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도쿄 변두리에 있는 '선술집 바가지'. 독특한 이름을 가진 이 가게에는 맛있는 술과 정성을 담은 요리, 그리고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의리와 인정이 가득하다. 이곳은 점주였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 뒤를 이어 미네와 카오루 자매가 경영하는 평범하고 편안한 공간이자 맛있는 요리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손님의 근심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는 곳이다. 오늘도 두 자매는 도쿄의 어느 변두리에 있는 선술집에서 단골손님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울고 웃으며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출판사 리뷰
도쿄 변두리에 있는 선술집《바가지》에서
맛있는 요리, 술, 그리고 의리와 정을 나누는
일상을 그린 일본 드라마《선술집 바가지》의 원작!
도쿄 변두리에 있는《선술집 바가지》.
독특한 이름을 가진 이 가게에는 맛있는 술과 정성을 담은 요리, 그리고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의리와 인정이 가득하다.
이곳은 점주였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 뒤를 이어 미네와 카오루 자매가 경영하는 평범하고 편안한 공간이자 맛있는 요리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손님의 근심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는 곳이다.
오늘도 두 자매는 도쿄의 어느 변두리에 있는 선술집에서 단골손님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울고 웃으며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2018년 드라마 방영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선술집 바가지》.
《바가지》를 찾아오는 손님들의 얼어붙은 마음에 따끈하게 데운 술이 스며들며 미소 짓게 만드는 연작 소설 제5권!
《결실을 불러오는 것》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말, 카오루는 열사병 증상을 보이는 여성을 데리고 온다. 여성은 알레르기 체질인 손주를 위해 직접 키운 채소를 들고 가던 중에 어지러움을 느꼈고, 다행히 그곳을 지나던 카오루를 만났다고 한다. 미네와 카오루는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하천 부지를 무단으로 점유해 밭으로 경작한 곳에서 키운 채소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바가지>의 단골인 우메의 며느리 카나코는 전업주부다. 그런데 점점 어깨가 무거워지는 남편과 아이들의 교육비 등을 생각하고 있던 중에 일을 하면서도 육아를 해내는 친구들을 보니 우울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카나코는 미네에게 재취업에 관한 고민을 털어 놓고 얼마 후 취업의 기회를 잡지만…….
《첫 번째 발걸음》
입사한 지 2년, 아직도 맥주를 졸업하지 못한 료는 상사에게 ‘음주의 폭’에 관한 설교를 자주 듣는다. 료는 <바가지>에 찾아와 일본주, 위스키로 ‘음주의 폭’을 넓히고 싶다고 상담한다. 미네는 자신의 공식적인 첫 음주와 동생 카오루도 몰랐던 비공식적인 첫 음주 사건에 관해 털어 놓는다.
《모닝 오믈렛》
미네는 가전매장에서 신세를 지고 점심을 사기로 했던 약속 대신에 단술을 마시고 싶다는 카나메와 함께 그가 자주 다니는 바에 가게 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바에서 나오고 나서야 두 사람은 집에 갈 수단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전철 고장 문제로 손님이 몰려 택시도 잡히는 않게 되자 결국 둘은 함께 근처에 있는 카나메의 집으로 향하는데…….
《생명이 잠드는 곳》
미네와 카오루 자매는 돌아가신 부모를 무덤이 아닌 가까운 납골당에 모셔두고 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카오루의 남자 친구 테츠는 불단도 세우지 않고 절의 납골당에 두다니 매정하다며 화를 낸다. 부모가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자매가 무덤이 아닌 절의 납골당을 선택했던 이유와 테츠가 이유도 듣지 않고 화를 낸 사정이 밝혀지고…….
고민과 걱정을 덜어내고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이야기를 채우는 그곳《선술집 바가지》.
정이 넘치는 단골들과의 한 잔으로 치유받는 사람들의 이야기!
목차
결실을 불러오는 것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첫 번째 발걸음
모닝 오믈렛
생명이 잠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