제에 대한 명쾌한 답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시장근본주의적 투자자의 유연한 사고와 대응을 제대로 배운다면 향후 투자 시 소중한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충분히 소화한다면 누군가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독립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 장담한다.
특히 그간 출간된 수많은 주식 서적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은 주식시장과 더불어 파생시장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를 해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선물·옵션 투자전략이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모멘텀과 국내외적이 이슈에 따른 시장의 변화와 특징, 실제 분석을 기반으로 선물·옵션시장을 설명한다. 단순한 이론서와 달리 최근 몇 년간 주식시장에 참여한 투자자라면 투자스토리를 복기하며 실전투자 상황을 떠올리고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 내용을 실전 투자에 적용해보고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실례로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책들은 선물·옵션과 주식시장을 각각 나누어 다루고 있어 연계해서 움직이는 시장의 움직임과 변화를 제대로 포착하기 쉽지 않은 반면, 이 책에서는 주식시장이나 선물·옵션시장 둘 중 한쪽 면만을 다루지 않고 주식시장과 선물·옵션시장을 아울러 투자전략을 세우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로서 더욱 면밀히 시장을 바라보고 분석하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자에게 ‘시장근본주의’란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보다 ‘시장이 항상 정답이다’라는 자세로 실전에 대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근본주의자는 시장을 판단할 때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 ‘미래의 시장은 이런 방향을 전개될 것이다’라는 시장전략가나 종목분석가 같은 이론가들의 분석 또는 판단에 의존하기보다 ‘실제 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부분에 중점을 두면서 예상과 다르게 시장이 흘러가도 ‘시장이 정답이다’라는 마인드로 실전 대응에 집중한다. 또한 시장근본주의자는 머리로 이해가 안되거나 논리에 반해 시장이 움직일 때, 이론가들이 “시장이 틀렸어. 우리가 생각한대로 시장이 움직일 것이다”라고 주장할 때, 우선 시장의 움직임에 맞춰 실전 대응하다가, 나중에 그들이 예상한 방향으로 시장이 흘러가면 그에 맞는 전략대로 대응한다. 즉 시장의 흐름을 물 흐르듯이 순응하는 투자 행위와 철학을 시장근본주의라 할 수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근로소득과 투자소득이 같이 어우러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 종자돈이 10억 이상 될 때까지 이런 구도로 갈 것을 권한다. 종자돈이 10억 이상 되면 온전하게 사업소득의 단계로 자신의 1인 투자회사를 만든다 생각하고 본격적인 전업투자자의 길을 가도 괜찮다. 기초자산이 10억 이상 되면 거기서 나오는 권리소득이나 투자소득으로 가족의 기초생활비가 어느 정도 조달되며, 거기까지 가는 동안에 쌓아 온 투자 훈련이나 내공이 카오스 같은 시장의 변동성에도 크게 손해를 입는 상황까지 가지 않게 하는 수준의 투자 직관과 호흡으로 완성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20~30대가 무슨 돈이 있다고 주식투자인가요?”라는 질문도 많이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인연이 되는 제자 중에 10대도 있어서 10대부터 주식투자와 경제 교육을 훈련시키고, 무엇을 읽고 생각해야 하는지 그 부분에 집중하게 할 뿐, 종자돈 규모에 대해서 제한을 두지 않는다.
그렇다면 미래를 읽는 능력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나는 이 부분도 교육과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본다. 통찰력은 소수의 사람만 타고난 신비한 능력이나 마법이 아니라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가꾸어지고 다듬어지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보이는 것만 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데 집중하고, 시각에도 지능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멀리 보고, 다르게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런 훈련의 과정에서 미래학자인 나일주 교수와 최윤식 교수의 훈련기법을 사용해서 매일 노출된 기사를 정리하고, 이것이 미래에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지를 생각해본다. 이 책은 생각의 훈련을 통해서 미래지도를 그리는 데 도움을 주되, 그 과정에서 접하는 현상들의 동태적 진행 과정을 추적하면서, 이론과 실제의 오차를 점검해 미래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나일주 교수의 시각 지능 해석 3단계는 다음과 같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조
영동고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대우증권 투자분석부, 1996년 동방페레그린 법인부에서 근무했다. 대우증권에 근무하던 시절, 급등한 증권주로 57억이라는 큰 수익을 얻은 후 자만에 빠졌다가 모든 주식이 깡통이 되는 쓰라린 경험을 맛보기도 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냉철한 시장분석과 시세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철학을 가지게 되었으며 네티즌들과 개인투자자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한국형 가치투자가로 거듭날 수 있었다. 주식시장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적 사고에 빠지지 않고 유연한 사고와 균형감각으로 대응하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시카고 선물교육 이수, 성균관대 사회교육원에서 증권학, 명지대 부동산유통대학원에서 주식공학을 강의했고, <한국경제TV>의 패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매일 <머니투데이방송mtn>의 <이승조의 TMI> 코너에서 시장근본주의자로서 시장전략과 주식시장 읽는 법을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투자사이트 다인인베스트와 네이버 카페아우룸패밀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영상 교육사이트 에어클래스에서 실전 투자전략을 동영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식창업 교과서』 『주식 너 제대로 벗겨보자!』 『복잡계투자혁명』 『무극선생의 30년 주식 노하우』 『시간여행 투자법칙』 『무극선생의 과학적 주식투자비법』이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_ 왜 시장근본주의자가 되어야 하는가?
1장 나 자신이 처해 있는 위치부터 먼저 파악하자
투자규모
4가지 소득
투자전사=지적전사
2장 미래지도를 그리는 훈련을 하자
미래를 읽는 능력
통찰
3장 셜록 홈즈의 탐정적 시각과 사고로 시장을 보자
투자생태계
Follow the man - Follow the money
지식생태계
모멘텀 연결고리
4장 시스템사고와 비즈니스 프로파일링으로 시장을 읽자
시스템사고
연결고리 순환구조
테마주 연결고리
5장 시스템사고로 주도주를 찾아 투자를 집중하자
피드백 순환고리
와일드카드
경상수지 연결고리
매트릭스구조
이벤트 드라이븐 전략
6장 비즈니스 프로파일링으로 시장을 추적하자
프로파일러
빅데이터 연결시키기
결론
7장 다양한 철학적 생각훈련과 방법을 찾자
생각의 연결고리
4가지 우상
비판적 사고
재정리사고
확장사고
시나리오 사고
8장 사례분석: 지난 양적완화정책에서 교훈을 얻자
양적완화란 무엇인가?
양적완화의 역사
양적완화가 긍정적인 영향만 미칠까?
1차 양적완화와 미국 주가 추이
2차 양적완화의 효과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실시 이후
양적완화로 세계 각국이 얻고 잃은 것들
양적완화 이후 금리 인상까지의 기간
9장 사례분석: 양적완화 종료 이후의 세상을 읽자
10장 파생시장을 읽어야 시장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선물거래의 기본원리
11장 만기일 전후의 시장동향을 체크하자
만기일 변동성
실전사례 : 옵션말기일에 나타나는 투자행위
트레킹에러란 무엇인가?
베이시스란 무엇인가?
12장 이벤트 드리븐 전략: 만기일 전후의 일들을 알자
만기일 전후의 중요한 이벤트들
4등분 법칙
13장 헷지전략으로 리스크를 반드시 관리하자
헷지의 개념과 여러 방법
부분헷지의 구조
선물 1계약 매수 매도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