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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31 : 마르크스 자본론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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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31권 《마르크스 자본론》은 원작 《자본론》 전3권의 방대한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자본론》에 대한 배경 지식으로 마르크스의 생애를 다루고, 마르크스의 정치, 사상적 동지였던 엥겔스와의 의리, 우정, 정치 행보 등을 소개한다. 상품과 화폐, 자본, 잉여 가치, 임금 등 딱딱한 경제 용어는 적절한 예를 통해 쉽게 풀어냈다.

또한 자본의 축적 과정, 자본주의 모순과 위기가 붕괴로 이어지는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책 말미에는 《자본론》의 핵심 키워드와 그에 대한 해설을 수록해 다소 낯설고 어려운 경제 용어들을 복습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서른한 번째 책!
자본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31권《마르크스 자본론》_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자본론》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유효한 《자본론》의 가르침!
마르크스가 살았던 19세기 유럽 사회는 엄청난 격동의 시기였다. 18세기에 일어난 프랑스대혁명의 열기가 정점에 달했고, 산업 혁명 이후 수공업에서 공장제 기계 공업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17~18세기부터 시작된 변화의 물결은 19세기 들어 이처럼 급물살을 탔지만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지배하는 자’와 ‘지배받는 자’의 계급은 여전히 존재했고, 계급 간 불평등과 차별, 억압 또한 사라지지 않았다. 봉건 사회의 토지 소유주들은 자본가(부르주아)로, 소작농들은 노동자(프롤레타리아)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런 현실을 변혁하기 위해 공산주의 사상이 대두되었다. 공산주의 사상가들은 계급간 불평등과 차별이 재산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로 양분하는 자본주의의 사유 재산 제도 때문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그 대안으로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주창한 것이다.
마르크스는 대표적인 공산주의 사상가였다. 그는 자신이 살았던 19세기 당시 자본주의 사회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자본주의 문제들을 낱낱이 파헤치고 분석하여 그 대안으로 공산주의를 제시하고자 책을 썼는데, 그것이 바로 《자본론》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본론》은 자본주의 경제의 상품 생산과 교환, 분배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경제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자본론》은 모두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집필에만 무려 27년이 걸린 대작이다. 1권은 1867년, 2권은 1885년, 3권은 1894년에 각각 출간되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마르크스는《자본론》1권을 출간하고 얼마 뒤 세상을 떠났다. 《자본론》 2권과 3권은 마르크스의 사상적 동지이자 경제적 후원자였던 엥겔스가 이어받아 완성했다. 《자본론》1권은 ‘자본의 생산 과정’이라는 제목으로 잉여 가치가 어떻게 만들어져서 자본으로 축적되는지를 다룬다. 2권은 ‘자본의 유통 과정’으로써 자본의 순환과 회전에 대해 언급한다. 3권은 ‘자본주의적 생산과 총과정’이라는 제목 하에 잉여 가치의 분배와, 자본주의 생산의 모순과 위기에 대해 밝히고 있다.

오늘날《자본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평가받는다. 자본주의가 수많은 난관과 위기를 극복하며 끊임없이 변신해오는 데 가장 큰 자극을 준 책이기 때문이다. 19세기 당시 자본주의가 지닌 문제에 대해 《자본론》만큼 신랄하게 비판한 책은 없었다. 자본주의를 옹호했던 사람들은 마르크스와 《자본론》에 대해 비난하고 경계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비판을 ‘반면교사(反面敎師)’의 가르침으로 삼았다. 즉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통해 지적한 자본주의의 잘못된 모습 속에서 긍정적인 가르침을 얻었던 것이다. 자본주의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를 지배하는 경제 체제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마르크스가 살던 19세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따라서 《자본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31권 《마르크스 자본론》은 원작 《자본론》 전3권의 방대한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자본론》에 대한 배경 지식으로 마르크스의 생애를 다루고, 마르크스의 정치, 사상적 동지였던 엥겔스와의 의리, 우정, 정치 행보 등을 소개한다. 상품과 화폐, 자본, 잉여 가치, 임금 등 딱딱한 경제 용어는 적절한 예를 통해 쉽게 풀어냈다. 또한 자본의 축적 과정, 자본주의 모순과 위기가 붕괴로 이어지는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책 말미에는 《자본론》의 핵심 키워드와 그에 대한 해설을 수록해 다소 낯설고 어려운 경제 용어들을 복습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성희
서울대학교 윤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청소년들을 위해 인문 교양 만화를 보급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중 《자본론》과 <이어령 교과서 넘나들기>의 《경제》 편을 썼다.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자본론》은 어떤 책일까?
제2장 19세기 유럽에서 마르크스를 만나다
- 변증법적 유물론
-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제3장 상품이란 무엇일까?
- 노동 가치론과 효용 가치론
제4장 화폐란 무엇일까?
- 화폐의 분류
제5장 자본이란 무엇일까?
- 인클로저 운동과 산업 혁명
제6장 절대적 잉여 가치란 무엇일까?
- 자본주의 생산 방식의 변화
제7장 상대적 잉여 가치란 무엇일까?
- 노동 시간 단축의 역사
제8장 임금이란 무엇일까?
- 임금 결정 이론
제9장 자본의 축적이란 무엇일까?
제10장 자본의 순환과 회전이란 무엇일까?
- 자본의 변신
제11장 자본주의 생산의 총과정이란 무엇일까?
제12장 자본주의의 모순과 위기
- 자본주의의 고도화

한눈에 보는《자본론》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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