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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Vol.124
2019
민들레 | 부모님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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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병원이 늘어난’ 때문이기도 하고, 다루기 힘든 이 현상들을 ‘병’이라 이름 붙여야 손쉬운 대책을 세울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나 우울증이거든!”하며 보란 듯 그 진단 뒤로 도피해버리기도 합니다. 어떤 ‘현상’을 ‘증상화’하고 ‘병리화’하는 것은 그래서 위험한 일입니다. _ 엮은이의 말 ‘‘현상’을‘병’으로 보는 사회’

단어의 힘은 생각보다 매우 강력하다. 언어는 사고로부터 생산되고, 생산된 언어는 다시 다른 이의 사고가 된다. 우리는 비장애인을 정상인으로, 장애인을 비정상인으로 말하며 장애인 혐오를 생산해냈다. 지금의 중2병도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중2병이란 단어는 청소년 혐오를 만들어냈고, 지금까지도 ‘중2병 아이를 치료하는 법’에 관한 특강이나 ‘우리 아이, 중2병일까요?’라는 검사지를 푸는 일들이 너무나 흔하게 벌어지고 있다. _ 수영‘우리는 모두 중2병 환자일까’

하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돌아보면 아픈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동시에 십대의 문화와 정서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이 점점 협소해지는 현상도 감지된다. 어쩌면 우리는 청소년 시기에 당연하게 겪어야 할 자연스러운 정서적, 심리적 성장통의 과정을 잘못 해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병리학적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스스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_ 김석윤‘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는 길’

  작가 소개

지은이 : 격월간 교육전문지 『민들레』
민들레는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을 구현하고자 청소년과 청년, 학부모와 교사, 활동가와 연구자들이 모인 곳입니다. ‘교육은 곧 학교교육’이라는 통념을 깨고,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 성장하는 ‘배움’의 길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시키는 대로 움직이면서 서로를 짓누르는 지금의 교육 현실이 우리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지를 올바로 깨닫고 우리의 삶을 제대로 꽃피울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하는 광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차

엮은이의 말
‘현상’을 ‘병’으로 보는 사회

기획 특집
마음의‘병’일까


우리는 모두 중2병 환자일까 | 수영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는 길 | 김석윤
학교 상담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우울 | 서부원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 | 앤절라 핸스컴

좌담
학교에서 건강한 위험을 배울 수 있을까 | 편집실

단상
한 걸음 ‘속에’ 천리 길이 있다 | 현병호

살며 배우며
텃밭농사와 기록농사 | 최문철

배움터 이야기
치료인가, 교육인가 | 김주희

통념 깨기
창의력 테스트라는 말의 모순 | 강국진

부모 일기
다운증후군 아이가 열어준 새로운 세상 3 | 최세민

기고
교사가 편향된 교육을 할 때 | 한수

열린 마당
당신은 꼰대입니까? | 권재원

또 하나의 창
가족이라는 이름의 타인 | 엄미야

디지털과 교육
인공지능과 사람의 상호작용 가능성 | 이재포

함께 읽는 책
동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 김진우

함께 보는 영화
유년으로 떠나는 달콤한 휴가 | 최정현

민들레 읽기 모임 | 새로 나온 책 | 소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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