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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꼬마이
우리교육 | 3-4학년 | 200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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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딸꼬마이'는 딸을 그만 낳으라는 뜻으로 주인공 옥례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네 옛어른들이 다 그렇듯이 딸보다는 아들을 바라는 심정으로 처음에는 '딸그만이'라고 불렀고 그게 부르기 쉽게 '딸꼬마이'로 부르게 된 것. 재미있는 발음이지만 생각해 보면 슬픈 말이 아닐 수 없다.

딸꼬마이 위로 딸이 셋이나 태어났지만, 명을 길게 타고나지 못해 모두 딸꼬마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죽어 버렸다. 딸꼬마이는 슬픈 운명을 타고난 세 언니들을 생각하면서 자신은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죽지 않으리라 결심한다.

이야기 속에는 자연스럽게 7,80년대 수많은 파동으로 빚을 지고 도시로 야반도주를 하는 농촌 사람들의 모습을 녹아 있다. '학교에서는 농촌이 점점 살기 좋아진다는데 우리는 왜 힘들지?' 라는 혜진이의 말은 애써 키운 농작물과 소를 헐값에 팔아버리는 등 점점 더 힘들어 가는 농촌의 풍경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딸꼬마이네의 빚은 점점 늘어간다. 재철이와 재두는 도시로 돈을 벌러 떠나고 술로 세월을 보내는 아버지는 꽃상여를 타고 영영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나버린다. 그렇지만 그가 세상에 뿌리고 간 아이들은 건강하게 제몫을 하며 살아간다.

겨울에만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동백꽃처럼 어려운 농촌 현실에도 절망하지 않고 살아가는 딸꼬마이 옥례네 가족의 이야기가 슬프지만 아름답다. 1991년에 출판되었던 <딸꼬마이>의 개정판. 출판사와 그림이 바뀌었고, 내용도 약간 손질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는 나만의 옹달샘이 있었고, 나만의 나무도 여러 그루 있었고, 나만의 비밀 동굴도 있었고, 휘파람을 잘 부는 아이였다. 대도시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갑자기 들이닥친 난독증과 우울증으로 생을 놓아버리고 싶었을 때 문학이 찾아왔다. 그 시절이 내게 가장 슬펐고, 가장 사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작가가 된 뒤로도 청소년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한양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지금은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친구님』『성인식』『발차기』『난 할 거다』『애벌레를 위하여』『하늘을 달린다』『하늘로 날아간 집오리』『겁쟁이』『싸움소』 『야생초밥상』 등이 있다.

  목차

도시로 가는 언니

가난을 불러온다는 귀제비

새로 이사 온 혜진이네

도시에서 보내온 옷

작은오빠 재두

우리 송아지

돌아온 언니

선생님과 숙제

가정방문을 앞두고

뜻밖에 찾아오신 선생님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아버지의 꿈

어린이날

작은 오빠의 가출

앓아누운 딸꼬마이

밤에 떠나는 혜진이네

아버지의 죽음

봄은 다시 오지만

아무리 세상이 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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