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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한 접시 요리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 쉽게 그리고 근사하게
리얼북스 | 부모님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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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친 현대인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를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도록 37가지 ‘원 플레이팅’ 요리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정량화된 레시피를 설명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몇 숟가락’ 정도의 표현이 전부다. g, ml, t 등 일반적인 레시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

우유 180mL는 도대체 얼만큼인지, 베이킹소다 1t는 어떤 계량 도구를 써야 할지, 1t만큼 쓴 나머지를 언제 다 쓸지도 막막하고, 다음번에 만들려면 책을 또 찾아봐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레시피를 기억하느라, 레시피를 따르느라, 레시피에 끌려 다니느라 요리과정을 재미있게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요리는 할 때마다 복잡하고 어려워진다.

검색창에 나오는 수많은 복잡한 레시피에서 벗어나, 구하기 쉬운 식재료로 편히 만들어도 그럴싸해 보이는 언제든지 다시 만들고 싶어지도록 요리가 만만해지고 요리 감각이 깨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밥하는 거 진짜 싫어, 치우는 것도 귀찮고!

퇴근길 ‘오늘 저녁은 뭐 먹지?’라는 즐거운 생각에 발걸음은 가볍지만, 밥 짓고 반찬 만들고 설거지할 생각까지 하다 보니 결국엔 편의점 도시락이나 배달 앱을 기웃거리게 된다. 『퇴근 후 한 접시』는 지친 현대인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를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도록 37가지 ‘원 플레이팅’ 요리를 소개한다.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에 위로가 되는 음식, 친구와 가족들과 나눠 먹으면 배로 맛있는 파티 음식,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의 건강을 위한 건강한 밥상까지 5년 동안 5천 번의 밥상을 차린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놀랍도록 간단하고, 따라 하기 쉽게 담겨있다. 뛰어난 계량기구가 없어도, 번지르르한 조리 도구가 없어도, 맛있는 음식은 좋아하지만 요리가 무서웠던 사람들일지라도 용기를 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한 접시 한 접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 요리가 하고 싶다’ 는 마음이 절로 들어 요리를 시작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눈치 볼 일 없고, 실패해도 전혀 상관없다. 마음의 부담이 없어야 요리가 즐거워지는 법. 요리하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웃습니다.

요리가 -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일이었다니!


이 책에서는 정량화된 레시피를 설명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몇 숟가락’ 정도의 표현이 전부다. g, ml, t 등 일반적인 레시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 우유 180mL는 도대체 얼만큼인지, 베이킹소다 1t는 어떤 계량 도구를 써야 할지, 1t만큼 쓴 나머지를 언제 다 쓸지도 막막하고, 다음번에 만들려면 책을 또 찾아봐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레시피를 기억하느라, 레시피를 따르느라, 레시피에 끌려 다니느라 요리과정을 재미있게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요리는 할 때마다 복잡하고 어려워진다. 검색창에 나오는 수많은 복잡한 레시피에서 벗어나, 구하기 쉬운 식재료로 편히 만들어도 그럴싸해 보이는 언제든지 다시 만들고 싶어지도록 요리가 만만해지고 요리 감각이 깨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
- 오늘 저녁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피맛골이 사라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슬펐던 이유는 도시개발과 함께 젊은 날의 소중한 추억 하나가 사라져버렸다는 상실감 때문이었다. 그러나 맛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서 가끔은 피맛골 시끌벅적한 골목에서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 사발 먹고 싶은 날이 있다” 음식을 소개하는 작가의 글들은 추억 한 숟갈, 사랑 한 숟갈, 재치 있는 입담과 솔직한 표현들이 고루고루 배어 맛 좋은 한 접시 음식 같다. 깔깔 소리 내 웃기도 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도 느끼며 해 먹어봐야겠다는 생각 이상으로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된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한 끼 식사는 기본 욕구 이상으로 중요해졌다. 입안에서 터지는 방울토마토의 상큼한 과육, 부드럽고 달콤하게 퍼지는 진한 브라우니 등 생각보다 간단한 요리 한 접시가 작가의 말처럼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기분 좋은 방법이 된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자신 있게 자꾸 따라 해보자. 생각보다 큰 위로와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족들이 일터와 학교로 모두 떠난 오전 시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었다. 나는 오후에 출근했기 때문에 혼자 브런치를 만들어 먹는 날도 많았다. 싱싱한 샐러드 조금, 허브 한 가닥 올린 계란프라이, 밀크잼 바른 토스트 한 조각으로 아침을 먹는 동안에는 오롯이 내 몸과 마음에 집중할 수 있었다. 마음은 차분해지고 고민거리들도 누그러졌다. 그때 알았다. 음식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누군가를 붙잡고 나 이래서 힘들었고 저래서 속상했다고 말하지 않아도, 예쁘게 한 접시 차려 먹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건강한 요리 한 접시는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해줄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기분 좋은 방법이었다.
<‘생각보다 쉬운 요리, 이왕이면 근사하게’ 중에서>

‘Cobb’이라는 셰프가 처음 만든 데서 유래했다는 콥 샐러드는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재료들로 간단히 만든 샐러드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음식에서 이런 예가 또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역사적으로는 이탈리아의 왕비 이름에서 따온 ‘마르게리타 피자’, 중국 송나라 때 시인 소동파와 관련한 ‘동파육’ 등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없을까 생각하다가 기껏 떠오른 게 ‘김수미 간장게장’과 ‘백종원 도시락’이라니. 아 나는 왜 이럴까 자괴감에 빠져 있다가 콥샐러드 만들 생각에 정신이 번쩍. 그만큼 콥샐러드는 맛있다.
<‘냉장고 재료 따라 콥샐러드’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수진
결혼 후 5년 동안 5천 끼를 차린 여자. 오늘도 일하고 요리하는 결혼 18년 차 워킹맘 아니 워킹우먼이다. 시집살이 5년 동안 삼시세끼 밥만 해서 어쩌다 보니 요리 실력이 좋아졌다.오전에 홀로 브런치를 만들어 갓 내린 커피와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쁘고 근사하게 담아먹으면 없던 맛도 살아난다고 믿는다.

  목차

Episode 00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Episode 01 오롯이, 혼자

아이스크림을 올린 호떡
달콤한 색, 브라우니
아보카도 브루스게타
리코타 치즈 치커리 샐러드
아침을 깨우는, 프렌치 토스트
냉장고 재료 따라 콥샐러드
바나나 브레드 푸딩
부라타 치즈 샐러드
크림치즈 요구르트 위드 베리
토마토 매실 절임
갈증엔, 오디 슬러시
새콤달콤 매콤한 골뱅이 비빔면
맛좋은 궁합, 두부김치

Episode 02 맘껏, 기분내는
간장떡볶이
새우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정성들여 담기만, 훈제연어 리스
프로슈토 루콜라 샐러드
한우 등심 스테이크
참나물 밤채 샐러드
바질페스토 냉파스타
골드키위 요구르트
꽤 근사한, 관자 감바스
캐슈너트 케일 샐러드
간단하고 맛있게 흑돼지 수육

Episode 03 든든한 한끼
차돌박이 된장찌개
달래장 우엉밥
부들부들 소고기미역국
삼색 채소 피클
간단하게 한우육회
군침 도는 쇠고기 육전
누구나 좋아하는 간장 달걀 밥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문어 유자 초회
오징어 쪽파 파스타
토마토 홍합스튜
크림 수프 채끝등심
뚝딱 손쉽게 보양 옻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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